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11일 ‘제1기 평택시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참여단과 전문가자문단,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올해 2월 평택호가 중점관리저수지로 확정됨에 따라, 유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복합 오염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을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수질 개선 정책을 발굴·보완하고, 추진 중인 관련 사업을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며 소통할 방침이다.제1기 거버넌스는 시민참여...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서밋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AI 전쟁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으로 ‘동맹’을 제시한 개회사로 시작했다. 기업은 기술과 현장 과제를, 대학은 연구와 인재를, 지방정부는 실증·인프라·제도·금융을 맡는 ‘실행의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고, 위정환
인천시가 체계적으로 조성해 온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인천에 본사 또는 주요 연구 기반을 둔 바이오 기업들이 유공자 포상을 대거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이자, 암젠, 노보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강백세 경로당 노쇠 예방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영종구보건소의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노쇠 진행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주요 내용이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쇠 선별검사와 한의약 건강 상담, 통증·운동 자가관리 교육 등을 지원함은 물론, 보건소의 심층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
인천시 영종구는 해수욕장 공식 폐장 이후에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관리 용역’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여름 휴가철에 따른 해수욕장 공식 개장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당분간 관광객 등의 방문이 이어지리라 예상됨에 따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 현장 관리 대책의 일환이다.안전관리 용역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 ▲하나개 해수욕장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옹진군의회는 제258회 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군정 전반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기획감사실과 행정안전국을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에 대한 질의와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았으며, 2023년 소통대상까지 포함하면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것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사퇴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신약 청탁 의혹에 대한 재수사와 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말이 사퇴지 ‘사퇴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판을 바꾸고 김승원 임명을 강행하려 했을 것이다. 민주당은 기자회견 하루 전
제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모임인 제공회는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나무향기식당에서 역대회장과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제공회 60년사 발간을 위한 진행상황을 논의하고 원고를 9월 말까지 받기로 받기로 했다.간담회에는 현천욱 제공회 자문위원장, 진철훈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송동근 전 문광부 국립중앙박물관건립추진단장, 김봉현 전 호주대사, 전성태 전 제주도 행정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2026 케이펫페어 송도’가 18일 송도컨벤시아 3·4홀에서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에 인천에서 다시 열렸다.이번 전시에는 220여 개 반려동물 브랜드가 293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사료와 간식, 영양제품을 비롯해 의류, 산책용품, 유모차, 위생·미용용품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반려동물용 한복과 한복 케이프, 송편을 모티브로 한 간식 등 명절 관련 상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가을철 산책과 나들
충북도가 청주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에 2조3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도는 지난 1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특화단지에 160㎿ 규모의 AI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친환경 냉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규모는 2조3000억원으로 구체적인 사업 시행 방식과 투자 주체는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도와 청주시는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가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가 추경까지 투입,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에다,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앞세워 대구만의 차별화로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이다.가을 문턱 대구에서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대구간송미술
제주 실종사건 부실 대응 논란으로 국가 안전망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찰·범죄·행정·탐정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조적 원인 진단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 등은 19일 오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것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사퇴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신약 청탁 의혹에 대한 재수사와 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말이 사퇴지 ‘사퇴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판을 바꾸고 김승원 임명을 강행하려 했을 것이다. 민주당은 기자회견 하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