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2025년에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 철거와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을 지역으로 유입하고 정착까지 지원하는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일본은 빈집을 단순한 주택 문제가 아닌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 맞물린 사회 문제로 보고 있다. 지역과 사람을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노후 주택을 철거하거나 정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주 희망자를 발굴하고 정착까지 지원하는 종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일본의 후루사토 회귀지원센터는 지방 소멸과 빈집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민의 지방 이주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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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 비주택에 거주하며 곰팡이와 습기, 침수 위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이 같은 비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소득 기준은 월
초고령사회가 현실이 된 가운데 의료의 역할은 치료를 넘어 환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정착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병원이 일본의 선진 의료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환자 중심 통합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 공공의료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30일 병원 공공의료지원센터에서 일본 우시오다종합병원을 운영하는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 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환자 중심 전주기 통합관리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의료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강원지역 안전관리 유공자들이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기술 기반 안전관리부터 노동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까지 다양한 예방 활동이 지역 산업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2일, 정부춘천지방합동청사에서 ‘2026년 산업재해예방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하고, 산업안전보건 분야 발전에 기여한 강원권역 유공자 9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전달했다.고용노동부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안전보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남원시가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머물고 싶은 농촌, 살고 싶은 남원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촌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남원시는 최근 3년간 매년 1,200여 명에 달하는 귀농귀촌인이 전입하며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시는 귀농·귀촌을 지역 활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예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 중있으며 특히 귀농·귀촌 전 과정을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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