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관악구가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기본사회’는 현 정부의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국가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의미한다.기본소득과 기본사회 개념을 도입하고 정책화 하는데 기여해 온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에 대한 심층적 이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전라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양레저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524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해양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주요 추진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복버스 ▲특수상황지
인천시와 연세대학교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사업 자회사 하만이 차량 내 오디오와 통신 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하만은 여러 탑승자가 개인 기기를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량용 오디오·통신 솔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다양한 기기의 오디오를 차량 중앙 허브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4명의 탑승자가 각자의 휴대전화를 차량 시스템에 연결해 개인 청취 공간을 구성할 수 있으며, 초저지연 무선 헤드폰을 이용해 개별 감상이나 그룹 청취가 가능하
위메이드플레이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애니팡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주목도가 높았던 게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고객 사은 행사다. 올해는 지난해 게임 라인업을 이끌었던 '애니팡2'와 '애니팡3' '애니팡4' 등 오리지널 시리즈로 구성됐다.위메이드플레이는 이용자 전원에게 신년 토정비결과 모바일 부적을 제공하며 총 4069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각 게임별로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가방 안마의자 등을 준비했다. 또한 음료 기프티콘 2026개와 유료 사주 상담권 2026개
14일 최종현학술원 과학기술혁신위원회가 발간한 『AI 주권 시대, 대한민국의 선택』 보고서는 한국 사회를 지배해 온 ‘추격의 압박’부터 정면으로 짚는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초거대 AI 모델 경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사회에도 “서둘러 대응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불안과 조급함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보고서는 지금 필요한 것은 속력
어린 시절, 특별한 날 자장면을 먹으러 중국집으로 향하던 기억은 지금도 흐뭇하다. 미닫이 문을 밀고 들어서는 순간 코끝을 스치던 춘장의 향, 그 냄새만으로도 이미 기대의 절반은 채워진 듯했다. 면이 불지 않게 서둘러 비비며 친구들과 웃음을 나누던 풍경까지, 자장면은 늘 맛보다 먼저 설렘을 불러오는 음식이었다. 한 끼를 넘어 기억과 정서, 그리고 우리 삶에 스며든 문화 그 자체였다. 자장면이 한국인의 음식으로 자리 잡은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중국 본토의 장면을 바탕으로, 한국에 정착한 화교들이 새로운 환경과 입맛에 맞춰 오랜
울주복지재단 서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3일, 복지관 운영위원회와 함께 ‘복지관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월부터 울주복지재단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복지관의 시작을 알리고, 이용자와 지역사회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지관 운영위원회,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범서여성자원봉사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복지관은 운영진과 직원들을 소개하며 이용자들과 신년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망카드 트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사업 자회사 하만이 차량 내 오디오와 통신 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하만은 여러 탑승자가 개인 기기를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량용 오디오·통신 솔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다양한 기기의 오디오를 차량 중앙 허브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4명의 탑승자가 각자의 휴대전화를 차량 시스템에 연결해 개인 청취 공간을 구성할 수 있으며, 초저지연 무선 헤드폰을 이용해 개별 감상이나 그룹 청취가 가능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
SK텔레콤이 르노코리아의 신형 차량 ‘필랑트’에 차세대 차량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를 탑재했다.SK텔레콤은 운전자의 주행 패턴과 상황을 종합적으로 인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AI 솔루션 ‘에이닷 오토’를 필랑트에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에이닷 오토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돼 운전 중에도 음성으로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전화, 뉴스 안내, 티맵 내비게이션, FLO 음악 서비스뿐 아니라 실내 온도 조절, 공기 관리, 창문 개폐 등 차량 주요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