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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2억8300만원…전년 동기 대비 26.90% 증가

패션 전문 기업 인디에프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2억9700만원, 영업이익 22억8300만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3.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9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7%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526억1200만원, 영업이익 27억79...
비트코인이 미국의 이란 공습과 워싱턴발 대중 갈등 여파로 6만3000달러~6만4000달러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다.17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단기 흐름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도 밑돌았다. 같은 날 일본 닛케이225는 4% 하락해 6월 25일 고점 대비 10% 넘게 밀렸고, 홍콩 항셍지수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각각 2%, 3.1% 떨어졌다. 나스닥 선물도 1.6% 하락을 가리켰다.중동발 긴장도 시장 불안을 키웠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호르모즈간주 당국을
이더리움 고래들이 평가이익 구간을 유지하면서도 바이낸스 예치 물량과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함께 쥔 상태여서, 다음 가격 방향은 이들의 매수·매도 선택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자 펠리나이PA는 이더리움 고래의 미실현 순손익이 여전히 이상으로, 대형 보유자들이 아직 평가이익 상태라고 분석했다.다만 이 지표는 과거 시장 고점에서 나타난 극단적 수준에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 펠리나이PA는 고래들이 통상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서는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암호화폐 업계가 위기에 빠져도 연준이 구제금융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16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14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서 이런 입장을 내놨다.질의는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판론자인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이 했다. 셔먼 의원은 2008년 금융위기 때 머니마켓펀드를 지원한 것처럼 디지털 자산 기업에도 연준이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물었다. 워시 의장은 이에 선을 그으며 암호화폐를 포함해 누구도 구제하는 일에 나서
대형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최근 사흘간 이더리움 8만1898개를 거래소에서 인출하며 매집을 이어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인출 규모는 1억5400만달러를 넘겼다. 룩온체인 집계에 따르면 15일부터 17일까지 여러 고래 지갑이 이더리움을 사들였다. 17일에는 새로 만든 지갑 2개가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 2만 ETH를 인출했다. 같은 기간 애브락사스 캐피털은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에서 8452 ETH를 추가로 빼냈다.16일에도 매수세가 이어졌다. 새 지갑 3개가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자율형 AI 에이전트 경제 상용화가 결제 인프라 병목에 막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비자와 아르테미스는 공동 보고서에서 기존 글로벌 카드 결제망이 AI 에이전트 고빈도 초소액 결제를 처리하기에 부족하다고 진단했다.보고서는 기존 카드 시스템이 낮은 빈도 인간 상거래에 맞춰 설계됐다고 지적했다. AI 에이전트 결제가 상업적으로 성립하려면 거의 0에 가까운 수수료와 더 빠른 정산이 가능한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봤다.비자와 아르테미스는 AI 에이전트가 2025년 중반 핵심 역량의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에
철강 제조 기업 동국제강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455억6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2.3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9955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40% 늘었다. 영업이익은 455억6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3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6억4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81%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8527억원, 영업이익 670억400만원, 당기순이익 1
오리온 그룹 및 계열사의 사회공헌 사업은 그룹의 공통 사회공헌 테마인 '정 나눔'을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아동·
제주도가 제4차 풍력발전종합관리계획을 연구용역비가 아닌 시설비로 편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시설비 편성 시 사전 연구용역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자칫 부실 용역이 나올 우려도 제기됐다.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2차 풍력발전계획은 연구용역비로 편성됐지만 3차에서 시설비로 잘못 편성된 이후 이번 제4차까지 그대로 답습했다”면서 “용역 심의를 받지 않기 위해 시설비로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새로운 풍력발전에 대한 5개년 계획을 세우는 것으
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범시민추진위원회가 조직 확대와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추진위원 확대와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약 40년간 개발되지 않은 독립기념관 서곡지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시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4일 국회를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신속 제정을 건의했다. 두 법안은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41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미니 코스피200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기준가격 1127.68포인트에서 1070.80포인트로 5.04%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으며,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됐다. 발동 시각 프로그램매매 순매도 규모는 1조5481억 원이었다.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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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의료·재정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24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6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먼저 이강구 의원은 송도 분구와 인천지하철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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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AICT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16년 9월 출범한 코스포는 2900여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 파트너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협회로, NIPA와 협력해 ▲실수요 기반 공공 자원 지원을 위한 인프라 협력 ▲현장 규제 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협력 ▲민간 시각을 반영한 정책 협력 ▲해외 거점·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적극
고양시가 항공우주산업과 UAM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 산업 산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 한국항공대, 중부대, 동국대 등 지역 내 대학과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의 교육·연구 역량을 첨단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고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까지 창출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민경선 고양시장은 24일 "기업과 대학을 외부에서 유치하는 데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내 우수한 대학 인프라를 성장 기반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외부 유치와 관내 자원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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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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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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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 풀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훈민정음과 문자 체계가 같을까.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당연하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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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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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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