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0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선착순 계약 진행 전 마지막이자 유일한 기회인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17일 부동산R114 자료 기준 올해 경기도 분양 단지 14곳의 1∙2순위 청약접수 건수는 평균 943건에 불과한 반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총 3,425건이 접수돼 올해 경기도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양극화 심화로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진 최근 분양시장에서 이 같은 인기를 끈
서울 신축 단지 분양가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구로구에서 3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아파트가 나와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모은다.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전국 전용 84㎡ 분양가는 7억1535만원으로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은 18억9061만원으로 19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분양가 상승 배경에는 강남, 서초 등 핵심 입지 공급단지가 있다. 지난해 분양된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자이'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성동구 성수동 '오티
‘규제 카드’ 만지는 정부… 지정 시 대출·청약 등 주거 사다리 끊겨무순위로 나온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규제 전 진입 ‘기회’ 서울 전세난에 밀려난 수요자들이 경기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서 서울 인접 비규제지역인 구리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과열 지역을 대상으로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규제망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을 잡으려는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정부가 특정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무순위 및 임의공급 청약을 27일 동시 진행한다.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및 임의공급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계약은 5월 1일 진행한다.이번 청약은 면적에 따라 공급 방식이 다르다. 전용 84㎡ A·B·C타입과 전용 103㎡ A·B타입은 무순위로 진행된다. 전용 116㎡ 및 119㎡ A·B타입은 임의공급으로 공급된다.무순위 청약은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
GS건설이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짓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5월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조건 변경을 통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만큼, 수요층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무순위 청약은 비규제 지역이라 일반 청약에 따른 청약규제가 적용되지 않고 일반 청약에서 가점 경쟁과 지역 제한 등으로 청약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무주택 수요자에게 창원 중심 입지의 브랜드 단지를 다시 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만 19세 이상
20일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 1천239명 접수… 59㎡B타입 최고 10대 1 경쟁률비규제지역·서울 옆세권 등 입지 우수… 23일 당첨자 발표·5월 2일 계약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에 1,200명이 넘게 몰리며 관심을 입증했다. 계속되는 서울 집값 상승과 전세난에 수요자들이 수도권으로 눈을 돌린 상황에서 단지의 입지적 장점과 미래가치가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지난 20일 일부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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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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