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을 위한 이전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하면서 군위군 군부대 이전사업이 본격적인 협의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군부대 이전지 주민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군위군 이장협의회장은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주민들은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기다려 왔다”며 “이번 이전협의요청서 제출은 군부대 이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인 만큼 주민대표로서 환영한다”고 말했다.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은 지난해 3월 군위군이 최종 이전지로 확정된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행...
부산시는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IBM, 앤시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지멘스 등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인천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서 관내 7개 유망 기업을 글로벌 빅테크와 1:1로 매칭하고, 기술 진단부터 솔루션 연계
포항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박용선 포항시장은 15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재·이상휘 의원,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그동안 표류해 온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노선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당초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향후 정부를 상대로 단일화된 입장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박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을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용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 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 경남여객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와 저상버스 확대, 휠체어 이용자의 원활한 승하차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5일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지 점검의 일환으로 ‘K-컬처밸리 아레나’ 현장을 직접 찾아 조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관련 추진사항과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 진행 현황, 한류천 수질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중단 장기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공사 재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 사항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민 시장은 현장에서 전체 사업 진행 경과를 청취한 뒤,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논의 중인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6년 9월 7일부터 완도수산고등학교 재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확장기초승선실습과정’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미래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신규 건조된 최첨단 친환경 실습선 해누리호에서 연수원의 전문적인 관리하에 진행되며, 전체 실습 일정 중 초기 2주간을 완도 기항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실습 과정에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과정의 핵심적인 개선점은 기존 방식을 탈피해 교육 체계를 단계별로 고도화했다는 데 있다.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
한강유역환경청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22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LH 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 상품권과 라면, 과자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과 학습,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한강환경청은 2018년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전국 콩 생산농가들이 정부의 콩 수매 축소 계획 철회와 국산콩 전량수매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2026년산 국산콩 공공비축 수매 물량을 기존 6만톤에서 절반인 3만톤으로 줄이기로 하면서 생산농가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권유에 따라 논콩 생산을 확대해 온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수매 축소로 농가가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전국콩생산자협회는 22일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국산콩 전량수매 쟁취 전국 콩생산자 대회’를 열고 정부에 국산콩 전량수매와 농가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생산
주유소 운영 기업 위즈코프가 최대주주를 정승환 외 1인에서 에스에이치에셋 외 1인으로 변경했다고 22일 공시했다.변경 사유는 장내 주식 매수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정승환의 특수관계인인 에스에이치에셋이 위즈코프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 매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변경일자와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9월 22일이며, 실권주 인수로 인한 변경이 아니고 양수도 주식의 의무보유 조건도 없다.변경 전 최대주주였던 정승환 외 1인의 소유주식수는 485만2026주, 지분율
문경시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추석 전날인 9월 24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6일에는 생활쓰레기를 배출하지 말아 달라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시는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지방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요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인천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인천지방중수청 설치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인천에는 2019년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들어선 데다 오는 2028년 독립 고등법원을 설치함에도 지방중수청을 제외한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이 단체는 또 부천·김포까지 합치면 인구가 430여만명인 데다 공항·항만도 있어 수사 수요가 폭발적인 만큼 미설치 시 사법 공백으로 이어진다고도
한국세무사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과 무료 세금상담을 펼치며 세무사의 공익적 역할을 대외에 확고히 각인시켰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는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전국 지방정부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61개 지방정부와 한국세무사회, 한국지방세연구원, 한국조폐공사 등 관련 기관 8개사가 참여했다.개막식에는 김민재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거부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거부 철회를, 국민의힘은 손봉기 후보자 임명동의안 제출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헌법 제104조제2항은 대법원장의 제청권과 국회의 동의권, 대통령의 임명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울산 중구 옥성초등학교가 과거 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던 노후 본관동을 전면 철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새 교사를 완공해 최근 준공검사를 마쳤다.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 D등급 판정을 받았던 옥성초 노후 본관동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축해 학생들에게 안심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공사 기간에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안전을 위해 임시 교사를 설치해 학사를 차질 없이 운영해 왔다.옥성초는 지난해 5월 28일 착공에 들어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부산진구는 저출생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앞서 부산진구는 지난 16일 부산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과 현장 아이돌봄사들을 대상으로 ‘저출생 극복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내부 공감대를 다진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9월 22일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출산·보육 지원 정책이 알기 쉽게 담긴‘당신처럼 애지중지’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저출생 대응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김영욱 구청장은 “지난 부산진구건강지원센터에서의 캠페인에 이어,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