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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베트남 사이공수도공사와 상수도 사업 협력 박차

2개월전
한국수자원공사는 30일 베트남 호찌민시 상수도 공기업인 사이공수도공사와 상수도 사업협력 및 디지털 물관리기술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이공수도공사는 1975년 설립된 국영기업으로 호찌민 내 8개 정수장을 운영하며, 도시 전체 수요의 약 80% 규모에 해당하는 용수를 공급 중이다. 수자원공사는 4월 롱안성 지역 물기업인 푸미빈 지분인수에 이어,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물시장 참여 및 초격차 물관리 기술 수출을 위한 발판을 확대...
한국철도공사는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어제 밝혔다.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문가와 소비자가 제품의 친환경성을 평가해 선정한다.코레일은 올해 ‘경부선 KTX-청룡’으로 녹색상품 서비스 부문에서 1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전체 심사대상 가운데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상위 7개에 주어지는 ‘인기상’도 수상했다.이번 심사에서 ’경부선 KTX-청룡‘은 열차 시승을
한국부동산원은 23일 공공데이터 민관 발전 협의체 회원기업과 함께 공공-민간 발전 아이디어 장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동산 정보 기술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공공 업무의 효율성 개선과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부동산 정보 기술 스타트업 5개 사의 아이디어 제안발표와 교류 및 자유토론을 진행해 공공과 민간 간의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제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디어를 제안한 스타트업(서비스명
한일시멘트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 운영,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및 시설 복구, 생계비 지원, 구호물품 제공 등 긴급한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계획이다.한일시멘트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한일시멘트는 재
쌍용C&E가 국내 대표 사모펀드 운영사 한앤컴퍼니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의 성금 기부에 동참했다.수해복구 성금은 수재민들에게 제공되는 긴급 구호 물품 지원은 물론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성금 기부는 쌍용C&E를 포함해 한앤컴퍼니의 투자회사 전부인 남양유업,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라한호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솔믹스, 에이치라인 해운, 엔펄스, 케이카, 코아비스, SK마이크로웍스, SK스페셜티, SK해운 13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4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ISO37001은 부패방지 분야에 적용되는 국제표준으로, 이번 인증을 통해 공단은 출범 1년 만에 국제 수준의 부패방지경영체계를 갖췄음을 인정받았다.공단은 설립 이후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임직원의 윤리적 책임을 강조하며 국민 신뢰 확보에 주력해왔다. 이를 위해 ▲반부패·청렴 규정 및 매뉴얼 제정 ▲상임감사 청렴소통 간담회 ▲청렴지킴이 운영 ▲부패리스크 평가 및 모니터링 ▲내부심사원 양성 등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4일부터 3기신도시 남양주왕숙 지구에서 본청약을 개시한다.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3기 신도시 본청약 공급이며, 이를 시작으로 남양주왕숙 등을 포함하여 하반기에 수도권 공공택지에 1.2만호의 공공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남양주왕숙 A-1, A-2블록 공급 물량은 총 1,030호이며, 전용면적 46㎡, 55㎡, 59㎡의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블록은 왕숙천 수변공원과 선형공원 등과 인접해 쾌적
내년 지방선거가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0년 넘게 교사와 교장, 장학사 등을 두루 거친 오경미 광주 두암중 교장이 광주교육감 선거 출마를 준비, 광주 첫 여성교육감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블랙록 ETF에 스테이킹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29일 보도했다.SEC는 블랙록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와 관련해, 스테이킹을 허용하는 규정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절차는 나스닥이 이달 초 해당 규정 변경안을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21셰어스와 그레이스케일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인 홍천군노인복지관에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추진된 ‘시니어 인지지도사 양성을 위한 말벗도우미교육’의 운영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평가회의를 29일 실시했다.이번 평가회의는 교육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말벗도우미로 활동한 참여자들의 실제 활동사례와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 및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더불어 이러한 교육과 활동이 사회복지실천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가능한 방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
제주교총은 지난 25~29일 3박 5일간 고성무 수석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회원 31명이 라오스 국가를 방문하는 국외 문화 탐방을 실시했다.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의 황금도시의 사원이란 뜻을 가진 왓씨엥통을 비롯 라오스의 소원 성취를 이뤄 준다는 왓씨무앙, 불상과 벽화가 아름다운 왓미사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불교 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새벽 탁발에 직접 참여하여 소승 불교의 참 의미를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다.그리고 이웃 도시 루앙프라방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꽝씨폭포와 루앙프라방의 전경과 석양을
1시간전
중복이자 수요일인 23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종일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최고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다.또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도 25℃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33~36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8도, 청송 19도, 김천·고령·의성·영주·청도 21도, 안동·영덕·문경·영천 22도, 대구·구미·경산·상주·울진 23도, 포항 25도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
전국의 대지가 펄펄 끓고 있다.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제주도는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강풍도 예고됐다. 30일부터 31일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현재 제주도 서부지역은 폭염경보, 이외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서부지역 35
2시간전
정부의 경기 부양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이 본격화하면서 유통업계의 모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소비쿠폰은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편의점과 외식 프랜차이즈가 혜택을 보고 있다.치킨 브랜드 bhc는 소비쿠폰 시행 이후 전국 가맹점 주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했다. 특히 배달앱을 통한 ‘만나서 결제하기’와 포장 주문이 크게 늘었다. bhc는 소비자 혜택 확대와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매장 내외부에 소비쿠폰 사용 안내물을 부착하고 홈페이지와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
조세특례제한법 제117조 제1항 제2호에서 규정하는 신기술사업자는 같은 법 제13조에 따라 기술보증기금법에 따른 신기술사업자를 의미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17조에서 규정하는 신기술사업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조세특례제한법 제117조 제1항 제2호에서 규정하는 신기술사업자는 같은 법 제13조에 따라 기술보증기금법에 따른 신기술사업자”라고 답변했다.조세특례제한법 제117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신기술사업금융업자 또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 신기술사업자에게 직접 출자해 취득한 주권
노원문화재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노원이 기억하다’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 공연, 영화, 강연, 북큐레이션·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광복의 역사적 순간을 오늘의 삶 속에서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저마다의 길 위에서’는 역사의 분기점에 선 개인과 사회의 선택을 조명하는 작품들로 구성된 미술 전시로, 8월 2일부터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서경·김운성, 그리고
4시간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포도 신품종‘레드클라렛’과‘골드스위트’의 수출 선적식을 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함께 28일 상주 동트면영농조합법인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범 수출은 최근 개발된 포도 신품종의 동남아지역 시장성을 타진하고, 수출 유망 품종으로서의 가능성을 평가받기 위해 추진됐다. 레드클라렛 품종은 싱가포르와 태국으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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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셜아이어워드’ 2년 연속 수상
BNK경남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 시대에 맞는 감각적인 SNS를 운영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NK경남은행은 25일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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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취임 후 첫 행보로 집중호우 피해지역 예산세무서 방문
임광현 국세청장은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의 예산세무서를 방문해 납세자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임 청장이 국세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피해 지역 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국세청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6개 지역의 납세자들을 위해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설치하고, 신고 및 납부기한 연장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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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산림습원 보전사업 역량증진 워크숍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5년 7월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청주시 제이원호텔과 인근 산림습원에서 ‘2025년 산림습원 보전 역량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습원 보전사업의 당해연도 성과를 공유하고, 습원 변화 정밀조사, 생태정보 고도화, 보전 정보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국립수목원 관계자, 정밀조사 및 정보 활용 과제를 수행 중인 연구진 등 총 25명이 참석했으며, 충북 진천군 도하리 일대의 산림습원을 대상으로 현장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산림습원은 우리나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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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달맞이꽃 오늘이 음력으로 유월 스무닷새 날인데하필이면 늦은 장마로 비가 내렸어. 부슬비를 맞으며 터덜터덜내 인생같이 길을 걷고 있었는데어둠 속에 샛노란 꽃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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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유니세프와 지구촌 아동 돕는 기부 캠페인 시작
대한항공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지구촌 어린이를 돕는 온라인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대한항공은 항공권 구매 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플라이트 포 베터 투모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결제한 뒤 후원 배너를 통해 기부 페이지로 이동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기부자는 이름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고 원하는 금액을 신용·체크카드, 네이버페이, 무통장입금으로 낼 수 있다. 만 14세 이상이면 비회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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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대구·경북 낮 최고 36도 ... 숨막히는 중복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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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자 수요일인 23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종일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최고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다.또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도 25℃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33~36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8도, 청송 19도, 김천·고령·의성·영주·청도 21도, 안동·영덕·문경·영천 22도, 대구·구미·경산·상주·울진 23도, 포항 25도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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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YWCA초등방과후아카데미, ‘나에게 맞는 미래 진로 탐험’ 진행
제주YWCA초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29일 2일간 디지털새싹과 연계하여 ‘나에게 맞는 미래 진로 탐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첫째 날에는 ‘퀴즈엔으로 몸을 푸는 활동을 시작으로, ‘에니메이티드 드로잉’을 활용해 자신이 그린 로봇 그림을 디지털 기술로 움직이게 해보는 체험 및 ‘사이버 파이란’ 개념 및 실습 활동 등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엠봇 구성과 이동 원리를 배우고, 실제로 엠봇을 코딩해보는 실습 활동이 이어졌으며, 이를 활용한 코딩 게임을 통해 흥미로운 체험으로 활동했다.참여 청소년 중 “엠봇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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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신호탄 쏠까...삼성전자, 31일 실적 발표 주목
삼성전자가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위기 극복과 반등 의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발표된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이 4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94% 급감하며 시장 우려가 증폭됐지만, 최근 테슬라와의 22조7648억원 규모 대형 수주와 오너 리스크 해소 등 긍정적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HBM 경쟁력 약화와 디램 영업익 부진, 그러나 전환점 신호우선 2분기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다. 메모리 사업부 부진이 그 원인이다. DS 부문 영업이익은 0.4조원에 그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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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폭염.열대야', 계속되는 불볕더위...해수욕장 '이안류' 주의
전국의 대지가 펄펄 끓고 있다.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제주도는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강풍도 예고됐다. 30일부터 31일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현재 제주도 서부지역은 폭염경보, 이외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서부지역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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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노인복지관, 2025 상반기 말벗도우미양성교육 평가회 실시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인 홍천군노인복지관에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추진된 ‘시니어 인지지도사 양성을 위한 말벗도우미교육’의 운영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평가회의를 29일 실시했다.이번 평가회의는 교육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말벗도우미로 활동한 참여자들의 실제 활동사례와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 및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더불어 이러한 교육과 활동이 사회복지실천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가능한 방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