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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꽃 향기와 함께’..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개최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주 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대회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3개국이 봄꽃을 주제로 걷기대회와 문화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해 2005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는 국제행사로, 3개국 참가자와 관광객, 도민이 함께 즐기는 체육‧관광 행사이다.걷기행사는 양일간 각각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되...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제주에서 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책 전환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제주, 노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말 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가 추진한 ;제주특별자치도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장노년의 생활욕구 실태조사'의 문제의식을 이어받아, 노인 정책이 실제 삶의 안정으로 이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2026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교사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총 106명으로 모집 분야별로 살펴보면 ▲국어 등 17개 교과 76명 ▲보건 7명 ▲사서 3명 ▲전문상담 3명 ▲영양 5명 ▲특수 12명이 선발되었으며 이 중 장애인 구분선발을 통해 합격한 인원은 2명이다.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 확인은 오는 12일까지‘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내달 1일자 가파초등학교 분교장 개편을 앞두고 교육·행정 전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가파초등학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지혜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분교장 개편에 따른 업무 인계·인수 준비 상황과 분야별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회계 정산 및 인계 절차 ▲물품·계약 업무 처리 현황 ▲시설 및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 ▲기록물·공인 이관 준비 상황 등 분교장 전환과 관련된 주요 행
제주시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일부 주차장 유료화에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주차장은 장기 방치 차량과 공항 이용 차량 등 시장 이용 목적이 아닌 차량들로 인해 실제 오일장 열리는 날에도 오일장을 찾는 고객들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때문에 주차장 회전율을 높이고, 오일장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제주시의 유로화 취지는 공감할 만하다.그러나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은 매일 열리는 상설시장이 아니라,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오일장이다.문제는 오일장 열리는 당일에도 주차요금을 부과할 경
국립제주호국원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5-6일 이틀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설맞이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이번 봉사활동은 국립제주호국원에 잠드신 호국영령들이 평온한 명절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묘역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호국원이 기획·준비했다.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제주지방병무청을 비롯해 제주한길학교,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 등 3개 기관의 직원 및 자원봉사자 총 30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현충탑에 참배한 후, 묘역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 행사장 내 상생장터 운영을 위해 총 50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상생장터는 축제 방문객에게는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에게는 현장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로컬스낵 ▲디저트·음료 ▲화장품 ▲생활용품 ▲펫 등 5개 테마로, 테마별 10개 업체 내외를 선발한다. 테마별 업체 수는 신청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전
엔씨소프트가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 32억4,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042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잠정 수치다.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4억9,3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2025년 연간 매출은 1조5,069억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줄었으며, 연간 영업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정부가 제동을 건 것을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오 시장은 10일 시청에서 연 신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
인공지능으로 모든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과연 효율적일까? 실리콘밸리의 저명한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분석가 아니쉬 아차리야는 '20VC' 팟캐스트에서 기업들이 AI 코딩을 무분별하게 적용하는 것은 오히려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10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아차리야의 발언을 인용해 AI 코딩 만능론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전했다.아차리야는 AI 코딩이 기업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는 있지만, 모든 부문에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의 소프트웨어 비용은 전체
HJ중공업이 부산 지역 중형조선사인 대선조선에 선박 거주구 제작을 위탁하며 양사 간 첫 협력에 나섰다.HJ중공업은 유럽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의 거주구 블록 제작을 대선조선에 발주했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두 조선사가 선박 핵심 부품 제작을 통해 협력 관계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선박 거주구는 조종실과 항해 장비, 선실 및 편의시설 등이 집약된 상부 구조물로 선박의 '두뇌'이자 '심장'에 비견되는 핵심 부위다. 이번에 발주
지난해 제주지역 임금체불 문제가 전년보다 상당 부분 개선됐지만,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설 명절을 앞둔 근로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0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노동기준조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체불임금 현황은 사업장 1061곳, 근로자 2924명, 금액은 272억4300만원에 달한다.이는 전년 대비 사업장은 13.2%, 근로자는 25.4%, 금액은 8.35% 각각 감소한 수치다. 272억4300만원 중 261억5800만원은 노동청 중재와 사법 처리 등을 통해 해결됐지만, 나머지 10억8500만원
진주시가 대학가 인근 원룸의 학생 월세 부담을 덜어주고자 부동산 중개 수수료 지원과 함께 원도심에 학생 기숙사를 짓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진주시는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월세 지원과 함께 부동산 중개 수수료 지원사업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지원은 1회에 한
화성특례시 동탄7동에 사는 A씨는 어느 날 집에 먹을 것이 모두 떨어졌다. 도움을 청할 곳을 찾다 이웃의 권유로 찾은 곳이 ‘그냥드림’이었다. 망설이며 문을 열었지만, 그곳에...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이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아이오닉9을 두고 ‘움직이는 거실’이라 할 만한 고급 패밀리카라고 평가했다.중앙일보 COTY 심사위원회는 10일 총 12개 브랜드, 15개 신차를 대상으로 성능, 디자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모빌리티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아이오닉9을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9은 합계 1571점을 기록하며 최고상을 차지했다.아이오닉9은 현대차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시리즈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은 10일 오전 11시, 배우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 관련 과세정보가 언론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정보를 누설한 성명불상의 세무공무원 및 이를 최초 보도한 기자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형법상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연맹은 고발장에서 국세기본법 제81조의13이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세무공무원의 과세정보 제공·누설 및 목적 외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법 제71조는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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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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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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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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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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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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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사무실 개소
용인서부소방서는 6일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강화와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을 위해 의용소방대 연합회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종섭·강웅철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박주성 경기도 남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미숙 경기도 여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연합회 임원 임명장 수여, 축사 및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새로 조성된 사무실을 둘러보며 의용소방대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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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설 맞아 저소득장애인 500명에 3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지원
동대문구는 설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500명에게 1인 당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작년 명절에 상품권을 수령하지 않은 저소득 장애인을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조손가구 및 한부모가구, 통장·주민 추천 가구 순으로 배정했다.구는 명절 전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상품권을 배부하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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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비스센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5년 연속 1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 이후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15년 연속 1위에 오른 대기록이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 능력, 서비스 품질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이다.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신뢰도 ▲서비스 혁신성 ▲고객 만족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