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안동에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응원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면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안동시는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 특별교부세 1500만원도 확보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일과 3일 이틀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생명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생산관제센터, 중앙대식당, 선강대식당, 본사 정문 앞 총 4개 장소에 이동식 헌혈 차량을 운영해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기념품 목록에 디지털콘텐츠이용권,
충남 서천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한산읍성과 한산시장 일원에서 ‘2026 서천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야행은 ‘한산의 성주, 요란한 잠행’을 부제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한산의 역사와 한산읍성, 건지산성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한산읍성 조선 행렬-군수를 맞이하다’ 퍼포먼스로 시작한다. 이어 지현리삼층석탑 모형을 장식하는 ‘한산수호탑에 말해봐’, 총·화포·국궁 등 당시 무기를 체험하는 ‘한산읍성 지킴이’ 등 다양한 체험
넷마블이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3종을 나란히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부스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세 타이틀을 체험형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넷마블은 18일 이번 TGS 2026 넷마블 부스는 전시 기간 내내 세 종의 신작을 공개하는 무대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쿄게임쇼란 일본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게임 산업 전시회로,
전북 남원시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인 ‘신관사또 부임행차’가 지난 5일, 하반기 공연으로 다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올해 운영 20주년을 맞은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은 조선시대 신임 사또의 부임 행렬을 재현한 남원시의 대표 상설 콘텐츠로 춘향전을 재해석한 마당극과 화려한 행렬, 신명나는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하반기 공연은 가을철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새로운 기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상반기와 새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바꾸고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단과 봉화군이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대구 달서구가 27일 노후된 월천공원의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월천공원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천공원의 노후 시설과 이용 불편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기존 흙 운동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교체해 우천 시
우리 탈춤에 담긴 풍자와 해학의 몸짓이 안동에서 신명 나게 펼쳐진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의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의 탈춤’은 2022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오랜 세월 이어지면서도 공동체의 삶과 시대
칠곡군 향사아트센터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4시, 국악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특별한 기획공연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우수한 공연 예술을 지역에 유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