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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취업문호, 올해도 위축...중소기업도 어렵다 

제주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상반기 인력 채용 계획이 없거나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계획이 확정된 업체는 20%를 밑돌았다. 직장을 구하기 위해 제주를 떠나는 청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고용시장은 올해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10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인력 채용 현황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2026년 상반기 인력 채용계획을 묻는 질문에 42...
JDC제담이어린이집은 7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소중한 곶자왈을 지키는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새해 들어 곶자왈 공유화운동에 첫 테이프를 끊은 고사리손들은 지난해 직접 꾸민 전시회와 바자회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1년 동안 어린이집 현관에 설치된 곶자왈 공유화 기금함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공유화기금을 마련했다.2025년 3월 개원한 JDC제담이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통해 곶자왈을 비롯한 제주의 자연환경 가치를 느끼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가장자리에서,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지키는사람들,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등 제주지역 평화활동가 단체들은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대해 성명을 내고 "유엔헌장을 중대하게 위반한 명백한 불법 침략"이라며 강력 규탄했다.이들 단체는 "작년 9월부터 이어진 미국 트럼프 정부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무력 공격과 침략 행위, 그리고 신년 초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와 인근 미란다, 아라과, 라과이라 주 공격과 마두로 대통령과 실리아 플로레스 영부인 납치 소식에 경악과 깊은 분
제주시가 올해 지역상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경제 활력화에 나선다. 시민들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재건축되고 있는 시민회관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연내 완공해 내년 정식 개관한다. 제주시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846억원 규모의 문화·관광·체육도시 분야 업무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주요 사업계획을 보면, 우선 문화예술 중심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총 9억 7000만원을 투입해 아트페스타인제주, 거리예술제,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삼도2동 문화의거리 행사, 도립 제주예술단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 크루즈 관광객, 전
정의당 제주도당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대해 4일 성명을 내고 "미군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침공하여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불법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하는 전대미문의 국가 납치 범죄를 저질렀다"고 비판했다.정의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군사적 승리’를 선언했다"며 "그러나 이것은 승리가 아니라 국제법의 사망선고이자 21세기 문명사회에 대한 야만적 도전이다"라고 비판했다.이어 "정의당은 주권 침탈과 전쟁 책동을 일삼는 트럼프 정권과 미 제국주의의 폭거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이번 침공은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현 조합장 부인도 대여받은 돈으로 재차 사채 진도군수협 간부급 인사가 수년 동안 조합원들을 상대로 '고금리 사채놀이'를 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진도군수협 상무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조합원들에게 총 15회에 걸쳐 6억400만 원을 대여하고 이자 2억7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발포로빼로"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토요일인 1월 10일 오후 1시경 진행되고 있는 '발포로빼로'관련 문제는 "발포로빼
아마존이 시카고 교외 지역에 초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오를랜드 파크 지역에 22만9000평방피트 규모 매장을 세우며, 이는 월마트 슈퍼센터보다 더 큰 규모라고 CNBC가9일 보도했다. 이곳에서 아마존은 식료품, 생활 필수품, 일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일부 물류 창고와 배송 공간도 포함된다. 시 당국은 매장 건설을 승인했으며, 오는 19일 최종 표결이 진행된다.아마존은 2017년 137억달러에 홀푸드를 인수한 이후 오프라인 확장을 모색해왔다. 서점, 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하고 외국인의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서 "국민들은 댓글의 국적 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있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고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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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이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는 수요자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견본주택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경제의 정밀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한국은행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오영훈 지사는 9일 오후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제주 지역경제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은행과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국은행 측은 방법론과 기초자료 제공 등 기술적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지역산업연관표는 매출액 규모가 큰 사업체 중심의 표본조사 결과를 전국 단위로 배분하는 장식으로 작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제주지역의 산업 투입 구조와 역외 거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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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18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은 1시간 34여분 만인 오후 12시52분쯤 모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소방당국은 불이 민가 방향으로 연소가 확대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고령층에서 단순한 호흡기 감염을 넘어 입원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공중보건 위협으로 인식되
김구 일행이 서양인 목사의 아들집에 은신한 지도 어느덧 20여일이 지났다. 일본 헌병과 경찰의 수사망은 김구 일행이 은신한 곳으로 포위망을 좁혀왔다. 은둔 생활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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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 이동채 창업주 “기술 없이는 미래 없다”…R&D 강화 선언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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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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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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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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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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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야산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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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18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은 1시간 34여분 만인 오후 12시52분쯤 모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소방당국은 불이 민가 방향으로 연소가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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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하고 외국인 지선 투표권 제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하고 외국인의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서 "국민들은 댓글의 국적 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있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고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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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노스텝 올인원 캡슐"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 문제+정답!...1월 10일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은나노스텝 올인원 캡슐"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토요일인 1월 8일 오후 1시경 진행되고 있는 '은나노스텝 올인원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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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한탄, 배현진 겨냥 "'미저리' 같아…사람 탈 쓰고 내게 그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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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듯 "내가 사람을 잘 못 보았다"고 한탄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윤석열-한동훈 동시 청산론을 주장하며 국민의힘을 비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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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억뷰' 이재명-시진핑 '셀카 외교', 중국은 어떻게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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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흔히 공동성명과 합의문으로 평가되지만, 국민의 기억 속에 남는 것은 언제나 하나의 장면이다. 2026년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방문을 중국 사회가 기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