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식 충북 보은부군수가 21일부터 군내 11개 읍·면과 주요 사업장을 순방하며 취임 후 첫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취임한 강 부군수가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군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일정이다.  의전은 최소화하고 읍·면별 현안 보고와 직원과의 소통, 주요 사업장 점검 등 현장과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 부군수는 22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별 현안과 건의를 듣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도 청취할
인천시의 재정예산개혁TF가 공식 출범했다. 시의 재정 정상화를 위한 구조개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TF'를 출범시키고 재정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취임 후 희망찬 시정 비전을 먼저 말씀드려야 하지만 인천시의 어려운 재정 현실을 먼저 설명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라며 취임 후 시민들에게 약속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즈음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 공동체 여러분.2026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즈음하여 취임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7월 1일, 도민들의 기대를 안고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취임 첫째 날과 둘째 날에 도내 초‧중‧고등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을 위해, 학교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교직원들과 학부모, 주민들이 진심을 다해
세종시교육청은 3일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강미애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전 직원 소통 행사로, 조직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종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2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 및 우수자 시상 △2026년 상반기 ‘보도의 달인’ 시상 △교육감 당부△명사 특강순으로 진행됐다.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와 우수 직원을 격려하고, 세종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포인트 하락한 45.9%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0%p 오른 50.5%로 같은 기관 조사에서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리얼미터는 순방 외교를 통한 정상회담 성과에도 불구하고 증시 폭락과 레버리지 ETF 여파에 따른 경제 불안정성, 부동산 세제 및 대통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태안의 미래 100년을 바꿀 비전과 구체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경영행정의 서막을 열었다.  세일즈기획단을 전진기지 삼아 기업 투자 유치, 기업도시 활성화, 국·도비 확보에 직접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 면담,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으며, 7월 2
제31대 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이 27일 취임 후 첫 공식 현장점검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해양 치안 행보를 시작했다.김 서장은 이날 주요 치안 현장을 방문해 연안과 항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연안 안전관리와 해양사고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또한 직원들에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
제31대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이 오는 27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동수 서장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동해해양경찰서 주요 성과와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중심의 해양안전관리와 선제적 예방활동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한 서장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연안해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업무보고를 마친 뒤에는 청사 내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세종시교육청이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 노동조합·단체 대표자들과 상견례를 20일 개최했다.이 상견례는 강미애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만남이다. 노동조합·단체 대표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시교육청은 상견례를 계기로 노사 간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새로운 교육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꿈을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취임 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소통·협력 행보에 나섰다. 유 군수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를 시작으로 서천경찰서, 서천소방서, 서천교육지원청, 서천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군민 안전과 복지,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각 분야의 핵심 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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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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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8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사 와이바이오로직스의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가 소유한 와이바이오로직스 주식 수량이 1800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3일 주식 수는 353만7622주, 지분율은 23.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353만9422주, 지분율은 23.0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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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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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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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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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했던 90대 여성과 그의 60대 딸이 숨졌다. 불은 약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같은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13층짜리 아파트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소방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4시5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 진압 이후 실시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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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4동, 광복절 맞아 '찾아가는 태극기 현장판매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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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4동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5일 연봉공원에서 주민들의 태극기 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태극기 현장판매소'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태극기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장판매를 실시하고, 오염·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무상 교환해 올바른 태극기 관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광복절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태극기 달기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국기 선양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