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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지방이전·공공기관 맞교환설 ‘사실무근’

금융감독원은 26일 언론을 통해 제기된 “금융감독원 지방이전을 전제로 정부가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지 않는 이른바 ‘맞교환안’이 정부와 금융당국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금감원 측은 지방이전 및 공공기관 지정 등과 관련한 사실은 전혀 확인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앞서 한 언론매체는 ‘금감원 이전 대가로 공공기관 미지정?…관가서 ‘맞교환안’ 거론’이라는 제목으로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와 관계기관이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금감원의 지방이전과 공공...
2024년 귀속 기준 소득세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고소득 구간에서 근로소득자의 실효세율이 양도소득자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을 통해 얻은 소득에 대한 세 부담이 자산을 처분해 얻은 양도차익보다 상대적으로 무겁다는 분석이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남준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양도소득세·근로소득세 과세표준 구간별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귀속 과세표준 10억원 초과 구간의 근로소득세 실효세율은 37.7%로 집계됐다.해당 구간은 소득세 최고세율인 45%
국세청은 극한 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소재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지난 18일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 데 이어,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8월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18일 설치된 통영세무서의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통해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호우 피해로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는데 2026년 상반기 중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13.8조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인 14.7조원 대비 9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에 따르면 일반은행 순이익은 9.1조원으로 인터넷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시중은행은 3000억원‧지방은행은 1000억원 감소했다.또 특수은행 순이익은 4.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은 0.65%로 당기순이익 감소 등에 따라 전년
중부지방국세청에서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 51자리 중 29곳을 세무대출신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6.9% 비중이다.본지가 국세청의 2026년 7월 20일까지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 그 다음으로 행시 출신이 14명, 7급공채 7명, 5급경채 1명 순이다.또한 51자리는 고위공무원 6명, 부이사관 3명, 서기관 42명이 차지했고, 출신지역별로는 영남 출신이 17명으로 가장 많고, 호남 14명, 서울과 강원 각 6명, 충청 4
감사원이 인천지방국세청에 양도소득세 240억원을 추징하라고 요구했다.감사원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감사인원 10명을 투입, ▲세무조사 실시·처리는 공정한지 ▲성실납세 유도를 위한 과세 취약분야에 대한 세원관리에 부실·누락 요소는 없는지 ▲경정청구 등 민원처리 및 기관운영은 공정하고 효울적으로 수행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인천국세청은 양도세 누진세율 회피를 위해 부동산 보유비율이 50% 미만인 것처럼 부당 신고한 혐의가 있는데도 자료제출 요구 등 없이 방치해, 양도세 249억원을 징
하나은행은 외화 보관부터 결제, 투자까지 연계한 신개념 외화보통예금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출시된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인 ‘트래블로그’에 하나은행의 외화예금과 하나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의 가장 큰 강점은 해외여행 전 외화 준비부터 여행 중 결제, 여행 후 남은 외화의 보관과 투자까지, 외화 이용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했다는 점이다.여행 전에는 통장 내 외화를
경기 부천시가 이달 중순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긴급 구호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수해 복구를 지원했다. 27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특별재난지역...
데브시스터즈는 27일 ‘쿠키런: 크럼블’에 새 쿠키를 선보였다.이번에 도입된 쿠키는 TSSR 등급의 브라이트시커 쿠키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이 만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나물사관학교’를 열었다.지난 8월6일~12일까지 전남 구례군 일대에서 열린 교육에는 임
엔비디아가 또 시장의 높아진 기대를 넘어섰다. 26일 발표한 2분기 매출은 962억2,1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6%, 직전 분기보다 18% 늘었다. 데이터센터 매출만 890억달러에 달했다. GAAP 기준 순이익은 596억8,800만달러, 희석주당순이익은 2.46달러였다.실적과 동시에 나온 아마존웹서비스와의 협력 확대는 숫자의 크기를 한 단계 더 키웠다. AWS는 2027~2028년 글로벌 인프라에 엔비디아 GPU 200만개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블랙웰 울트라와 루빈, 루빈 울트라가 대상이다. 지난 3월 공개했던
LS와 LIG가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인 LS이링크와 LIG그룹의 전원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이 지난 26일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충전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LS와 LIG 그룹이 지난해 3월 방위산업, 전력,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핵심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기로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LS이링크와 LIG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 육성을 위해 지난해 인수한 동아일렉콤이 손을 잡음으로써
제주시는 ‘제23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를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동복리 야구장 등 3개소에서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인상하며 통화 긴축에 속도를 냈다.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와 가계부채 등 금융 불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2026년 신학기, 서귀포시 지역업체 집중구매 운영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표창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서귀포시 지역업체 집중구매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학교 담당자 6명을 선정해 수여됐다.교육장 표창은 동홍초 주무관 김수미, 서귀서초 주무관 정유경, 신례초 행정실장 최영미, 창천초 행정실장 강미래, 남원중 주무관 김해주, 남주중 행정실장 김정우 등 6명이 수상했다.올해 우수학교는 동홍초, 서귀서초, 신례초, 강정초, 남원중, 남주중 등 6교가 선
삼립이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다인 1013종의 띠부씰을 담은 신제품 7종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세레비, 메가리자몽Y, 레쿠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포켓몬을 내세웠다. 일부 제품에는 칼슘, 아연 등을 더해 맛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세레비의 피스타치오 샌드’는 달콤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제품으로, 칼슘을 함유했다. ‘메가리자몽Y의 로제 치즈 브레드’는 체다&모짜렐라 치즈 소스에 매콤한 불닭 소스를 더하고 스모크햄을 넣어 풍미와 식감을 높였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병·의원을 품은 이른바 ‘메디컬 상권’이 상가 시장에서 안정적인 상권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정 요일이나 계절에 손님이 몰리는 업종과 달리, 진료를 목적으로 한 방문은 미루기 어려운 소비여서 사계절 내내 고르게 발생하기 때문이다.메디컬 상권은 방문객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낸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각종 질병의 발생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나 정기 검진처럼 재방문 주기가 정해진 방문도 많아서다.보건복지부가 지난달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26’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외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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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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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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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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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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