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1일 북한산국립공원을 방문해 해맞이 탐방객 안전관리와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에 나섰다.이날 주 이사장은 해맞이 명소로 탐방객 이용이 집중되는 백운대 일원을 중심으로 탐방로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겨울철 미끄럼·추락 등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조치 사항을 점검했다.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새해 해맞이 기간 동안 백운대, 족두리봉, 영봉 등 주요 해맞이 명소와 진입도로에 7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
2026년 새해 첫날,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해돋이 행사가 열리며 시민들이 함께 새해의 시작을 맞이했다.이번 해돋이 행사는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송정동 문화체육회를 중심의 지역사회와 사단법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ESG협의체가 함께 주최·주관한 공동체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송정해수욕장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과 다짐을 마음에 새겼다.지역 주민들과 시민사회가 협력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 래블업이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4년 연속으로 참가한다.래블업은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서버 없이 개인 PC에서 SLM을 직접 구동하는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Backend.AI:GO'를 정식 출시한다.Backend.AI:GO의 'GO'는 'Generative On-device'의 약자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로컬 자원을 활용해 AI 추론을 가속한다. 모델을 다운로드받은 이후부터
환율 부담과 경기 침체 그리고 계속되는 건설 원가 상승이라는 삼중고에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신규 분양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은 치솟는 분양가와 착공 지연 리스크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에서 내 집 마련 전략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집값 상승과 같은 시세 차익이 얼마인지를 중심으로 접근하기보다는, 확정된 분양가와 명확한 조건을 바탕으로 당장의 안정적인 자금 수준으로 주거 계획을 세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시장에서 주목받는 선택지는
설악 설경부터 제주 화산 풍경까지… 추위 속 휴식 취할 수 있는 온천인제 ‘자작나무숲’ 등 겨울 관광 명소와 행사 함께 즐길 수 있어 행정안전부가 겨울철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이번 선정된 온천 6곳은 설악산·속리산·주왕산 등 아름다운 설경을 경험하거나, 동해바다 풍경와 제주 화산지형 등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야외에서 온천을 즐기며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별했다.또한 겨울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탄산·황산염
BNK부산은행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생활 터전을 옮긴 청년들을 위해 연 2%대 저금리 대출 상품을 내놨다.BNK부산은행은 6일 수도권 전입 청년의 지역 안착을 돕는 포용금융 상품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청년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지원 대상은 대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 신고를 마치고 취업한 만 19~45세 청년 직장인이다. 총 한도는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이번 상품의 핵심은 '파격적인 금리'다. 시중 금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기록 관리 분야에서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국·공립대 등 총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는 기관 유형별로 그룹을 나눠 기록관리 업무기반, 기록관리 업무 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및 업무개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4~16개 세부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
부산 도심 한복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를 곁에 둔 천년고찰이 '물 없는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금정산이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탐방객은 급증했지만, 정작 주요 관문인 선암사는 기초적인 상하수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절 뒷산 바위 절벽에서 화랑들이 무예를 닦았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유서 깊은 곳으로,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제95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
항공·방산 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해외 항공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자금' 확보에 나서 향후 주가 등 관련 여파에 시선이 모아진다.휴니드는 해외 항공사업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목적으로 300억원 규모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항공·방산 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해외 항공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자금' 확보에 나서 향후 주가 등 관련 여파에 시선이 모아진다.휴니드는 해외 항공사업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목적으로 300억원 규모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
부산 도심 한복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를 곁에 둔 천년고찰이 '물 없는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금정산이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탐방객은 급증했지만, 정작 주요 관문인 선암사는 기초적인 상하수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절 뒷산 바위 절벽에서 화랑들이 무예를 닦았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유서 깊은 곳으로,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제95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