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경제분야는, 숫자만 보면 ‘축배’와 ‘경고’가 같은 표에 적힌 하루였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 4,800선을 넘어섰고, 시가총액은 4,000조원을 돌파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도 글로벌 산업 분야에서의 포스코는 달랐다. 지정학 리스크와 금리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7억 달러(약
코스닥이 방향성을 잡아가는 국면에서 제약·바이오 섹터를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1월 내내 이어진 불안한 흐름 속에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속도전'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식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교원 단체와 노조 등은...
원/달러 환율이 다시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3일 환율은 1470선을 가볍게 돌파, 장중 한때 1472.9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결국 전장 대비 5.3원 오른 1473.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했다. 지난 12일에도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전장 대비 1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대까지 반등했지만, 파생상품 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5일 6만150달러까지 밀린 뒤 약 17% 반등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다만 옵션 시장에서는 경계 심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옵션 스큐 지표가 20%까지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당분간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비트코인 선물
전시명: 이승수 개인전 일시: 2026. 01. 30. ~ 02. 22.장소: 갤러리애플 1월의 끝자락, AI의 등장으로 인간 지성에 대한 재정의가 이루어지고, 급변하는 기술이 우리의 일자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불안한 시대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채워 넣어야만 도태되지 않을 것 같은 강박 속에서, 역설적이게도 ‘가득한 빈’이라는 제목을 내건 전시장이 있다. 갤러리애플의 기획초대전에 나선 조각가 이승수의 개인전이다.전시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하는 것은 시각적 형상이 아
경찰청은 최근 3억원대 피싱사기 범죄 예방에 특별한 성과를 거둔 상주경찰서 중앙지구대 배재현 경장을 제2차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자로 선정했다.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중앙지구대 소속 배재현 경장은 지난해 12월 2일, 다른 신고 사건에 출동하던 중 길거리에서 장시간 휴대전화 통화를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시민을 발견했다. 배 경장은 해당 신고 사건을 동료 팀에게 인계한 뒤,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를 묻는 등 적극적인 상담과 설득에 나섰다. 상담 과정에서 배 경장은 시민의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대까지 밀리며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와 기술적 지표 모두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대형 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며 하락세를 막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3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실제 시장 평균가'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순환 공급의 평균 매수 가격을 의미하며, 이 지표 하락은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 약화와 구조적 변화로 해석된다. 현재 비트코인은 5만5800달러 지점에서 장기 매
택시를 탄 후 불안에 떨며 누군가와 통화를 이어가던 승객의 모습을 지나치지 않은 택시기사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서귀포경찰서는 12일 개인택시 기사 이종훈씨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일 자신의 택시에 탄 70대 남성 A씨가 불안한 기색으로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직감했다.이씨는 통화 내용 중 ‘현금 1500만원을 지급하면 대출해주겠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공항으로 오라’는 내용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관광지 곳곳서 설 명절 손님맞이… 체험·공연 '풍성'
4시간전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공동주택 중심 고독사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5시간전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속초시에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4시간전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 이재명 대통령 '그냥드림' 확대 기조 반영
5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이에 화성시는 9일 시정전략회의에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4시간전
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