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을 맞아 하이트진로음료, 오비맥주, 롯데칠성음료 등 주류 및 식음료 업체들이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가 하면 글로벌 마케팅과 RTD 성장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최근 계절 음료와 탄산수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출 확대 호기로 삼는가 하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겨냥해 해외 박람회 참가에도 적극적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음료는 산뜻한 산미를 담은 ‘진로토닉워터 청귤’을 선보였다. 청귤의 상큼한 맛에 달콤하고 쌉싸름한 풍미, 탄산감을 더해 단독 음용은 물론 하이볼·칵테일 믹
식음료업계가 문화와 스포츠 현장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도서전과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프로야구 경기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접점 넓히기에 나서는 모습이다.24일 오뚜기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디자인하우스와 협업한 전시 부스 'Design Your Own Life'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이들을 위한
식음료업계가 배송 서비스 고도화와 신제품 흥행, 제품 리뉴얼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며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음료는 공식 온라인몰인 진로토닉몰에 빠른배송 서비스 '내일온'을 도입했다. 내일온은 고객이 당일 주문한 상품을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소비자들이 상품 탐색 단계부터 배송 가능 여부와 주문 마감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대형 음악 페스티벌 시즌을 맞아 음료업계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월드컵 응원 이벤트부터 EDM 축제 현장 체험, 온라인몰 할인 혜택까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브랜드 경험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12일 오비맥주 카스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서 온·오프라인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스는 월드컵 기간 동안 경기 결과와 주요 장면을 예측하는 온라인 이벤트 '카스트라다무스'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에는 배우 백현진과
식음료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신제품과 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무알코올 음료와 와인 할인 행사부터 유명 맛집 레시피를 담은 간편식 출시까지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음료는 11번가와 함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테라 제로 350ml와 500ml 24캔 제품을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식음료업계가 논알코올 표시 기준을 명확히 하거나 여름철 취향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알코올 함량 정보 구분, 아이스 전용 커피 캡슐 확대, 한입 김치 출시 등 세분화된 수요 대응이 이어지는 모습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음료는 논알코올 음료 제품별 알코올 함량과 표시 기준을 명확히 구분해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최근 ‘제로’, ‘0.0’, ‘0.00’, ‘논알콜릭’ 등 다양한 표현이 혼용되면서 실제 알코올 함량에 대한 소비자 인지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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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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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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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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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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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비용 5487만원 부담 논란
충북 충주시장 재검표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재검표 비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다음달 15일 교통대 충주캠퍼스 아레나K 체육관에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10만8077매 재검표를 확정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에게 투표지 검증 비용 5487만원의 예납 명령서를 보냈다.참관인과 검증사무원 여비·수당·식비 2520만원, 검증장소 설비비 1831만원, 장비 임차료 1135만원 등이다.맹 전 후보는 이 비용을 내달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선거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나 정당의 요청에 따라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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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日 하코다테 부정기노선 신규 취항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를 잇는 부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이 노선은 오는 8월6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된다.청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낮 12시45분 출발해 오후 3시에 하코다테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20분 출발해 오후 6시50분에 도착한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하코다테 부정기 노선 운항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야경과 신선한 해산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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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못 받는 민간임대 … 시공사도 못 구해 표류
고물가·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여파로 건설업계가 신규 수주를 기피하면서 충북 청주지역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사업들이 난항을 겪고 있다.시행사들은 행정 절차를 밟기도 전에 투자자를 사전 모집하고 있지만 정작 사업 승인을 받은 곳조차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25일 청주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청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지는 총 7곳이다. 이 중 3곳은 지자체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4곳은 인가 획득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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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외국인주민센터 이주노동자 안전·건강증진 협약
충북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25일 일환경건강센터와 `이주노동자의 건강 증진 및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주노동자를 위한 건강 증진 사업과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의 첫 사업으로 진행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재난안전 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 집중호우 및 침수 발생 시 행동 수칙,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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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2곳 추가’ 충북 과수화상병 지속…피해 면적 20㏊ 넘겨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피해 면적도 20㏊를 넘어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9곳, 피해 면적은 20.54㏊로 늘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농가 수는 84.5% 수준이지만 피해 면적은 104.6%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9농가 4.53㏊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어 청주 11농가 3.18㏊, 충주 9농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