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태양광 의무화가 시행되는 가운데 사업 초기부터 ‘시민참여’가 적극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인천시가 공공주도 SPC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펀드를 조성, 주차장태양광사업의 이익을 시민과 공유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법인 설립 단계에서부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인천시민발전협동조합네트워크는 4일 사업추진을 위한 SPC가 만들어진 이후 시민펀드를 모집하는 방식이 아니라, SPC의 사업구조 자체에 시민협동조합과 시민 참여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을 ‘투자자’가 아니...
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가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움직임에 공개 반대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는 6일 성명을 내 “미국의 반도체 관세 부과 등 통상 압박에 굴복한 이번 파병 검토는 헌법 제5조 제1항을 부정하는 명백한 헌법 위반 행위”라며 “해상초계기나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병 파견도 본질은 전쟁 참여로 우리 국민과 군대를 불법 전쟁에 몰아넣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이 단체는 “국제사회는 미국과 트럼프의 불법 전쟁과 깡패짓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고 미국의 파병 압력에 맞서고 있는데 한국이
신한화구가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 에서 아크릴과 잉크, 미디엄을 활용한 작가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 제작이나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 방법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는 ‘신한 전문가 아크릴·에센스 아크릴과 미디엄 활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크릴 물감과 미디엄의 특성을 살펴보고 다양한 표현 기법을 시연한다. 다만 12일 오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프로그램 '아웃도어 스테이지 '과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연이어 선보인다.답답한 공연장을 벗어나 탁트인 야외에서 밤공기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서도 가볍게 찾아와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오픈 업!'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야외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첫날인 9월 9일 오후 6시에는 전통연희단 진광의 '신명으로 여는 세상 : 사물놀이 완판'이 관객을 만난다. 꽹과리·징·장구·북이 만들어내는 힘찬
인천 서구 신현동의 천연기념물, 제315호 회화나무를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 「회화나무 아래, 차와 함께하는 낭독」이 4일 루원시티 베르힐아파트 도서관 주관으로 주민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인천 독서대전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미리대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의 자연유산인 신현동 회화나무와 다례, 문학을 연결해 주민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는 주순복 다례 강사의 다례 수업으로 시작됐다. 주 강사는 차를 마시는 예절
인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in은 개막에 앞서 참여 작가와 작품, 부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미리 보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연재한다. D19 부스 사색 갤러리에서는 를 통해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지닌 네 명의 작가, 손경옥·정근화·박순복·이기영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전시는 ‘네 사람이 지닌 각기 다른 결과 색’과 ‘작품을
“인천수채화협회 회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 단체에서 활동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싶습니다.”전봉선 인천수채화협회장이 그리고 있는 협회의 모습이다. 1980년 창립해 46년 역사를 이어온 인천수채화협회가 전통을 넘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심에 전 회장이 있다.2026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을 개막한 4일, 전봉선 회장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났다.인천수채화협회는 현재 약 14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기전을 비롯해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을 개최하며 지역 수채화의 흐름을 전국으로 확장해 왔다. 올해 전시
신협중앙회가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결제에 캐시백을 얹어 주는 '밥 체크카드'를 11일 출시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월 이용 실적 문턱을 10만원으로 낮춰 소비 규모가 작은 청소년과 대학생도 혜택 범위에 넣었다.신협중앙회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이 카드를 소개했다. 카드 디자인은 신협의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4종(캠퍼스·도서관·배고파·직
여의시스템이 AI 팩토리 확산으로 제조·산업 현장의 연결성이 높아지면서 운영기술 환경에서도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시스템 전반을 함께 고려한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여의시스템은 지난 8일 ‘연결될수록 위험하다, AI 팩토리 시대의 OT 보안 전략’을 주제로 OT 네트워크 보안 웨비나를 열고 국제표준 IEC 62443를 기반으로 한 산업 네트워크 보안 전략과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이날 웨비나에는 유익준 여의시스템 기술영업 네트워크파트 매니저와 박진수 기술서비스팀 네트워크서비스파트 파트장이 연사로 참여했다.유
더불어민주당과 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북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민주당과 충북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10개 사업의 국비 증액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은 △청주 미원 쌍이∼구방 국도 19호선 4차로 확장 △청주교도소 이전 △유전자·세포치료 연구개발 및 사업화 실증플랫폼 구축 △군소음 피해 주민보상금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원료 전환 실증 및 상용화 기반 구축 등이다. 건의한 1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광주 군공항 전력의 경북 예천공항 임시 분산 배치 추진과 관련해 “경북 주민에게 전투기 소음 피해를 떠넘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국민의힘 경북도당 권백신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항공기 소음 피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고통에 가깝다”며 “특히 전투기 소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일대가 국가유산의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는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철규 국회의원은 11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공모에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국비는 6억 원이다.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비롯해 철암역, 철암탄광역사촌,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삼방동 일원에 탄광 산업유산과 지역 주민들의 삶을 담은 미디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애플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각사는 단말 할인과 중고폰 보상을 비롯해 AI 서비스, 단말 교체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섰다.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오는 12일 오후 9시부터 17일까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18일이다.SKT는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럭키 룰렛 이벤트를 통해 저장용량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아이폰
새출발기금이 부실·취약차주의 채무조정을 위해 매입한 채권 규모가 6조5931억원에 달했지만, 현재까지 회수한 금액은 2217억원에 그쳐 회수율이 3.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채무조정이 확정된 차주의 평균 원금감면율은 73%에 달해 막대한 재정과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제도의 지속가능성과 도덕적 해이에 대한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새출발기금 금융회사별 이용실적 및 분담금’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새출발기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경기필, 마스터피스 시리즈 IV ‘베토벤 교향곡 7번’ 공연
18일 경기아트센터·19일 롯데콘서트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브람스의 원숙함과 베토벤의 환희로 물든 무대를 선사한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18∼19일 ‘마스터피스 시리즈 IV - 베토벤 교향곡 7번’을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18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19일 서울 롯데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