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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사퇴”…野 “임명제청권 강탈”

10시간전
여야 정치권이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른바 ‘서면 임명 제청’을 두고 날 선 공방을 펼치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를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공세를 이어갔다. 다만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조율한 뒤에 후보를 제청한다는 관례를 깨고 ‘사법 정치’를 했다는 여권 진영 내 고강도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는 탄핵 추진 자체에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김민석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국에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에 올랐다.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개인의 시정 수행 역량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끌어냈다는 지표가 먼저 확인되면서, 취임 초반 시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 유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
경기 남부권역의 핵심 주거지로 부상 중인 병점역 일대에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들어선다. 경기도 오산시 양산4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그 주인공으로, 동탄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병점역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교집합 입지에 위치해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건축비 상승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주거 대안을 찾는 수요층이 인접한 신도시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시작해 지상 최고 2
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18일 밝혔다.UPA는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운영본부장 및 항만위원 선임을 위한 공모 계획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에 들어갔다. 항만위원의 경우 접수가 마무리 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전문성 및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춘 자로서, △‘항만공사
정치권에서 수면 아래 잠복해 있던 개헌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보수 야권 중진 골프 회동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와 후폭풍이 거세다. 17일 여권 핵심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수당 내부에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윤재옥·송언석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신성범
청소년이 도움을 청할 때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지원 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국민경청소통분과는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모든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현장형 국민대화 경상권 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정서적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이 상담·복지·교육·의료·진로·자립 서비스를 받기 위해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원이 중도에 끊기지 않는 원스톱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최은혜 의원과 박수철 의원은 지난 8월 20일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구로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제도 전환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정당을 떠나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조례안의 의회 심의를 앞두고 행정기관의 설명만으로 제도를 추진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할 필요가 있다는 데 두 의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21일 금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는 충청권과 전북 북부 지역에, 오후에는 강원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그리고 제주도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스탠다드에너지가 바나듐 이온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해 대학 캠퍼스 내 분산에너지의 효율적인 연계·운영 가능성을 검증한다.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 VIB ESS를 설치하고 사용 전 검사를 통과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 도심에 VIB ESS가 설치된 것은 2022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압구정 하이마트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 보조용 ESS를 설치한 이후 두 번째다.이번에 공급한 VIB ESS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과제인 ‘수요기반 에너지
하나금융그룹이 개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하나은행은 21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2억7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201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매년 국내 정상급 선수와 하나금융그룹 소속 LPGA 투어 선수, 세계랭킹 상위 선수 및 국내외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업계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제약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
어도비가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오디오 기능을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어도비는 지난 6월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에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기능을 추가하고, 캐릭터와 장소, 오브젝트 등 작업의 핵심 요소를 저장해 여러 프로젝트에서 일관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엘리먼트’를 먼저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오디오 기능 정식 출시를 통해 파이어플라이 크리에이티브 AI 역량을 확장했다.파이어플라이는 인기
유한양행이 국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신약 중심의 실적 현항과 연구개발 성과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소개하고 투자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유한양행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NDR에서는 '본업 경쟁력과 신약 가치가 동반 확대되는 성장국면'에 진입한 유한양행의 실적 현황과 주요 성장 동력이 소개된다.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약품사업의 매출 성장 과 수요 증가, 원료의약품 산업의 공급
▶패스트트랙 심사기한 최장 '330일 이상'서 '90일 이상'으로 획기적 단축 단행 ▶도심 주택 공급 3법 통과… 공공주택 복합사업 2029년 연장 및 미사용 학교·공공부지 복합개발 촉진 ▶헌재 불합치 결정 전격 수용, 국가유공자 보상금 선순위 '생활수준' 기준 변경 및 참전유공자 고독사 예방 의무화 ▶ 엄격한 안전관리 하에 AI 개인정보 활용 허용, 상장사 합병 가액 공정화, 민간 전력망 구축 허용 등 대형 개혁 단행 국회가 20일 국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법률안 70건을 포함해 총 73건의 안건을 가결 처
서귀포시와 ㈔한국음악협회 서귀포지부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에서 ‘제25회 서귀포 천지연 여름 음악제’를 개최한다.전문 연주단체와 지역 청소년, 어린이, 음악 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제에서는 금관, 현악, 클라리넷, 플루트 등 악기 앙상블을 비롯해 성악, 합창, 재즈, 브라스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첫날인 21일에는 어린이 태권도 시범 ‘5세들의 반란’을 시작으로 달구벌 한라 금관5중주, 소프라노 오능희, 서귀포중학교 윈드하모닉스. 팀 셀마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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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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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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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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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얼리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법적 발판이 마련됐다. 곽상언 국회의원이 주얼리산업 발전을 위한 법안을 ‘제1호 법안’으로 발의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서다. 서울의 종로 등 주얼리업자들이 밀집된 지역에는 지역 경제 등에도 긍정적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대한민국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주얼리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주얼리산업진흥법은 곽상언 의원이 제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한 「주얼리산업의 기반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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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국민의힘 최은혜 의원ㆍ더불어민주당 박수철 의원 당적 넘어 지역 현안 해결 위해 한자리에 서다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최은혜 의원과 박수철 의원은 지난 8월 20일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구로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제도 전환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정당을 떠나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조례안의 의회 심의를 앞두고 행정기관의 설명만으로 제도를 추진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할 필요가 있다는 데 두 의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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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9300억 오만 미스파 발전소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9300억원 규모의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을 일괄 수행한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도 직접 공급한다.발전소는 오만의 수도인 무스카트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발전용량 1700MW 규모로 건설된다. 2029년 4월 준공이 목표다. 완공된 발전소는 향후 오만 지역 내 전력 수요 대응 및 에너지 안정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