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오는 15일까지 ‘2026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기업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6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제천시인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하계 사업에는 코스맥스바이오㈜, ㈜산하에이치엠 청풍리조트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고물가·1인 가구 증가에 ‘특별한 날 음식’ 인식 확산 소포장·간편식·SNS 마케팅 강화로 접근성 높여야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한우 소비가 감소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거 가족 외식이나 회식 메뉴의 상징이었던 한우가 이제는 청년층 사이에서 ‘특별한 날 먹는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 업계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사이버대학들과 손잡고 건설기술인의 학위 취득과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지난달 19일 경희사이버대학교와 건설분야 재직자 및 청년층 교육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희사이버대는 9개 학부 35개 학과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이다. 800여 개 기관과 산관학 협약을 통해 재직자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앞서 같은달 7일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맺었다. 숭실사이버대는 건설시스템공학과를 포함한 26개 학과를 운영하며 재직자 친화
SK그룹이 인공지능 전문역량과 계열사별 직무 지식을 결합한 AI 전환 인재를 양성한다. 청년층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채용과 연계해 미래 산업 인재 확보에 나선다.SK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AX, SK플래닛 등 4개 계열사 5개 사업이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교육 과정은 청년층의 관심이 높은 반도체,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네트워크, AI 콘텐츠 서비스 기획 등 실무 분야로 구성됐으며
충북 제천시체육회가 운영하는 「2026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은 개강 3일 만에 참여 인원 30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50여 명의 시민이 꾸준히 참여하며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달맞이 에어로빅교실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제천종합운동장 트랙에서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초등학생부터 청년층,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
선거관리 부실 논란을 계기로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청년층 사이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다만 대학가에서는 일부 집회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론에는 거리를 두며, 국정조사와 수사를 통한 객관적인 진상규명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 나왔다.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 중 하나인 서강대학교의 이연우 총학생회장은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선거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며 "선관위의 관리 부실로 인해 기
    천안도시공사가 천안역지하도상가 2곳을 청년·1인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사무공간으로 전환해 임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재택근무와 1인 창업 트렌드에 발맞춰 합리적인 비용의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지하도상가의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층 중심의 유동인구를 유입시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공사는 점포 일부를 독립된 업무 공간으로 변경했으며, 상가 내부에 마련된 회의실도 무료로 제공해 창업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천안역지하도상가는 수도권 전철 1호
2026년 현재, 대한민국 노동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역설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일할 사람은 줄어든다는데, 정작 청년 남성들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최근 보고서 이 자료의 내용은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연구팀 윤진영, 오영식, 오상일에 의하여 이루어진 BOK 이슈노트 2026-8호인 남성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의 하락 추세 평가의 자료를 참고하였다.에 따르면, 25~34세 남성 경제활동참가율은 지난 25년간 약 8%p 가까이 하락다.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이다.
충북도는 26일 행정안전부와 대전광역시, 제주도,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과 ‘인구감소지역 현장소통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등 국가적 과제인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안부의 인구감소지역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방향 소개, 기금 평가 및 운용 관련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또 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이 강연에 나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약 4300명의 인구가 순유출된 가운데 직업과 주택 문제가 주요 전출 사유로 나타나 지역 정주여건 개선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수도권 이동이 이어지면서 인구 구조 변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호남지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5년 호남·제주지역 국내인구이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전입자는 7만7588명, 전출자는 8만186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는 4273명의 인구 순유출이 발생했다.연령대별로는 청년층 유출이 두드러졌다. 20대 순유출률은 -3.2%를 기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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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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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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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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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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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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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반도체 통합 네트워크”성료
충북테크노파크는 18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충북 전략산업 육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통합 네트워크’를 개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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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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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충북지역 압류재산 101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484억원 규모, 총 101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15억원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청주시 소재 대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으로,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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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사회 결핵관리 협력체계 강화…유관기관 협의체 개최
충북도는 18일 충북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에서 ‘제1차 충청북도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개최했다.회의에는 도와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내 보건소,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 27곳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지난해 도내 결핵환자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결핵환자 관리지표 분석 결과와 개선 방안, 동물 결핵병 발생에 따른 도축장 종사자 등 접촉자 검사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지난해 도내에서 신고된 결핵환자의 치료 결과와 치료 중단 사유, 타 병원 전원 환자 추적관리 현황 등을 공유하고 의료기관별 관리 실태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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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정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참여… 청년 AX 역량 강화 지원
SK그룹이 인공지능 전문 역량과 그룹사별로 특화된 직무 지식을 결합한 AI 전환 혁신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인재 채용과도 적극 연계해 청년층의 직무 역량 강화,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비수도권 청년의 참여를 위해 대상 지역도 확대한다.SK그룹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AX, SK플래닛 등 4개 계열사 5개 사업이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층의 관심이 큰 반도체, AI 에이전트 기반의 보안 및 네트워크 실무, AI 콘텐츠 서비스 기획 등 분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