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가 임직원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경영 및 업무 개선으로 연결하는 사내 소통체계를 확대하고 있다.경영진과의 직접 소통부터 아이디어 발굴·구체화까지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유니드는 CEO 직통 소통창구인 ‘유니드 커넥트’와 혁신 아이디어 공모제인 ‘혁신 브릿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유니드 커넥트는 사무직과 현장 근로자 등 임직원이 직책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이우일 부회장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 회사 발전 방향이나 건의 사항 등을 전달하는 1대
그레이시 첸 비트겟 최고경영자가 최근 비트코인 반등을 약세장 종료 신호로 보지 않고, 5만달러 안팎을 개인적인 재매수 가격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첸은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까지 오른 뒤에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뒀으며, 본인의 포트폴리오 상당 부분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첸은 현재 가격에서 2만5000달러 이상 하락할 경우 비트코인 비중을 다시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5만달러에 도달하는 시점은 특정하지 않았지만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가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워싱턴의 암호화폐 접근 방식이 지난 10년 사이 크게 달라졌다고 평가했다.이번 발언은 20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혁신자문위원회 첫 회의 이후 나왔다. 이 위원회는 마이클 셀릭 CFTC 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암호화폐 업계와 전통 금융권 경영진이 함께 참여해 기술, 법률
SK브로드밴드는 베리미디어, 연합뉴스TV JOB과 공동 제작한 프로그램 '위대한 삼촌: 로컬히어로의 탄생' 시즌2를 첫 방송한다고 24일 밝혔다.'위대한 삼촌'은 농촌·어촌·산촌을 뜻하는 '삼촌'에서 이름을 딴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정착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청년 최고경영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시즌2에서는 지방 소멸과 청년 취업난 속에서 지역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청년들의 창업 과정과 지역 상생 사례를 총 6편에 걸쳐 소개한다. 개그맨 남희석과 아나운서 오영실이 내레이션을 맡았다.주
애플이 9월 1일 존 터너스 체제로 최고경영자를 교체하는 가운데, 새 CEO가 팀 쿡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더 큰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터너스가 애플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봤다.애플은 CEO 교체 과정에서 터너스가 연속성을 가져올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모한도 애플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면서 터너스가 애플을 높은 수익성을 내는 글로벌 기업으로 만든 쿡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최대 40만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폭스비즈니스 네트워크에 출연해 미국의 암호화폐 입법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중장기 가격 전망을 묻는 말에 "향후 몇 년 안에, 2030년쯤에는 비트코인이 30만~4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그는 이런 전망의 배경으로 백악관 회동 이후의 제도화 기대감을 언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카카오뱅크가 역대급 진통을 겪고 있다.보상 기준과 원칙을 둘러싼 노사의 동상이몽이 끝내 파장을 부르는 모습이다.지난달 창사 이래 첫 파업이 벌어졌고 아직도 야간·연장·휴일근무는 비토 당하고 있다.CEO에겐 성과보상 약속이 지켜졌지만 직원들에겐 그냥 통보에 그쳤기 때문이다.2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상반기 급여 3억4900만원, 상여 5억3600만원, 스톡옵션 행사이익 72억9000만원 등 모두 81억7500만원을 받았다. 은행 CEO 가운데 단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암호화폐가 주류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 참석 뒤 엑스에 글을 올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라고 말했다.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서밋에 참석한 뒤 이번 수치가 암호화폐 유권자가 여전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배터리 시장에서 현지 생산 속도를 높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등이 참석했다.랜싱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7번째 생산공장으로, 전기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장치인 ESS에 쓰이는 LFP 배터리와 전기차용 NCM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는 복합 제조 거점으로 운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장기적으로 인간 노동을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머스크는 월스트리트저널 CEO 카운슬 서밋에서 옵티머스가 언젠가 사람을 대신할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머스크는 지난 수십 년간 기계가 생산라인에서 사람의 역할을 점차 대체해 온 흐름을 들어, 옵티머스도 같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옵티머스의 첫 프로토타입이 공개되기 전부터 미래 노동시장에서의 역할을 강조해 왔다.머스크는 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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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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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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