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 8월 정기공연이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저녁 시간인데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민속보존회 70여 명의 회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였습니다.저녁 7시에 시작해 7시 40분까지 이어진 공연은 가문동포구 매립지 광장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졌습니다. 회원들은 땀방울로 갈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광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 정기공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