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겨울철 자연 경관과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6일 설악산과 속리산, 주왕산 등 설경과 동해 바다, 제주 화산지형을 배경으로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온천 6곳을 겨울 추천 여행지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바탕으로 한국온천협회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 지역은 강원 인제·고성·양양, 경북 문경·청송, 제주 서귀포다. 행안부는 겨울철 휴식과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는 탄산·황산염 성분을 포함한 온천수를 갖춘 곳을 중심으로,
설악 설경부터 제주 화산 풍경까지… 추위 속 휴식 취할 수 있는 온천인제 ‘자작나무숲’ 등 겨울 관광 명소와 행사 함께 즐길 수 있어 행정안전부가 겨울철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이번 선정된 온천 6곳은 설악산·속리산·주왕산 등 아름다운 설경을 경험하거나, 동해바다 풍경와 제주 화산지형 등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야외에서 온천을 즐기며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별했다.또한 겨울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탄산·황산염
충주시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유튜버들은 가족탕‧노천탕 등 온천 체험과 숙소 리뷰, 고즈넉한 마을 풍경, 트래킹 코스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개하며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이러한 요인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일상 회복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용히 쉬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등의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
7일 낮 한파 속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 족욕체험장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며 한겨울 추위를 달래고 있다. 수안보 벚꽃길을 따라 조성된 이 족욕체험장에는 섭씨 47도 안팎의 온천수가 20∼40㎝ 깊이로 담겨 있다./연합뉴스
부곡하와이의 폐쇄 이후 쇠퇴일로를 걷던 창녕군 부곡온천지역에 다시 관광객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1979년 문을 연 부곡하와이는 신혼여행객이 찾는 1순위 관광지였을 정도로 당시에 인기를 모았다. 27만7000㎡ 부지에 관광호텔, 연회장, 수영장, 음식점, 온천 등을 갖춘 종합 관광지였던 부곡온천은 1980~1990년대 전국구 관광지로 인기를 모았지만 20
가수 한경일이 가창한 영화 ‘보이’ OST 수록곡 ‘아프도록 너를’ 음원이 20일 공개된다.1월 14일 개봉한 ‘보이’는 가까운 미래, 버려진 이들의 디스토피아인 ‘텍사스 온천’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이상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타이틀곡 ‘아프도록 너를’은 지나간 사랑에
◇ 울진, 온천·일출·미식으로 완성되는 겨울 여행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은 언제나 특별하다. 추위가 깊어질수록 여행의 기준은 분명해진다. 몸은 따뜻하게, 마음은 풍성하게. 경북 울진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채워주는 연말연시 여행지다. 온천의 온기, 동해 일출의 장엄함, 겨울 바다의 제철 미식까지 울진의 겨울은 그 자체로 완성형이다.◇ 천연 온천에서 시작하는 겨울 휴식울진 겨울 여행의 출발점은 단연 백암온천과 덕구온천이다.백암온천은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알칼리성 온천수로 피부가 매끈해지는 느낌이 특징이고, 덕구
넷마블은 30일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마법사의 밤’과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TYPE-MOON이 개발한 2012년작 ‘마법사의 밤’을 기반으로 한 협업 콘텐츠로, 타입문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나스 키노코가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원작 특유의 신비롭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페이트/그랜드 오더’ 세계관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벤트 스토리는 소원을 이뤄준다는 다섯 개의 비탕이 있는 ‘쿠마노 온천’을 무대로 전개된다. ‘마법사의 밤’ 주인공 아오자키 아오코, 시
영화 '보이’가 오는 14일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을 만난다. 보이는 가상의 도시 포구 시와 그 변두리에 자리한 텍사스 온천을 배경으로, 폭력과 지배가 일상이 된 세계에서 한 번의 사랑이 질서를 뒤흔드는 이야기를 그린 네온-느와르 작품이다.작품은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먼저 공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영화제 공식 소개에 따르면, 텍사스 온천을 이끄는 형제 로한과 교한, 그리고 제인을 둘러싼 선택과 도주가 이야기의 긴장을 견인한다.캐스팅도 신선하다. 조병규가 ‘텍사스 온천’의 영보스 로한, 유
울진군은 동해안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군은 2026년 새해 첫날, 망양정해수욕장에서 특별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타악 퍼포먼스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소원을 담은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여기에 겨울 제철을 맞은 울진 대게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천혜의 온천 자원까지 더해져 해맞이 특수가 더욱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연말 KTX 운행 개시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방문하기가 한층 편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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