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주택의 종합부동산세가 오르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10억 원으로 제한된다. 또 종부세와 양도세를 산정할 때 보유 기간에 적용하던 공제를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바뀐다.정부는 3일 주택 수에 따른 종부세 세율의 직접적인 차이를 없애고 가액이 중심이 된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일원화하는 계획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현재 1·2주택은 세율이 0.5∼2.7%로 3주택 이상보다 낮게 돼 있지만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 없이 0.5∼5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택 구입자금 및 전세자금에 대한 저금리 융자 지원 근거를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주택 가격과 전세금이 오르면서 초기 자산이 부족한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자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년·신혼부부가 늘면서 주거 불안도 심화하는 상황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실시한 ‘임대주택 거주 2030 청년의 결혼
  충남 서천군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도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탄소중립 정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의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12만 7587톤CO₂eq로, 실제 감축실적은 24만 6879톤CO₂eq를 기록해 목표 대비 약 193.5%를 달성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활용한 친환경 김 양식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으면서 전체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분야별 감축실적은 탄소흡수원이 23만 7597.3톤C
충남 예산군은 ‘2026년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군내 2가구의 주택 수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추진하는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수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가구당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택 노후도와 수리 범위에 따라 실제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촌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족,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이다
충청권 농어촌지역의 주택 10곳 가운데 약 8곳이 빈집인것으로 나타났다.전체 빈집 수는 1년 새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농어촌 빈집은 2600곳 넘게 늘어나면서 도시와 농촌 간 격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빈집 행정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충청권의 빈집은 총 1만7485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만6952곳보다 533곳 증가한 규모다.반면 농어촌 빈집은 지난해 1만882곳에서 올해 1만3546곳으로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크게 높아진 2021년 다주택에서 1주택으로 이동한 사람이 32만8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수를 기준으로 세 부담을 차등하는 구조가 고가 1주택에 자산을 몰아넣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흐름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해당 현상을 부동산 시장의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23일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국세청과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종부세 실효세율과 주택 보유구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20년 종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지원 규모가 48조 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특히 착공 예정 물량이 가장 적은 내년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공적 보증 33조 원이 집중 공급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투기로 가는 돈은 더 촘촘히 관리하고, 주택공급과 실수요에 필요한 금융은 더 힘 있게 뒷받침하겠다"며 "PF 사업에 대한 공적보증 공급규모를 올해 23조 원, 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 잔액이 20조원을 넘어섰다. 주택 공급 지원을 위한 공적 보증이 빠르게 커지면서 보증 확대에 맞춘 건전성 관리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HUG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HUG의 PF 보증 잔액은 2024년 말 10조2288억원에서 올 6월 말 20조4319억원으로 늘었다. 1년6개월 만에 잔액 규모가 사실상 두 배로 불어난 셈이다. 이번 PF 보증 확대는 주택 공급 지원 정책과 맞물려 진행됐
순천시는 지난 6일 순천지역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의 주택 복구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재난 피해를 입은 주택을 복구하는 경우, 시는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순천지역건축사회는 참여 건축사를 연계해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하게 된다.이번 협약으로 재난 발생 이후 ▲피해 확인 ▲건축사 연계 ▲건축허가 ▲주택 신축까지
최근 정부가 주택시장 관리를 강화하면서 아파트 구매 문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및 양도소득세 부담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과 주택담보대출비율 강화 등 고강도 대출 규제가 더해지면서 자금 조달의 길도 눈에 띄게 좁아졌다.1주택자가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대출을 받아 갈아타거나 신규 주택을 구입할 경우, ‘6개월 이내 기존 주택 처분 및 신규 주택 전입’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이 사실상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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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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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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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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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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