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5일 2026학년도 1학기 입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랑의 옷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전 글로벌인재원이 지난해 9월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 나눔 활동으로 대학 교직원들의 자발적으로 기탁한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생활 물품이 모였다. 특히 한국의 3월 꽃샘추위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 유학생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기증된 물품을 직접 입어보고 고르며, 서로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천하는 등 화기애...
위덕대학교는 지난 25일 지혜관 중강당에서 신입생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총장님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위덕대 총장이 됐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다시 20살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은 무엇인가요?","유튜버·창업·디지털 노마드 등 다양한 꿈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등을 질문했다. 또"진각종 종립대학으로서 우리 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대학 시절 세운 목표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학교 정책은 무엇이
경주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민관 협력 구조를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을 보강해 아동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재정비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상위단계 인증 대응을 위한 추진계획 점검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관계기관 공무원, 아동 관련 단체,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정책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오는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판은 신현국 예비후보의 징검다리 4선 연임이냐 김학홍 예비후보, 엄원식 예비후보의 탈환이냐로 압축된다. 3명 모두 국민의힘에 공천 등록을 신청하면서 3파전이 예상된다.김학홍 예비후보는 초중고를 문경시에서 졸업한 토박이 공무원으로 제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직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과위원회 기획단당 행정안전부 지역혁신 정책관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중앙정부와 경북도를 아우러는 정통 고위관료 출신으로 3년간 경북도 부지사를 끝으로 지난해 말 퇴직했다.지난 7일에는 북 콘서트를 개최했고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이 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완전한 복구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 산불피해 1년, 완전한 복구에 시간 더 걸릴 듯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영덕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컨테이너 임시주택 900채를 2년 간 무상 임대하고 있다. 그러나 완전한 주택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주민들의 거주지 마련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다. 이에 영덕군은 기한이 종료되면 연장을 검토하거나, 감가상각을 적용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피해가 컸던 해안가 마을들은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경선에 나섰던 한병락 예비후보가 경선 참여를 포기했다. 서류 접수 마감을 불과 30분 앞둔 시점에서 ‘25% 감점 가능성’을 통보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경선 절차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한 예비후보는 3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경쟁자들에게 20% 가산점이 있다는 점을 알고도 군민과 당원을 믿고 경선에
정부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과 관련해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거듭 강조하며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종량제 봉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전국적으로 공급에 문제가 없고 가격 인상도 없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판매 제한이 이뤄진 데 대해 "불안 심리에 따른 일시적 수요 집중, 즉 사재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주말 직접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방문했을 때 판매 수량 제한이 이뤄지고 있었다며, 이를 두고 공급 부족이 아닌 수요
HPE는 현대 사이버 공격자들이 전 세계 산업 및 주요 공공 부문에서 대규모로 활동하는 방식에 나타난 변화를 담은 첫 사이버 위협 연구 보고서 ‘인 더 와일드’의 결과를 발표했다.2025년 전 세계적으로 관찰된 실제 위협 활동에 대한 HPE의 분석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는 점차 산업화되는 추세다. 사이버 공격자들은 자동화 기술과 방치된 취약점을 이용해 활동의 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방어 체계 가동 이전에 고부가가치 산업을 대상으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공격적인 위협을 효과적으로
이소영 민주당 국회 예결특위 여당간사가 30일 "3월31일에 국회 제출되는 추경경정예산안을 4월 둘째 주까지 묵혀 놓을 이유가 전혀 없다"며 "지방은 4월말까지 지방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6월 지방선거 이후에 집행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 간사는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현재 민주당은 다음달 4월9일까지, 국민의힘은 대정부 질문을 마친 뒤 내달 14일 또는 16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자고 주장하고 있다.그는
중동 정세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확실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행정 담당 부서에는 판매소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이다.행정당국은 제주지역 재고 물량이 충분하다고 밝혔지만,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일부 판매소에서는 품절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30일 제주시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닐 원료 수급 불안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루 판매량은 기존 7만 매 수준에서 최대 38만 매로 늘어나며 약 5배 이상 증
대구 북구 내 12개 동 치매안심마을* 전체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칠성, 침산3, 산격1, 대현, 복현2, 무태조야, 태전1·2, 구암, 관음, 읍내, 노원 ○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게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
충남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에 전국 최초로 ‘AI 가요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봄나들이’ 행사는 전국 최초 관객 참여형 AI 기반 음악 경연대회인 ‘AI 가요 콘테스트’ 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작곡한 노래를 행사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코너로 ‘봄나들이’ 주제에 맞게 2~3분 분량의 발라드 곡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 창작이라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과 전국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창의적인 축제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인천시 계양구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가격·위생·공공성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신청 대상은 외식업을 비롯해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부강테크 자회사가 수처리업계 처음으로 미국 현지 초기우수 처리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부강테크는 미국 자회사 Tomorrow Water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지역 하수처리를 담당하는 MMSD에 하수 및 초기우수 처리기술 Proteu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MMSD는 약 100년 전 미국 최초로 하수처리에 생물학적 처리 공정을 도입했으며, 지금도 수처리 신기술 도입과 장기 인프라 전략 수립을 선도하는 혁신의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이소영 민주당 국회 예결특위 여당간사가 30일 "3월31일에 국회 제출되는 추경경정예산안을 4월 둘째 주까지 묵혀 놓을 이유가 전혀 없다"며 "지방은 4월말까지 지방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6월 지방선거 이후에 집행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 간사는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현재 민주당은 다음달 4월9일까지, 국민의힘은 대정부 질문을 마친 뒤 내달 14일 또는 16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자고 주장하고 있다.그는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경선에 나섰던 한병락 예비후보가 경선 참여를 포기했다. 서류 접수 마감을 불과 30분 앞둔 시점에서 ‘25% 감점 가능성’을 통보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경선 절차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한 예비후보는 3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경쟁자들에게 20% 가산점이 있다는 점을 알고도 군민과 당원을 믿고 경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