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선재 가공 기업 대호특수강이 보통주와 종류주를 각각 2대 1 비율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병합 전 1주당 액면가액은 2500원이며, 병합 후에는 5000원으로 조정된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기준 병합 전 2170만4774주에서 병합 후 1085만2387주로, 종류주식은 병합 전 84만8492주에서 병합 후 42만4246주로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주식병합 일정은 주주총회 예정일이 2026년 11월 3일로 기재됐으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ID 카드프린터 개발업체 아이디피의 최대주주 아이디스홀딩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4.57%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는 특별관계자 추가 매입이며 변동 방법은 장내 매수다.아이디스홀딩스와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9월 2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57만70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6일 대비 13만349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4.57%로 1.0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57만709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6일 대비 13
북한 연계 해킹조직 워터플럼이 가짜 채용 공고와 면접 절차를 앞세워 전 세계 개발자들을 노린 공격으로 최소 1070만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워터플럼은 암호화폐, 인공지능, 대체불가토큰 기업과 채용 서비스를 사칭해 개발자와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했다.워터플럼은 '컨테이저스 인터뷰'로도 알려져 있다. 일본, 독일, 호주, 미국 당국이 공동으로 발표한 권고문에 따르면 이 조직의 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를 규율하는 클래리티법이 상원 절차표결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지난 15일 클래리티법의 본회의 심의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표결을 진행했으나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가결 요건인 60표를 확보하지 못했다. 법안 자체가 폐기된 것은 아니지만 재추진을 위해서는 추가 협상과 지지표 확보가 필요해졌다.클래리티법은 디지털자산의 법적 성격에 따라 증권거래
광통신 설비 기업 엠젠솔루션이 24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전액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하는 사채는 2026년 6월 9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9년 6월 9일이다. 권면총액은 30억1000만원이며 취득 대상 사채 역시 권면금액 30억1000만원 전액이다. 취득금액은 원금 및 상환합의금을 포함한 33억원이며, 자기자금으로 조달한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9월 18일이며 지급 예정일도 동일하게 2026년 9월 18일로 명시됐다.
XRP가 1.4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XRP 원장이 온체인 신용대출을 위한 인프라를 확장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XRPL 3.4.0' 업그레이드는 대출, 토큰화 자산, 기관용 신용시장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했다.시장 관심은 가격 반등과 네트워크 기능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쏠렸다. 암호화폐 마케팅 기업 에이전시레이저의 파트너 겸 KOL 매니저 클라리사 요크는 "XRP가 다시 흥미로운 투자처로 바뀌었다"며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AI 기업 비피엠지 미국 자회사 아라코어는 말레이시아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테이자와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모델을 공동 발굴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아라코어 기관 간 정산 네트워크와 테이자 디지털 인프라 및 기관 네트워크를 연계해 양국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국경 간 결제·정산 모델을 검토한다. 각사가 협력
국정감사를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공무원의 대형 로펌 재취업과 공정위 직원들의 외부인 접촉 관리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공정위의 사건 처리 공정성과 이해충돌 방지 체계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최근 10년간 공정위 퇴직자 86명이 국내 10대 로펌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공정위 담합 관련 소송의 상당수를 이들 대형 로펌이 맡고 있어 퇴직자의 재취업 이후 업무 취급에 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XRP가 비트코인 대비 4시간 차트에서 단기 골든크로스를 형성했지만, 직후 가격이 밀리면서 추가 상승의 시점에는 신중론이 나오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BTC 차트에서 50 이동평균선이 200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이번 신호는 통상 단기 강세로 해석되지만,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았다. XRP/BTC 4시간봉에서는 골든크로스가 나온 뒤 6개 연속 음봉이 형성됐다. 단기 강세 신호와 실제 가격 흐름이 엇갈린 셈이다.다만 XRP의 비트코인 대비 상대 강세
부평감리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재정착난민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추석 이주민 축제’를 열었다.행사는 개회식과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미얀마 카렌족 전통춤 공연, 전통놀이, 나눔 바자회,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카렌족 중도입국자의 취업 준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부평감리교회는 이번 축제 외에도 어울림이끌림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매주 아동·청소년 학습지원 및 저녁식사 제공, 안과·치과 진료 연계, 자조모임 공간 지원 및 ‘하울림
제주시는 ‘제주시 새활용센터’의 차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 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제주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센터를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차기 수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이어 공모 심의 결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차기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7년 1
서산시의회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의원들은 서산동부전통시장을 찾아 각 상점을 돌며 과일, 생선, 채소 등 지역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명절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장갑순 의장은 “우리 주변
추석 연휴기간에 외출 나온 해병대 병사 3명이 한 오피스텔에서 외국인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7일 A씨 등 해병대 병사 3명을 성매매 혐의로 체포해 조사한 뒤 소속 부대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4일 오전 소속 부대에서 외출 나온 뒤 같은 날 오후 2시경 인천 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과학기술과 AI을 결합하는 'AI 포 사이언스' 분야의 국내 첫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AI4Sci 코리아 2026'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실용인공지능학회와 한국과학AI포럼, 광주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하고 과기정통부가 후원한다. 19개국 600여명의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가 참가해 220여편의 논문을 소개한다.올해 주제는 '자율형 연구 에이전트와 AI 기반 과학적 발견'이다. 연구 과정
XRP가 비트코인 대비 4시간 차트에서 단기 골든크로스를 형성했지만, 직후 가격이 밀리면서 추가 상승의 시점에는 신중론이 나오고 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BTC 차트에서 50 이동평균선이 200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이번 신호는 통상 단기 강세로 해석되지만,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았다. XRP/BTC 4시간봉에서는 골든크로스가 나온 뒤 6개 연속 음봉이 형성됐다. 단기 강세 신호와 실제 가격 흐름이 엇갈린 셈이다.다만 XRP의 비트코인 대비 상대 강세
제주시는 ‘제주시 새활용센터’의 차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 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제주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센터를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차기 수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이어 공모 심의 결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차기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7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