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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시행규칙’ 제정

경남교육청이 학교민주시민교육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자 전국 최초로 ‘경남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번 시행규칙은 조례에서 위임한 교육 운영 시기나 방법, 교육과정 연계 기준 등을 구체화하여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의·토론과 미디어 이해력 등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명문화했다.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지난 6일 9개 공공기관과 학계, 교직 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학교민주...
경남도는 지난 5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민간자본 유입 확대를 위해 도 출자펀드 운용 투자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 실질 투자 확대 방안과 GSAT 2026*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경남도 창업지원과장 주재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도내 소재한 벤처캐피털인 경남벤처투자와 비티비벤처스 대표 등 펀드 운용사 15개 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와 투자운용사가 지역 산업 생태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협
경남도의회는 10일,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0일에서 12일, 3일간 도청과 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먼저, 1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제430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 다음, 장진영, 허동원, 정희성,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김해시가 최근 관내 일부 지역에서 무리를 지은 야생화된 개들이 포착되면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유기견과 야생개에 대한 긴급구조 사업 추진을 밝혔다.특히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야생화된 개들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사례와 함께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에 따라 시 당국은 전문 포획단을 운영, 신속한 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나머지 시민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는 부연 설명을 아끼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시 당국은 이번 사업을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키로 하고, 야생개가 출몰하는 지역에 구조 틀을 설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경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4031마리로 전년 128만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
25년 교잡육종 연구의 결정체 Non-GM 신개념 속푸른 검정콩 ‘자양’생콩에서 비린 맛·항영양 요소 제거, 단맛·고소함·기능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품종“콩 종주국의 자부심을 다시 세울 역대급 검정콩 품종이 탄생했다”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학과 정종일 교수가 25년의 교잡육종 연구 끝에 검정콩의 치명적 단점을 제거하면서 속푸른 검정콩 고유의 항산화·면역·노화방지·안질환 예방과 같은 장점을 그대로 유지한 미래 혁신형 Non-GM 속푸른 검정콩 품종 ‘자양’을 탄생시켰다. ‘자양’은 ‘
30분전
실습선에서 승선 교육을 받던 인천해사고 학생들이 집단으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2일 인천시 중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인천해사고 2학년 학생 30여명이 복통과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보건 당국에 접수됐다.이들은 인천항에 정박한 실습선 '한나래호'에 지난달 2일부터 승선해 적응 교육을 받던 중이었다.당시 한나래호에는 2학년 학생 98명과 교사 등 모두 117명이 승선하고 있었다.신고를 받은 보건 당국이 승선원 117명의 검체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36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이와 연계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안'이 나란히 통과됐다. 반복되는 산업재해와 사후 처리에만 급급했던 노동 행정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동감독 권한 공유'가 마침내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중앙정부가 독점해온 노동감독 권한을 지방정부
방송인 서동주가 두 줄 임신테스트기를 공개했다.3월 12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 ‘ 두 줄인 듯, 두 줄 아닌, 두 줄 같은 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서동주는 ‘첫 이식’에 성공했다며 아직은 불안한 임신 수치 결과를 공개했다. 태명은 ‘칠복이’라고 미리 정
4시간전
독일전 완패로 출발했던 한국 여자농구가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세계랭킹에서 한참 앞선 나이지리아를 꺾고 2026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2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5위 한국이 8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다.이번 승리는 의미가 더 컸다. 한국 여자 성인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맞대결에서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두 차례 대결에서는 모두 패했지만, 세 번째
비트코인 가격이 40% 이상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2026년 시장 반등을 이끌 핵심 요인이 제기됐다.2025년 초부터 미국에서는 암호화폐 친화적인 규제 발전이 있었다. 지니어스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길을 열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규제 집행 의제를 철회했다. 그러나 클래리티 법안은 여전히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에 반대하며 지연되고 있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디지털 자산 규제를 감독할 기관이 명확해지고, 은행, 자산운용사,
6시간전
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
7시간전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MK Creatice 대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와 소통·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자기 계발 강연가인 김
7시간전
포항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라솔라’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라벌한식당 무궁화홀에서 열린 KRI한국기록원 ‘대한민국 최고 고등학교 동아리’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허화평, 정영식, 김영원(전 총회장, 11
일붕선교종 영암사 영암자비회는 지난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영암사 영암자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보시한 성금을 정성껏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제법스님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암자비회는 지난 2025년 제주 8호
8시간전
부산시교육청이 지역사회 기반 돌봄 모델인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11일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우리 동네 자람터'는 아파트 단지와 지역기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지역 돌봄 공간이다. 이번 연제구 시설은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아파트 단지와 공공기관 등 지역 인프라와의 협력을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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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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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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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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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기금 활용 성평등·돌봄 등 5개 사업 추진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사업과 부모학교 운영 등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 존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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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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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불안한 임신 발표 “마음 너덜너덜…부디 기도 부탁드린다” [전문]
방송인 서동주가 두 줄 임신테스트기를 공개했다.3월 12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 ‘ 두 줄인 듯, 두 줄 아닌, 두 줄 같은 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서동주는 ‘첫 이식’에 성공했다며 아직은 불안한 임신 수치 결과를 공개했다. 태명은 ‘칠복이’라고 미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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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홈페이지 공개…홈경기 티켓 정책 발표
6시간전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2026시즌 티켓 정책을 확정하는 등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채널 구축에 나섰다.울산웨일즈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구단 소식과 공지사항, 시즌 일정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홈페이지는 구단 메인 컬러인 블랙과 레드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울산웨일즈의 창단 배경과 엠블럼 의미를 소개하는 ‘구단 소개’, 홈 개막전을 포함한 ‘2026 시즌 일정’ 등 메뉴로 구성됐다.구단은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도 순차적으로 개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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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감독관→노동감독관 명칭변경·지방정부에 사업장 근로 감독권 위임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이와 연계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안'이 나란히 통과됐다. 반복되는 산업재해와 사후 처리에만 급급했던 노동 행정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동감독 권한 공유'가 마침내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중앙정부가 독점해온 노동감독 권한을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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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CT 절반이 “10년 이상된 노후 장비”
6시간전
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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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위 나이지리아 잡은 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본선 '희망적'
4시간전
독일전 완패로 출발했던 한국 여자농구가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세계랭킹에서 한참 앞선 나이지리아를 꺾고 2026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2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5위 한국이 8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다.이번 승리는 의미가 더 컸다. 한국 여자 성인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맞대결에서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두 차례 대결에서는 모두 패했지만,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