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올해 선정된 과정은 기업 맞춤형인 ‘글로벌 자동차 핵심 인재 양성과정’으로, 미국에 진출한 자동차 부품 기업인 Sewon America 및 Korens USA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정부지원금 약 1억3000만원과 대응투자금 약 31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시행하게 된다.K-MOVE스
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입생 간담회’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홍영기 대외협력부총장을 포함하여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양 캠퍼스 35개 학과를 직접 방문해 신입생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건양대의 핵심 경영 철학인 ‘Stud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과 학생 간의 벽을 허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
상명대학교가 31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전공 선택을 돕는 ‘2026 전공탐색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내게 맞는 전공을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자유전공 신입생들이 대학 내 모든 전공 정보를 탐색하고 본인의 적성에 딱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다전공이나 전과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도 폭넓은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대학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행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을 기반으로 성인학습자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학은 지난 20일 글로벌 교육컨설팅 기관 미국 About Learning, Inc., 교육 전문기업 ㈜폴앤마크와 ‘대학 평생·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글로벌 산·학·연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글로벌 교육기관·산업체를 연계한 협력 구조를 통해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기반의 실무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학습·현장실무·취업·글로
극동대학교가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창작 프로젝트에 본격 뛰어들며 ‘글로컬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극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영상제작학과가 지난 27일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에 참여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 가운데 극동대학교에서는 21명이 참여해 비교적 높은 참여 비중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만화애니메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5일 2026학년도 1학기 입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랑의 옷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전 글로벌인재원이 지난해 9월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 나눔 활동으로 대학 교직원들의 자발적으로 기탁한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생활 물품이 모였다. 특히 한국의 3월 꽃샘추위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 유학생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기증된 물품을 직접 입어보고 고르며, 서로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천하는 등 화기애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지역 관광 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연계 캠핑산업 현장실무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과 지산학융합원, 진천군청년센터가 공동 추진하며, 진천군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26일부터 6주일간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캠핑문화 이해 △캠핑장비 종류와 사용법 △고객응대 및 서비스 △안전 및 환경관리 △현장실습 등 캠핑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22일 ‘The First Sip’ 행사를 열고 대학–기업 협력 기반 창업교육을 통해 개발한 시제품 ‘마살라 비어’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전형 창업 엑셀러레이팅 교육과 대학–기업 공동 프로젝트 결과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살라 비어’는 학생 창업자가 기획한 콘셉트와 마케팅 전략이 반영된 시제품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콘텐츠 모델이다. 강동대 RISE사업단은 지역 기업 생극양조와 협력해 공동 창업과제를 수행하고, 학생들이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천안시 동남구 일봉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민주당 당원 및 지지자들이 15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이규희 후보와 연세대 대학 동문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직접 참석해 이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이목을 끌었다.송 전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이규희 후보는 대학 시절부터 40년 넘게 함께해 온 친구이자 동지로, 누구보다 순수하고 인간적인 향기를 가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핵심 동력이 될 지역문화 기획 인재 발굴에 나선다.센터는 5월11일까지 문화기획의 기초부터 현업 실전까지 아우르는 2026 창·제작 매개인력 양성 사업인 ‘문화를 채우는 부족 5 : 적정온도’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도시의 고유한 매력을 기반으로 충주에서 활동할 문화기획자 양성에 초첨을 맞췄다. 올해의 부제인 ‘적정온도’는 참여자들이 가진 열정의 온도를 실제 문화현장에 적합한 전문성을 중심으로 조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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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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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전홍선 기자 = 최근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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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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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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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도약’ 총력 대응 체제 돌입
횡성군이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휘부를 중심으로 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태영 부군수 주재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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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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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심교체' 능사 아니다" … 소비자단체, 연거푸 날선 비판
소비자단체가 LG유플러스에 대해 연일 날을 세우고 있다. 가입자식별번호 논란과 관련 LG유플러스가 전 가입자 유심교체 등 대응 조치를 내놨지만 못마땅하다는 반응이다. 지난주 서울 YMCA가 "위약금 면제"를 촉구한데 이어 20일에는소비자주권시민회의 통신소비자위원회가 성명을 냈다.이 단체는 “LG유플러스가 전화번호 기반 IMSI를 운영해 소비자를 보안 위협에 노출시켰다”며 “유심 교체 조치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안내 부족과 낮은 교체율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IMS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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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고양특례시장컵 제 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국내 최장수 장애인스포츠 단일 종목 대회로, 1995년 창설 이후 올해로 31회째를 맞았다.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코로나19로 대회가 중단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올해로 19년째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고양시 홀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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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탈출 100만배럴급 유조선 내달 8일 국내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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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국내 첫 블록체인 선불결제 실증 성공
iM금융그룹은 계열사 iM뱅크와 핀테크랩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 ‘부치고’가 함께 추진한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 서비스 실증사업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그룹 하이브리드 전략의 가시적 성과이자 현재 입법이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보다 앞서 기존 금융법제 하에서 블록체인 결제의 실상용화에 도달했다는 점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혁신과 현행 금융규제 충족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서비스는 iM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