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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거복지·지역경제·생활환경 '3대 현안' 동시 강화

3시간전
동해시가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부터 지역기업의 공공계약 참여 확대, 시민 건강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까지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천곡 고령자복지주택 402세대 공급이다. 동해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동해천곡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천곡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시행하고 동해시는 기반시설 조성 등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한국해비타트와 캠페인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모금은 네팔 홍수 피해지역의 긴급주거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비롯해 해피빈 모금함, 카카오 같이가치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재난으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한국해비타트는 이미 네팔 현지에 긴급주거키트를 전달했으며, 임시 대
강릉시의회가 제33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강릉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강릉시의회는 9월 1일,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2일까지 2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허병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지난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릉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정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넘어, 강릉의 다음을 준비하는 출발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강원도 국비는 11조1,230억원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4,230억원, 지난해보다 8,63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이번 국비 확보에서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예산의 규모보다 투자 방향이다. 철도·도로·항만 등 SOC에 2조4,243억원, AI·반도체·바이오·수소·미래차 등 미래산업에 1조2,234억원, 복지·보건 분야에 2조9,732억원이 반영됐다.
경동대학교가 지역 문화기관과 손잡고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과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지난 2일, 경동대 앵커사업단에서 ‘강원앵커 사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기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
강원랜드가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제11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도균 대표이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태백 순직산업전사 위령탑을 찾아 산업전사들의 넋을 기리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 취임식에서는 강원랜드를 수익성과 공공성을 갖춘 ‘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로 탈바꿈시키고, 폐광지역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강원랜드는 지난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도균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양구군이 접경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나섰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지난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민재 차관을 만나 접경권 발전사업과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등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양구군은 특히 두타연 일원의 민통선 북상을 비롯해 지역의 생활SOC 확충과 관광·치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두타연 일원의 민통선 북상은 양구의 대표적인 안보·관광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NH콕서포터즈 5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H콕서포터즈 5기 대학생 50여 명과 농협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NH콕뱅크의 새로운 서비스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포터즈들은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네이멍구 자치구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화웨이의 차세대 AI칩 어센드 950DT를 최소 16만개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화하면 화웨이 AI칩 기반 시설 가운데 세계 최대급 클러스터가 될 전망이다.7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딥시크는 네이멍구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에서 어센드 950DT를 대규모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고대역폭메모리 등 부품 공급 제약으로 화웨이의 올해 생산량이 수십만개 수준에 그칠 것으로
대동이 국가 농업 AX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국 지역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AI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모델을 제시했다.대동은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전국 지역농협 농작업 대행 담당 관리자와 실무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열었다. AI농기계와 정밀농업 솔루션, 농작업 대행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선보였다. 농협 조직과 농업 AX의 현장 적용 방안을
씰리침대가 7일 여주 신공장 준공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주공장을 소개하고 향후 마케팅 전략 등을 발표했다.씰리침대는 2016년 준공했던 여주공장은 문을 닫고 최근 신공장을 건립했다.이 공장을 통해 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8년에는 여주공장 인근에 스프링 생산 공장도 추가로 짓는다.이번에 준공한 여주공장은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씰리침대의 글로벌 생산 기준과 품질 철학을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 등을 위해 투입된 예금보험공사의 공적자금이 110조원을 넘어섰지만, 2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약 47조원이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회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금융기관별 공적자금 지원 및 회수현황’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금융회사 등에 투입된 공적자금은 총 110조8946억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회수된 금액은 63조9882억원으로 회수율은 58%에 그쳤다. 지원액에서 회수액을 단순 차감한 미회수 규모는 46조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자기 조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학년도 ‘폰쉼 학교’ 6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폰쉼 학교’는 학생을 통제하거나 스마트폰을 일방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학생 자치 중심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약속을 정하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며 생긴 시간을 독서와 놀이, 소통 등 다양한 활동으로 채우는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운영 학교에서는
의령군이 추석과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토요애’에서 ‘2026 리치리치한 가을 페스타’를 진행한
화성문학회가 화성 매향리의 아픈 현대사를 문학으로 기록한 단편소설집 ‘매향리에 부는 바람’을 펴냈다.이번 소설집에는 전비담·강은·인단·임선애·김현광·오키도·김민·백경·배희 등 화성문학회 소속 작가 9명이 참여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진행한다.연휴 기간 귀성·귀경 차량이 늘어나는 만큼 사전에 차량 상태를 확인해 안전운전을 지원한다는 취지다.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장거리 주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기능과 소모품 상태 등을 확인해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에는 차량 운행과 직접적으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국고보조금 실집행 우수기관 평가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8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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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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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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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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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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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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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함부로 만들면 배상…中, AI 얼굴·음성 복제 책임 명확화
중국 최고인민법원이 AI 딥페이크와 음성 복제, AI 환각 등에 따른 민사 책임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 본인 동의 없이 식별 가능한 얼굴이나 목소리를 AI로 복제해 사용·공개하면 인격권 침해로 인정될 수 있다.7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최고인민법원은 이날 'AI 관련 분쟁 사건을 법에 따라 심리하는 데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기존 민법전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AI 분쟁에 적용하기 위한 재판 지침이다.핵심은 당사자의 동의 여부다. 동의 없이 특정인의 얼굴을 본뜬 가상 이미지를 만들거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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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서울시의원 “사회주택 보증금 피해자, 더 이상 기다리게 해선 안 돼”
서울특별시의회 이소라 의원은 토지지원리츠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와 관련해 보증금 반환 절차와 서울시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보호대책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사회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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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대학생 아이디어로‘NH콕뱅크 혁신’나선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NH콕서포터즈 5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H콕서포터즈 5기 대학생 50여 명과 농협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NH콕뱅크의 새로운 서비스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포터즈들은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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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네이멍구에 화웨이 AI칩 투입한 데이터센터 추진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네이멍구 자치구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화웨이의 차세대 AI칩 어센드 950DT를 최소 16만개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화하면 화웨이 AI칩 기반 시설 가운데 세계 최대급 클러스터가 될 전망이다.7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딥시크는 네이멍구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에서 어센드 950DT를 대규모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고대역폭메모리 등 부품 공급 제약으로 화웨이의 올해 생산량이 수십만개 수준에 그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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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농협과 ‘정밀 농작업 대행’ 사업화 추진
대동이 국가 농업 AX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국 지역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AI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모델을 제시했다.대동은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전국 지역농협 농작업 대행 담당 관리자와 실무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열었다. AI농기계와 정밀농업 솔루션, 농작업 대행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선보였다. 농협 조직과 농업 AX의 현장 적용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