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클래식’과 함께하는 제2회 정기연주회 ‘Hello Cello’가 2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교사 예술동아리 Hello Cello 회원과 울산 음악교사들로 구성된 Tutti앙상블 첼로팀을 비롯해 학생과 일반 시민 등 50여 명이 무대에 오른다.김대준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이 협연하며 정윤지 ubc 아나운서가 해설과 진행을 맡는다.1부에서는 영화 ‘하모니’ 삽입곡, 뮤지컬 ‘캣츠’의 ‘Memory’,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등을, 2부에서는 드라마 ‘하얀거탑’ OST, 교향시 ‘나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2026년 하반기 토요 상설 공연 ‘국악 버스킹’을 개최한다.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우리 음악의 멋과 운치를 느낄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국악 버스킹은 기존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국악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통음악과 창작국악을 비롯해 퓨전국악, 영화 OST,
청소년안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울산윈드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울산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 해설 음악회 ‘음악으로 만나는 예술이야기’가 9월1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청소년들이 클래식과 관악음악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행진곡, 뮤지컬, 왈츠, 애니메이션 OST,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음악 감상에 그치지 않고 곡에 담긴 이야기와 음악적 특징을 함께 소개하는 해설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해 청소년과 가족 관객들
대전관광공사가 11일 엑스포다리에서 지역 인디밴드 ‘58D’를 초정,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전의 대표 야간명소인 엑스포다리에서 상설 버스킹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엑스포다리를 도심 속 친근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58D는 대전을 기반으로 음악적 역량과 감성적인 보컬, 다채로운 자작곡 및 OST 활동으로 사랑받는 지역 인디밴드다.이번 무대에서는 실랑실랑, 123456, 피리부는 소년, 8월의 밤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친숙한 음악을 선보인다.‘2026 엑스포다리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7월부터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사업–강원ART박스 공연」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8월에는 3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한 어린이 국악 뮤지컬 ‘호랑이오빠 얼쑤’를 무대에 올려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호랑이오빠 얼쑤’는 전래동화 ‘효성 깊은 호랑이’를 신명 나는 전통 국악 장단과 참여형 율동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스토리 전개를 통해 효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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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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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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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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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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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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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준으론 '근거자료 산출'과 '유사행위 준용'이 갈린다…도수치료는 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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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수가를 정하는 방식은 정부 기준상 두 갈래로 나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주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4년 12월 제출한 상대가치점수 조정체계 연구는 이를 점수산출과 준용산출로 구분한다. 점수산출은 근거자료에 의한 산출이고, 준용산출은 유사행위의 점수를 가져와 쓰는 방식이다.지난 7월 시행된 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는 이 가운데 준용산출에 해당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과보고에 따르면 회당 4만3850원은 마사지치료 60.94점과 복합운동치료 157.82점을 더해 1.5배를 곱한 뒤, 관절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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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빚GO! 행복 나누GO!’ 진교훈 강서구청장, 어르신께 송편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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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 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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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의료관광 마케팅 세미나 개최. "외국인 환자 눈길 사로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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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K-의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구는 지난달 28일 강서평생학습관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 협의회’ 회원과 의료관광 관계자 등 22개 기관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K-Medical 홍보 및 해외 환자 유치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현장에는 부민병원·한국건강관리협회·미즈메디병원과 머큐어 서울 마곡·골든서울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모였다.이번 세미나는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신 디지털 마케팅 기술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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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위한 지역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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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난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용산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장 박광원 세례자요한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 가톨릭 행사다. 서울은 2023년 포르투갈 리스본 대회에서 차기 개최지로 확정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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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제28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통학로 안전·경의선숲길·노동환경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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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 마포구의회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경의선숲길 공원 협의, 공공영역 노동환경 개선 등 구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남해석 의원은 동도중학교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동도중학교 정문 앞 백범로 일대는 약 4천 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지만, 가로수와 조경석 등으로 인해 보도의 폭이 약 1.5m에 불과하다.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