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물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2026년 물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및 평가 결과, 총 15개 물기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사업단은 3월 31일 선정기업 15곳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협약식을 맺었다.물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국내 유망 물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해외 기자재의 국산화와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특히, 이 사업은 기술성장 단계별로 도전기, 성장기, 도약기로 구분해 물기업에 맞춤
충남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하나로 잇는 ‘2026 유·초 이음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교원 연수와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넓히고 있다. 도교육청은 23일,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연계 초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경계를 지우고 성장을 잇는 교육 사다리’를 주제로 강남대 박선혜 교수의 ‘5세 이음교육 표준안의 이해’ 특강과 함께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 발표를 했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든든전세주택의 매입대상을 단지규모 150세대 이상 아파트까지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매입대상은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150세대 미만 아파트로 제한됐었다.그간 전세사기 여파로 인한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 왔으나, 아파트에 대한 국민적 선호도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추가했다.중산층과 육아 양육가구가 선호하는 아파트가 추가됨으로서 양질의 공공임대 주택공급 확대와 동시에 중산층을 위한 주거 사다리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든든전세는 허그가 임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예체능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사다리’ 역할에 나섰다.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3월 30일 서울 중구 소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발된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격려했다.이번 지원사업은 예체능
윤이나·이효송부터 차세대 국가대표까지 키워내… 기업의 사회적책임 만전‘우승이 곧 기회로’ 프로대회로 이어지는 덕신EPC의 성장 사다리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가 대한민국 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골프대회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2026시즌 KLPGA Tour 다섯 번째 대회인 ‘덕신EPC 챔피언십’이 24일부터 3일간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개최, 성료했다. 이번 대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교육격차 해소 지원 대상 학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우리러너’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러너’는 학업 의지가 있으나 환경적 제약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을 선발해 학습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래세대 육성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면 확대해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1학년은 서울시 ‘서울런’ 참여자를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2026년 제1회 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창업 지원기관과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 도출을 위]해 3개 창업기업의 IR 발표가 진행됐다. ㈜크레도우첨단소재는 전기변색 기반 스마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자산 형성 프로젝트인 '복합소득 YES! 기본소득 NO! 청년 1억 됩니다!'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공약은 부산 청년이 매월 25만원씩 10년 동안 저축할 경우 최소 1억원의 자산을 손에 쥘 수 있도록 설계된 파격적인 자산 사다리 구축 사업이다.청년 본인이 적립하는 원금은 3000만원이지만 부산시의 매칭 지원과 부산미래기금 운용 수익 등이 더해져 최종적으로 1억원의 자산이 형성되는 구조다.구체적으로는 청년이 3000만원을 모
‘규제 카드’ 만지는 정부… 지정 시 대출·청약 등 주거 사다리 끊겨무순위로 나온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규제 전 진입 ‘기회’ 서울 전세난에 밀려난 수요자들이 경기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서 서울 인접 비규제지역인 구리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과열 지역을 대상으로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규제망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을 잡으려는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정부가 특정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신축 쏠림 현상이 아파트를 넘어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과거 좁고 답답한 원룸 형태에 머물렀던 오피스텔이 최근 4Bay 혁신 평면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도입하고 있는 데다, 아파트 대비 청약 및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강점이 부각되며 현실적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실제로 주거형 오피스텔은 2030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의 대표적인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4년 2월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발표한 '오피스텔 거주 가구 특성과 소유자 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피스텔 거주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2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28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요령을 특강했다.‘모르는 전화번호나 의심스러운 전화는 어서 끊자!’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신 청장은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요 수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법과 대응요령을 교육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치안 파트너 ‘유니캅스’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청주대학교 20명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12명 등 총 32명의 대학생은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한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합동 점검 △범죄 취약지역 야간 순찰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교육 보조 강사 및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윤치원 서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청원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