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14일 공천헌금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지난 12일 제명 처분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정치적으로 끝났다"며 "나머지 얘기는 수사기관에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에서 "김 전 원내대표에게 더이상 제가 잔인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윤리심판원 결정에 앞서 김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하고 당 지도부에 제명 결정을 촉구한 바 있다.박 의원은 "아마 김 의원도 제가 선당후사해라, 탈당해라, 제명해...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중국의 압박을 덕담으로 듣는 대통령의 정신승리에 기가 막힌다"고 했다.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라"고 한 것을 이 대통령이 공자 말씀으로 받아들인 것을 지적한 것이다.나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시진핑 주석의 압박을 공자말씀으로 둔갑시킨 것은 '외교적 난독증'"이라고 했다.나 의원은 "시진핑 주석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라'고 일갈한 것은 삼척동자도 미·중 패권 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통일교와 민주당 유착도, 민주당 공천 뇌물도 그 정점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의심일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는 것은 특검뿐"이라고 다시 한 번 특검 수사를 강조했다.장 대표는 "특검을 거부한다면 스스로 유죄를 자백하는 것"이라며 청와대와 민주당을 향해 "즉각 우리당의 특검 법안을 받아들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당은 어제 공천 뇌물 수수 특검 법안을 제출했다"며 이
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뮤지컬 가 한국 초연의 서막을 알리는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타마라 드 렘피카는 폴란드 태생의 여류화가다. 1920년대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사교계와 당대 예술계에 초상화가로 이름을 떨쳤던 신여성의 대명사이자 시대의 아이콘이다.진보적인 여성상을 화폭에 제시하며 보수적인 미술계에 여성 화가로 승부수를 던졌던 그는 아르데코 양식을 수용해 '부드러운 입체주의'라는 독특한 화풍
민주당 저격수로 통하는 국회 법사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연일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돈정치를 비판하고 있다.주진우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경-강선우-김병기로 이어지는 민주당 돈 공천 의혹 라인업을 거론하며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주 의원은 "김경 사울시의원 아들이 유학 중인데 주택 11채를 뷰유하고 있어서 김경의 공천이 보류됐었다"며 " 강선우가 1억 원 받아먹은 거 걸릴 거 같으니까 김경에 대해서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매달려서 다시 단수 공천된 거 아니냐"고 질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0일 공천 헌금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댜표에 댜해 "이재명 대통령의 칼잡이"라고 말했다.힌 전 대표는 이날 밤 tv조섴 에 나와 김 전 원태대표가 왜 탈당을 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칼잡이이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자기의 카잡이를 쉽게 버릴 수는 없을 고"이라 했다.그러면서도 " 워낙 질이 좋지 않아 결국은 "이라 말햤다.한 전 대표는 "한 사람이 이렇게 의혹이 많은 사람 봤느녀"고 묻기도 했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했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89건으로 전월 대비 약 5% 감소했다. 낙찰률은 34.5%로 전월보다 5.3%포인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전과 대구 등 일부 지방 아파트 낙찰률 급락이 영향을 끼쳤다.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87.0%를 기록하며 비교적
지난 13일 제주에서 치매 노인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 노인은 심야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경찰관의 남다른 눈썰미로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1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1시 29분쯤 치매를 앓고 있는 ㄱ씨가 집에 들어오고 있지 않다는 내용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지난 12일 낮 12시쯤 집을 나선 ㄱ씨는 소지하고 있던 위치추적기의 전원도 꺼져있는 상태였다. 추적기의 마지막 발신지는 집에서 약 10km 떨어진 제주시 월평동이었다.경찰은 이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진행했지만 ㄱ씨
광주 남구는 성장기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건강음료와 학습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남구는 14일 “장애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병오년 한해 동안 주 4회 건강음료 지원과 주 1회 학습지 방문지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장애 아동 지원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사례 관리 개입 대상 장애 아동 가운데 18세 미만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장애인이다.남구는 올해 사업비 1,945만원을 투입해 관
현대로템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폴란드 2차 계약 관련 초기 충당금 설정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이는 일시적인 요인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올해 이후 예정된 대규모 해외수출 파이프 라인과 수주잔고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00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7.3% 하회할 전망”이라며 “폴란드 2차 계약은 매출 인식 초기 단계에서 리스크를 충당금으로 선반영
조사료 생산 확대·생산비 절감에 행정 역량 집중 방역·환경·기타축종까지 균형 갖춘 축산으로 육성 “신임 축산과장으로 취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원주 축산인들과 함께 새로운 축산의 길을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행정과 농가가 동행하는 축산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 신임 축산과장으로 취임한 이규성 과장은
대구광역시는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제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베트남 방문
2명의 산재 사망자를 낳은 이른 바 ‘계양 맨홀’ 사건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인천환경공단 관계자 3명 등 총 7명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맨홀 사건 당시 사망한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임직원 180여명이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은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해 농협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미션을 재확인하며, 핵심가치인 AX시대 변화선도, 데이터기반 정책구현, 안정적 여신성장을 다짐했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윤리경영 실천도 결의했다.결의대회
■ "5000 XRP=1 BTC?"…2026년 리플 대세 상승론 '솔솔'XRP 5000개가 비트코인 1개와 맞먹는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는 대담한 전망이 제기됐다.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이자 XRP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버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5000 XRP가 1 BTC의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며 XRP의 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주장했다.이번 전망은 암호화폐 시장의 순환매 장세, 이른바 '알트코인 시즌'에 대한 기대감에 기반한다.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강세 이후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을 고려할 때, XRP도
북라이프가 노벨 생리의학상 유력 후보이자 세계적 과학자인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첫 책 ‘감정의 기원’을 출간했다. 우리의 뇌는 어떻게 감정을 만들어낼까? 슬픔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람은 왜 갑자기 달라지는가? 왜 우리는 때때로 자신을 해치고 현실과 환각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는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정신과
전북 군산항에서 작업 중이던 선박 기관사가 부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1부두 인근에서 "기관사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해경은 해상 작업에 사용되는 철제 구조물인 부함에 깔려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단체와 머리를 맞댄다.춘천시는 15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해 8개 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 간담회는 행정 주도의 단속 대응을 넘어 시민단체와 주민대표 등 현장 이해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과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을 공유하고 관리 개선 방안과 제도
현대로템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폴란드 2차 계약 관련 초기 충당금 설정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이는 일시적인 요인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올해 이후 예정된 대규모 해외수출 파이프 라인과 수주잔고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00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7.3% 하회할 전망”이라며 “폴란드 2차 계약은 매출 인식 초기 단계에서 리스크를 충당금으로 선반영
제주관광이 새해 들어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연초이긴 하지만 내국인관광객의 증가 폭이 20%를 웃돈다. 외국인은 35%가 넘는 급증세다.해외여행 붐 등의 영향으로 내국인이 10%가까이 급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지난해 1월과는 다른 모습이다.지난해 기저효과와 함께 동남아 여행 수요 둔화 및 중.일 갈등에 따른 반사효과로 제주기점 항공 공급석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1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새해들어 지난 13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6만여 명에 이른다. 전년 동기 대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12월 한국서비스진흥협회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SQ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정기관이 운영하는 제도로, 현장에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서비스 품질 수준이 우수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업체로 널리 공표하는 제도다.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인증에서 서비스 경영 체계의 안정성, 표준화된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SQ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까지
광주 남구는 성장기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건강음료와 학습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남구는 14일 “장애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병오년 한해 동안 주 4회 건강음료 지원과 주 1회 학습지 방문지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장애 아동 지원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사례 관리 개입 대상 장애 아동 가운데 18세 미만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장애인이다.남구는 올해 사업비 1,945만원을 투입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