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7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약 20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사업지는 방배 5구역과 14구역 등 인근 재건축 단지 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강남권 핵심 입지에 속한다. 동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 자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스테리움’을 적용할 계획이다.동부건설 관계자는 “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강남권 핵심
서초동 핵심 요충지에 자리한 ‘지젤라이프그라피 서초’가 최근 준공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입주 접수를 시작했다. 강남권 전반의 교통·교육·문화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특징이 부각되며 실수요와 투자 시장이 함께 움직이는 양상이다.이 단지는 서초역, 남부터미널역,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소위 ‘트리플 역세권’ 위치에 놓여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등 광역 도로망 접근성이 높아 서울 주요 권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면 교통 부담은 한층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 인프라는
이건창호가 서울 강남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반포주공1단지’의 창호 공사를 수주하며 하이엔드 건축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건창호는 15일 공시를 통해 현대건설과 ‘반포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창호 및 유리 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로 이건창호는 지난해 6월 수주한 방배5구역에 이어 반포 1·2·4주구까지 석권하며 강남권 핵심 랜드마크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
서울시는 테헤란로 일대 도심 업무지역을 ‘리모델링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해 철거 없이 기존 건물을 보강하고 최대 30% 증축을 허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도심·서남·강남권 5곳 거점 개발을 본격화한다.시는 23일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명일동 48번지 복합시설 및 공공청사 신축사업, 상도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용산 나진상가 12·13동 개발사업,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복합시설용지 개발사업 총 5건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심의는 신축 개발뿐
신세계까사의 하이엔드 맞춤형 제작가구 브랜드 ‘쿠치넬라’가 강남권 핵심 지역인 압구정에 공식 쇼룸을 열고, 프리미엄 맞춤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신세계까사는 지난해 9월 ‘쿠치넬라’를 론칭,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쿠킹 스튜디오’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지난 1일 까사미아 압구정점 동관 4층에 쿠치넬라 공식 쇼룸을 오픈했다.‘쿠치넬라’는 신세계까사가 프리미엄 상업 공간 인테리어 분야에서 축적해온 디자인 역량과 전문 시공 노하우를 주거 공간으로 확장해
동부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7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방배동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977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약 2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정비사업이다.방배동 일대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핵심 입지로 평가되며, 지하철 2·7호선 접근성, 명문 학군,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것이 강점이다. 또한 인근에는 방배5구역과 14구역 등 고급 주거단지 조성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 본 사업을 통해 이 일
서울 송파구 재건축 시장의 ‘대장주’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가 정비사업의 8부 능선이라 불리는 사업시행계획안을 확정 짓고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고 65층 높이의 초고층 설계와 호텔급 커뮤니티, 상가와의 통합 재건축 합의까지 이뤄내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는 평가다.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3일 임시총회를 열고 사업시행계획 승인 안건을 가결했다. 총회에는 조합원 3,634명이 참여해 찬성 3,252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이번 의결에 따라 1978년 준공된 3,930가구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 부족과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비규제 지역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일대에 공급하는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이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 조건과 굵직한 교통 호재를 앞세워 본격적인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7개 동, 총 9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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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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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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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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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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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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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차기 울산미협 회장에 거는 기대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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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울산 며느리’ 이혜훈의 생존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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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지하차도 이달말 개통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에 막혀 단절돼 있던 KTX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읍 일대를 잇는 지하차도 개설 사업이 5년 반 만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좁은 통로박스로 인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역세권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연결도로가 이달 말 개통을 앞두면서 교통 흐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는 울주군 KTX울산역~서울산보람병원 일원에서 추진해 온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가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KTX역세권 1단계 부지인 우성스마트시티뷰 아파트 일원에서 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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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12개동 순회 ‘희망 중구 이야기’
울산 중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첫 순서로 9일 오전 10시30분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오후 1시30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동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중구는 12일에는 약사동과 병영1동, 13일에는 복산동과 성안동, 14일에는 병영2동, 15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