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하이패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용’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하이패스 단말기 지원사업은 2014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약 446억원 상당, 총 295만 대의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장애인·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와 노후 단말기 이용자뿐만 아니라, 경차와 택시 운전자까지 범위를 넓혔다. 올해 보급 목표는 총 6.5만 대, 금액으로는 17.8억원 규모다.올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