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오직 도민과의 연대로 완전히 새로운 도정을 열겠다”며 오는 16일부터 실시되는 결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15일 제주시 노형동 연북로변에 소재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투표에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이번 경선 기간 내내 민생 현장에서 제주의 현실을 확인했다”며 “상인, 농어민, 소상공인, 청년, 중장년까지 도민 모두가 ‘사는 게 너무 힘들다’, ‘제주를 확 바꿔달라’는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절박한 호소 속에서 이번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지방선거연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진보정치의 연대로 제2공항을 저지하고 거대양당 독식의 지역정치판에 균열을 내겠습니다!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는 광장의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고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맞는 첫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는 내란 청산과 함께 더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느냐 또다시 낡은 기득권 정치로 후퇴하느냐를 결정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후보 캠프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 것에 대한 입장을 내고, "오.위 연대는 도민 주권 찬탈을 시도하는 기득권 정치의 밀실 야합이자, 제2의 관권 선거로 비춰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문 후보측은 "이번 결합은 경선에서 확인된 도민과 당원의 도정 혁신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권력 나눠먹기식 정치 야합이다"면서 "현직 도지사는 이미 경선을 통해 도민과 당원의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는 분명했다. ‘연장’이 아니라 ‘변화’에 대한 요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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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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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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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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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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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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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증권3사와 맞손…PF 한파 속 개발사업 강화
㈜한화 건설부문이 위축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환경에 대응해 증권사들과 손잡고 개발사업 확대에 나선다. 시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금융과 개발을 결합한 사업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1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시공 역량을 결합해 우량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앞으로 ㈜한화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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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가족과 함께 기념행사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백년 기업의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동시에, 한정판 제품 출시로 100주년 의미를 더했다.11일 유한양행은 오는 16일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며,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해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한학원 교직원과 자녀들도 함께한다.이번 행사는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미래 세대와 나누고, 임직원 가족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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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협력사 인재난 해소 시동…‘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270명 배출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기 수료생 270여명을 배출했다.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 채용 연계를 결합해 상생형 인재 육성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는 평가다.11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과정이 마무리되며 270여명의 수료생이 나왔다. 이 프로그램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를 필요로 하는 협력사와 취업 희망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모비우스 부트캠프는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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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초등학생 입학시 가방.학용품 담은 ‘희망 꾸러미’ 지원"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예비후보는 11일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초기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초등 입학꾸러미 지원을 통한 교육출발선 보장’ 공약을 통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고품질 ‘입학 희망꾸러미’를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입학 희망 꾸러미에는 가방, 필수 학용품 세트, 실내화, 학교생활 안내서 등 첫 등교에 필요한 준비물을 교육청이 직접 챙겨 학부모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원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입학꾸러미 구성품은 제주의 환경정책과 연계해 친환경 인증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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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에스토니아 공략 가속… 한화에어로 '천무' 추가 도입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가 에스토니아에 추가로 공급된다. 지난해 체결한 장기 포괄계약에 이어 5개월 만에 추가 수주가 성사되면서 한국 방산에 대한 현지의 신뢰가 재확인됐다.1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에스토니아 국방부 산하 방산투자청과 천무 다연장로켓 시스템을 추가 공급하는 정부 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천무 발사대 3문과 관련 부대장비를 2027년 말까지 현지에 인도한다.이번 수주는 기존 합의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앞서 코트라와 에스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