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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인권경영 역량 강화 나선다

3시간전
인천교통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윤리적 AI 활용과 인권경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 AI와 인권’을 주제로 인권경영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교육은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인권 침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임직원의 인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오지슬 강사가 진행했으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인권 문제 ▲디지털 성범죄 ▲개인정보 및...
남부발전이 건물일체형태양광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 확산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출범시키고 정책과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3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포럼은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물일체형태양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을 비롯해 한전공대, 한국재료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산·학·연
서울교통공사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탑승 시위에 무관용 원칙을 예고했다.서울교통공사는 전장연이 재개한 지하철 탑승 불법시위에 대해 “철도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어제 밝혔다.전장연은 지난 1일 시청역에서 역사 내 불법 노숙을 한 데 이어 2일 아침 출근길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불법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탑승 시위 과정에서 1호선 하행선 열차가 약 8분 지연되고 역사 혼잡이 발생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공
정부가 충청권의 핵심 상수원 ‘대청호 녹조 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본격적인 녹조 대응 체계에 돌입키로 했다.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대청호는 최근 3년 연속 주요 지점에서 조류경보가 발령되는 등 녹조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청호 유역은 다량의 총인이 유입할 수 있는 넓은 유역면적과 녹조가 밀집하기 쉬운 만곡부와 정체수역이 발달해 있어 녹조가 발생하기 쉬운 지형적 특성을 보이고 있다. 기후부는 이같은 특성을 감안 총인을 저감하기 위해 유역의 배출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체수역 등을 대상으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식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인천, 충청, 전라, 경상권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0가정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8,020만원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사업은 한국 음식과 참여 가정 출신국의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들며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우리 집밥 요리사 ▲
흑석동 아파트 매매가 방배동 넘고 논현동 넘봐… 상승률도 강남3구 크게 상회7월 6일 무순위 청약 접수·9일 당첨자 발표… 16일 계약 진행 서울 한강변의 핵심 요지인 동작구 흑석동의 위상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한강 이남의 중심 입지임에도 비교적 이른 시기에 개발이 이뤄져 다소 낙후됐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2005년 3차 뉴타운지구 지정 이후 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반전을 이뤄냈다. 현재 흑석동은 과거 이미지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부동산R114
김재열 씨 별세, 김해근 부친상△ 빈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509 베스트장례문화원 영림관 특실 102호 △ 발인 : 7월 10일 △ 장지 : 담양갑향공원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한국 청년과 외국인 청년이 함께 지역에서 생활하며 교류하는 ‘로컬리빙 2박 3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기업, 청년 창업가를 만나 지역의 자원과 가능성을 체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음성지역 상권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로컬탐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청년 창업가와 지역 기업, 농가 등을 찾아 다양한 로컬 비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승마경기의 개최를 위해 제주대학교 승마장 시설확충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8일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지난 6월 30일 제주대학교 승마장에서 대한승마협회와 전국 시·도 승마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사를 실시했다.이번 실사에서는 경기장 시설 조성 현황과 공사 추진상황, 대회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한승마협회 공인기준에 부합하는 경기장 조성 및 전국체전 승마경기 개최 준비상황을 확인했다.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설계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
한우 2026년 상반기 신규 보증씨수소 16두가 선발됐다. 농협축산경제 한우개량사업소는 지난 1일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협의회가 지난 6월 23일 한우분과위원회를 열고, 유전능력이 우수한 신규 보증씨수소 16두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보증씨수소는 전국 한우농가의 개량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유전자원으로, 우수한 씨수소를 선발해
53분전
총길이 53.7㎞인 영종해안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 개통한다.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영종해안순환도로 미단시티 진입도로 1단계 구간을 13일 오전 9시 전면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미단시티 진입도로 1단계 구간은 영종구 중산동~운북동을 잇는 길이 2.99㎞, 폭 15m의 왕복 2차로로 자전거도로와 한쪽 보도를 갖췄다.한쪽 보도만 둔 것은 향후 도로 폭을 35m로 확장할 계획이기 때문이다.미단시티 진입도로가 개통하면 영종해안순환도로 53.7㎞ 전체가 연결되면서 기존 도로를 우회할 때
한국전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 포브스 글로벌 2000'에서 종합 319위에 오르며 3년 만에 428계단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대규모 적자 이후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술 혁신과 해외사업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회복한 결과로 풀이된다.포브스 글로벌 2000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의 매출액과 순이익, 자산, 시가총액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 2,000곳을 선정하는 글로벌 기업 평가다. 한전은 올해 종합 319위와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 1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전은
관세청은 고환율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입 시 납부 해야하는 관세 등 제세의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보다 110원 이상 상승하면서 원자재 수입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는 7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고환율 등에 따른 경영애로 중소기업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이번 조치는 원·부자재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는 기업이 세금 납부 부담을 덜고 경영을 이어갈 수 있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주가에 반영됐던 함정 수출 기대감도 옅어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 이후 함정 사업에 부여됐던 프리미엄은 약해졌다고 평가했다.8일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17.8% 낮춘 13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순이익 추정치를 낮춘 데다 CPSP 실주 이후 함정 프리미엄 약화를 반영했다는
KB손해보험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차량 피해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침수차량 보상과 출동서비스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대응 체계 운영으로 빠른 복구를 도울 예정이다.KB손해보험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차량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비상대응 프로세스는 피해 상황에 따라 ▲사전준비 ▲예방 ▲초기관제 ▲현장관제 ▲비상캠프 5단계로 운영된다. 단계별로 기상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현장 순찰과
2시간전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서 선정한 ‘Korea’s No.1 Facial Cleansing Wipes*’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유로모니터의 ‘뷰티 앤 퍼스널 케어’ 최근 조사에 따르면, 더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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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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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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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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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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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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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대상그룹·충북문화재단 3자 업무협약
  충북 괴산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대상그룹,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그룹의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인 ‘지식존중’ 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군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농특산물 5종과 풍부한 자연·역사·문화 콘텐츠를 인정받아 올해 대상그룹의 ‘지식존중’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됐다. 세 기관은 △괴산 미식 브랜드 개발·상품화 △서울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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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와 울산항만공사,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울산항만공사와 부산항만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울산항만공사는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모두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진단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행정안전부가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나뉘며 재난 안전과 직결된 행정 역량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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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택 활용 치유관광 프로그램 '별 헤는 밤의 수다' 개최
밀양시는 오는 주말 저녁 7시 30분 단장면 허씨고가 일대에서 고택 활용 치유 관광 프로그램인 '별 헤는 밤의 수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의 하나로 밀양시와 지역 민간 협의체가 협력해 마련했다. 특히 시가 추진 중인 '한옥 운영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고택의 활용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류형·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별 헤는 밤의 수다'는 고택의 정취와 야간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음악, 문학,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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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07회 전국체전 승마경기장 조성 속도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승마경기의 개최를 위해 제주대학교 승마장 시설확충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8일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지난 6월 30일 제주대학교 승마장에서 대한승마협회와 전국 시·도 승마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사를 실시했다.이번 실사에서는 경기장 시설 조성 현황과 공사 추진상황, 대회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한승마협회 공인기준에 부합하는 경기장 조성 및 전국체전 승마경기 개최 준비상황을 확인했다.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설계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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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사장 김해근 대표이사 부친상
김재열 씨 별세, 김해근 부친상△ 빈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509 베스트장례문화원 영림관 특실 102호 △ 발인 : 7월 10일 △ 장지 : 담양갑향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