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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착한가격업소 30곳 전수 점검…물가 안정·위생 관리 강화

점심값이 오르지 않은 식당, 고깃값을 그대로 지킨 식육식당이 의성 곳곳에 있다. 의성군이 이처럼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유지해 온 ‘착한가격업소’ 30곳을 대상으로 내달 말까지 전수 점검에 나선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한 행정 점검과 지원을 병행하...
경북·대구권 대학 졸업생의 지역 이탈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중심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독려하는 정부 사업의 부진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24일 국회예산정책처 ‘지방대학 육성정책 평가’에 따르면, 경북·대구권 일반대학 졸업생이 지역에 머물며 취업한 비율은 지난 2017
검찰이 대구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정우의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피해자와 유족의 인격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25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피해자와 유족의 인격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재판 비공
포항 한동대학교가 식량 안보와 친환경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풀 수 있는 신품종 옥수수 개발에 성공했다. 한동대는 24일, 김순권 석좌교수가 16년에 걸친 연구 끝에 사료 효율성과 바이오연료 생산성을 크게 높인 ‘하이브리드 옥수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종은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대구대책위원회가 동구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보상 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25일 오전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와 동구청은 다가구주택 등 집단 피해사례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아무런 대책과 예방조치 없이
“심혈관 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 21일, 포항 해도어르신행복센터에서는 특별한 건강 강좌가 열렸다. 포항세명기독병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이 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교육감 선거는 지역의 주요 관심 선거 중 하나다. 현직 프리미엄의 힘을 강하게 내뿜고 있는 강은희 현 시교육감이 무난하게 3선 고지를 밟을지, 대항마의 출현으로 새로운 구도가 형성될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차기 선거까지 9개
미국 소비자들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에 여전히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컨설팅업체 슬링샷 스트래티지스가 이달 미국인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가 테슬라 차량 구매를 고려할 때 FSD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답했다.긍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은 14%에 그쳤으며, 절반이 넘는 51%는 FSD 여부가 구매 결정을 크게 바꾸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 중 절반가량은 자율주행 기술에 법적 규제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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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창산 토마토가 타 지역산 박스로 둔갑 유통되는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적발되면서 농산물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에 평창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평창사무소와 협력해 오는 9월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합동 단속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2명과 군 농산물유통과 직원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관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로컬푸드 매장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표시 손상·변경 여부 △표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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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5년 8월 29일 실시한 인천광역시체육회장재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254표 중 137표를 얻은 이규생후보자가 당선되었다29일 실시한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이규생 전 회장이 다시 당선됐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이날 치러진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254표 중 137표를 얻어 강인덕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투표에는 선거인 325명 가운데 254명(78.2%
XRP가 지난 7월 18일 기록한 3.66달러에서 최근 2.72달러까지 약 22% 급락했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여전히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엑스포스글로벌은 XRP가 현재 일봉 차트에서 대칭 삼각형 패턴 내에서 조정을 겪고 있다며, 이는 강력한 상승세를 위한 준비 단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XRP의 1차 목표는 여전히 20달러"라며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최근 조정이 과거 사이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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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 3천억원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북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많이 반영되면서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 마련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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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전국적 재난으로 번진 대형 산불의 원인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피고인 2명이 오는 11월 6일 대구지법 의성지원에서 첫 재판을 받는다고 법원이 29일 밝혔다.이번 산불은 전국에서 동원된 소방·군 장비와 수천 명의 공무원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진화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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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자립 준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의 하나인 ‘AI 활용 취업솔루션 캠프’를 지난 21~28일 동안 운영했다.‘AI 활용 취업솔루션 캠프’는 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와 경기남·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등 자립 기관들이 협력해 진행됐다.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솔루션과 전문 컨설턴트의 오프라인 코칭을 결합해 운영됐다.사회적 약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참여 청소년은 온라인으로 직업 적합도를 과학적
6시간전
국민의힘 지도부가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주장에 대해 "인민재판"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인천에서 열린 당 의원연찬회 종료 ...
2025 제21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경영혁신 대학생 공모전 주최·주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외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9월 26일까지지원자격 |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개인 및 팀공모주제 | , , 외시상내역 | 대상 1팀 700만원, 최우수상 2팀 500만원, 우수상 5팀 각 200만원신청방법 | 온라인 : www.kmac.co.kr, e-mail : [email protected]제출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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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사우발전협의회가 지난 27일 남해군인재육성재단에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송월영 회장을 비롯해 김종도·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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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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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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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부 추진 차세대 피지컬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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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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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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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 자율주행, 美 국민 10명 중 4명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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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전문가와 마약류 치료재활 협업체계 업무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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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는 29일, 1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중독전문가를 초청하여 마약류 치료재활 협업체계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 임규성 지부장,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손병순 팀장 등 지역사회 중독전문가와 원주준법지원센터 마약류 담당 보호관찰관 및 담당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독전문가에게 연계된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의 상담 등 치료재활 내실화 방안, 보호관찰 종료 이후 지역사회 전문가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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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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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창산 토마토가 타 지역산 박스로 둔갑 유통되는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적발되면서 농산물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에 평창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평창사무소와 협력해 오는 9월 ‘농·특산물 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합동 단속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2명과 군 농산물유통과 직원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관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로컬푸드 매장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표시 손상·변경 여부 △표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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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동해시설관리공단, 제9대 이용빈 이사장 취임
3시간전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제9대 이사장으로 이용빈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 근로자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임직원과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용빈 신임 이사장은 1991년 동해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북평동장, 체육교육과장, 홍보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34년간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취임사에서 이 이사장은 △공감과 화합 △혁신과취 도약 △균형과 협력 △튼튼한 복지를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하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공서비스의 혁신과 전환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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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 가동... 전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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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5대 분야 10대 실천과제 21개 전략사업’을 담은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민생안정 ▲물가안정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부담 완화 ▲내수·소비 촉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우선 동해시는 ‘시민 속으로, 소비 진작은 우리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범시민 소비 촉진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전통시장, 착한 가격업소, 영세 소상공인, 모범·우수업소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