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평화통일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한반도 분단현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참여 프로그램인 ‘2026 남구 통일효도열차’ 하반기 운행을 앞두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사전 선호도 조사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남구 통일효도열차’는 주민들이 열차를 타고 DMZ 접경지역을 방문해 분단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남구는 이번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하반기 통일효도열...
함양군 안의면 소재 용추사는 지난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8포를 안의면에 기탁했다.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용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해가스님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어려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과 박지효 의원은 8월 24일 오후 2시 위례과천선 두데미역 추진위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위례과천선 두데미역 신설 필요성과 향후 지역구 의원과 주민이 함께 추진할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파구의회 조용근 부의장도 함께 자리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위례과천선 두데미역 신설을 위해 지역구 의원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보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
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주간 베네룩스 3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제40기 암사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암사역사문화대학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유산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진행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경북 김천시는 9월 19일 오후 5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무지크브로이에서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들을 모아 특별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 이응광을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박혜온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풍성하고 라이브
경북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또한 ‘구
제주시는 월동채소 과잉공급에 따른 가격 불안정을 완화하고 재배 품목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가을감자 종서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사업에는 총 2억 원을 투입해 가을감자 재배를 희망하는 128농가에 종서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45톤으로, 농가당 최대 2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와 농업법인 가운데 제주시 지역 내 농지에서 가을감자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종서 구입 단가는 20kg 1상자당 4만6000원이며, 이 가운데 2만7600원(보조율
부산진구가 전포사잇길 축제 현장에 '청년친화존'을 마련하고 청년정책 홍보와 참여 확대에 나섰다.부산진구에 따르면 지난 29일 전포사잇길 일원에서 열린 '2026 비어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청년친화존을 운영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청년주간 행사를 사전 홍보했다고 밝혔다.청년친화존은 '비어블록 글로컬 STREET JAM'을 주제로 구성됐다. 지역 축제를 찾은 청년들이 별도의 정책행사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생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구의 청년지원 정책과 청년주간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현장에
김윤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9월 1일 한국농업경제학회 제47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7년 8월 31일까지 1년이다.1957년 창립된 한국농업경제학회는 농업·식품경제 분야의 학술연구와 정책 제안, 국제교류를 통해 학문 발전과 농업·농촌 정책 수립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농업경제 학술단체다.김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1997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입사해
앱마켓 원스토어는 전 세계 시장에 원스토어 글로벌과 D2C 결제 플랫폼 ‘원샵’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원스토어 글로벌은 북미와 중남미,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122개국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개시한다. 오픈과 함께 AI·블록체인 기반 타이틀을 비롯해 1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한 가운데 향후 서비스 국가와 원샵 지원 지역, 콘텐츠 라인업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AI·블록체인 게임의 본격적인 유통처를 제공한다는 점은 원스토어 글로벌의 차별점이다. 타 앱마켓이 가상자산·토큰이
부산지방우정청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에 나선다.부산지방우정청은 우체국쇼핑몰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을 다음달 27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특별전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와 통영 지역에서 생산·판매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판매한다.구매 고객에게는 7% 할인쿠폰과 3000원 할인쿠폰 등 최대 7000
올해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됐지만 삼성전자는 점유율을 오히려 끌어올리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메모리 공급난으로 저가 제품의 출하가 감소하자 보급형부터 플래그십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삼성전자가 경쟁사의 빈자리를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연간 출하량도 증가세가 예상돼 애플에 내준 글로벌 출하량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3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출하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 250달러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국토안전관리원이 여름철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서산A방조제 인근 현장에서 박창근 원장을 비롯해 상임·비상임이사, 노동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와 폭염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날 행사는 무더위로 인한 근로자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실제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살펴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이 직접 근로환경을 확인하고 계절성 재해에 대한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온열질환
제주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 수익금을 국가유공자를 위해 기부하며 보훈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31일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만 원을 도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가구를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교 행사로 진행한 벼룩시장에서 물품을 판매한 뒤 수익금의 사용처를 함께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나누기보다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은 30일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준보훈병원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제주대학교병원은 보훈병원이 없는 제주 권역의 보훈환자의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고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준보훈병원 운영을 준비 중인데, 오는 12월 1일 운영을 시작한다.이를 위해 준보훈병원 운영기준에 따른 보훈환자 등록·자격 확인 및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보훈환자 관련한 상담‧예약‧응대 등을 위한 전담인력 확충 등의 대응체계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제주대학교병원과 국가보훈부, 제주도보훈청은 권 장관 방문에 즈음해 간담회를 갖고 준보훈병
방치된 농어촌 빈집을 숙박시설로 되살리는 ‘빈집재생민박사업’의 길이 열릴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활용한 ‘빈집재생민박사업’을 도입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농어촌민박사업은 1995년 도입된 이후 농어촌 주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현행 제도는 사업자가 해당 주택을 소유하고 실제 거주해야 하는 등 요건이 엄격해 빈집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