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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이 공동 추진한 ‘NH농협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협중앙회 ‘NH콕뱅크’와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는 NH농협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풀뱅킹’ 서비스로 진화했다고 SK C&C는 전했다.SK C&C는 약 21개월에 걸쳐 NH농협 금융 시스템 전반에 걸쳐 ▲고객 중심 슈퍼앱 구축 ▲대고객 프로세스 개선 및 사용자 환경·경험
SK C&C가 16일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한 ‘NH농협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SK C&C는 이번 플랫폼 전환을 통해 농협중앙회 ‘NH콕뱅크’와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앱이 고도화되고, 영업점 방문 없이 금융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풀뱅킹’ 서비스가 완성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앱 응답속도는 평균 25% 이상 개선됐고, 금융 업무 처리속도와 안정성도 대폭 향상됐다고 강조했다.김남식 SK C&C 디지털서비스 1본부장은 “NH농협이 디지털
SK C&C는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이 공동 추진한 ‘NH농협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협중앙회 ‘NH콕뱅크’와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가 슈퍼앱으로 고도화되며,1300만 명이 넘는 NH농협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풀뱅킹’ 서비스가 완성됐다.SK C&C는 약 21개월에 걸쳐 NH농협 금융 시스템 전반에 걸쳐 ▲고객 중심 슈퍼앱 구축 ▲대고객 프로세스 개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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