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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 최종 선정

구미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 공모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19개 컨소시엄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가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대구·경북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초광역 인재양성을 이끌게 됐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첨단소재·부품·장비와 AI 제조로봇 분야 융합인...
지난해 말 시흥시가 3년 연속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생활폐기물 감축 ▲재활용률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주민참여까지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깨끗한 도시의 위상을 확립했다. 특히 시흥시는 시청 주변 20개 카페와는 다회용컵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컵 수거부터 세척까지 이뤄지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역 축제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일회용품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달특급’, ‘배달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를 주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농장에서 자라 수확되고 소비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기존 관람·판매
구미시가족센터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6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육아맨의 요리왕 대회-세상에 하나뿐인 김밥 만들기’를 2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육아맨의 요리왕 대회’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구미시가족센터의 대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가정 내 돌봄과 양육을 가족 구성원이 함께 나누는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한다는 의미를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신기술·신서비스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 특례 지원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수성알파시티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되는 규제 특례를 준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익명처리 개인정보 활용,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소프트웨어사업 참여 등 주요 규제 특례를 상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대구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남해안의 보석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지난 2012년 해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여수세계박람회에 이어, 이번에는 365개 여수의 섬과 전 세계의 섬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행사가 펼쳐진다. ◇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여행형 박람회'의 탄생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총사업비 703억 원이 투입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기존 박람회가 실내 전시장 위주의 일회성 관람에 머물렀다면, 이번 박람회는 실제 섬을 찾아 걷고 머무르
광주시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위원회는 4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추진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주요 단체와 소머리국밥 대표업체 관계자 등 19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축제 개최 장소와 개최일, 분야별 추진단 구성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기본 방향과 원활한 행사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추진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
남해군은 9일 농식품부 주재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전통시장에 대한 기본소득 사용 제한 완화 △공공의료·보건분야 중간 플랫폼 결제 허용 △면 지역에 없는 업종 및 창업이 어려운 업종에 대한 사용 제한 완화 △농어촌 기본소득 본사업 전환 조기 확정 및 법제화 등이다.특히 전통시장이 면 지역 고령층의 주요 생활·소비 공간인 점을 고려해 전통시장을 공통가맹점으로 확대하거나 일정 금액까지 사용할
제주위미농협 유라하우스공선출하회는 지난 10일 이마트 해운대점에서 부산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위미 유라하우스감귤 판촉·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유라하우스공선출하회는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유라하우스감귤의 특성과 품질을 소개하고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현재근 조합장은 "앞으로도 공선출하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소비지 마케팅을 추진해 제주감귤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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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명량대첩축제 현장에 진도군의회 의원들이 주민들과 함께하며 명량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지난 11일 개막한 명량대첩축제 출정식과 퍼레이드 현장에는 김춘화 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옥정 부의장, 박금례·조난영·이승환·양광·이문포 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주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특히 이문포 의원은 별도로 주민들 사이에서 축제 현장을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행사 참석이라는 형식보다 주민들이 있는 현장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었다.김춘화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도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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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지명된 지 정확히 2주 만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란 대통령이 국무위원 후보로 지명한 인사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되는 자리를 말한다.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저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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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인천청소년 가요제’ 본선이 11월 열린다.인천시설공단 인천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24일 예선을 거쳐 11춸 21일 ‘제35회 인천청소년 가요제’ 본선을 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인천청소년 가요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성평등가족부와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하는데 코요테의 신지, 김수찬 등 가수들이 청소년 시절 참가한 역사와 전통이 깊은 청소년 음악 축제다.전국의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35회 인천청소년 가요제’ 참가 신청은 14일~10월 13일 QR코드를 통
우정사업본부가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을 '2026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소통체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 전국에서 약 1433만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약 143만개로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한 가동해 늘어나는 물량에 대응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태풍과 폭염, 호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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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2일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3개동, 4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5122억원 규모다.목화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아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있어 한강 영구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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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20대 아들이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13일 A씨를혐의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경 인천 강화군 내가면 어머니 B씨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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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가 지명 2주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용 후보자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에서 인사청문회 일정을 잡지 않고 의혹만 제기하고 있다”며 “여당에서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렵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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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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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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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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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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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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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쓰일 교육예산을 '정치적 갈등의 볼모'로 삼지 마라 [데스크 칼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대폭 삭감됐다. 일반 사업비 256억6,343만 원이 삭감되고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683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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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아동학대 예방·학교폭력 근절 합동캠페인
군위군은 지난 11일 군위초등학교 일원에서 관내 아동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 없이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이 각 개인 및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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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베르네천 물고기 폐사 대응 철저…시민 안전 확보 최우선
부천시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베르네천 물고기 폐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현장 조치와 원인조사 진행 상황, 향후 대응계획에 대해 밝혔다.시는 지난 6일 오정구 여월 베르네천에서 거품과 물고기 폐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관계부서 합동으로 현장 확인과 방제 작업에 착수했다.수질검사 결과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고, pH는 5~6으로 확인됐다. 물고기 폐사 원인은 전문기관에서 조사 완료 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이에 따라 시는 하천 청소와 폐사 어류·오염물질 수거를 진행하고, 오염방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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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식품부에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개선 건의
남해군은 9일 농식품부 주재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전통시장에 대한 기본소득 사용 제한 완화 △공공의료·보건분야 중간 플랫폼 결제 허용 △면 지역에 없는 업종 및 창업이 어려운 업종에 대한 사용 제한 완화 △농어촌 기본소득 본사업 전환 조기 확정 및 법제화 등이다.특히 전통시장이 면 지역 고령층의 주요 생활·소비 공간인 점을 고려해 전통시장을 공통가맹점으로 확대하거나 일정 금액까지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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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 지금이 기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700억원 규모의 감액 추경과 기금 전용 문제를 ‘재정 비상’으로 규정하며 고강도 긴축재정에 나선 가운데, 전임 김동연 지사 시절 사용된 홍보비 등 예산 운용 내역에 대한 공개 요구가 시민사회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거세게 일고 있다.◇ 재정 비상 선언, 그 배경과 쟁점추 지사는 8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상당수 민생·필수사업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했다”며 “도민의 삶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더 늦기 전에 재정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