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시민단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절차적 한계를 문제삼았다.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30일 보도자료를 내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의회의 의견을 들었으니 주민투표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그 전제는 의회가 주민을 대신해 심도 있게 안건을 검토했을 때만 성립하지만, 당시 의회의 의견 청취는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한 요식행위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시민단체는 현재의 논의 구조가 정치권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시민 참여가 배제되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농촌·초고령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을 실질적으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 향상을 위해 선별·진단·감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검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교통취약자를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보
다이슨이 모터·배터리·먼지통을 손잡이 안에 모두 숨긴 초슬림 무선 청소기 펜슬백을 선보이며, 하드 플로어 중심의 새로운 청소기 설계를 제시했다.2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펜슬백은 지름 2.8cm의 초소형 신형 모터를 기반으로 분리형 배터리와 필터, 0.08리터 용량의 초소형 먼지통까지 손잡이 내부에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손잡이 두께는 3.8cm에 불과하며, 다이슨은 공기를 활용해 먼지를 압축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작은 먼지통의 한계를 보완했다고 설명했
경북교육청은 24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국민신청 유공포상’에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유공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국민이 제기한 적극행정국민신청에 대해 행정기관이 제도적 한계를 넘어 적극적으로 검토·처리하여 국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 제고에 이바지한 사례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경북교육청은 국민 신청 접수 단계부터 △사안별 책임 있는 검토 △관련 법령·제도에 대한 유연한 해석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 마련 △사후 제도 개선까지 연
포스코홀딩스가 전통 한지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내 포스코미술관에서 특별전 ‘한지 스펙트럼’을 내년 2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국가무형유산 한지장인 안치용을 비롯해 현대적인 감각의 박송희·소동호 작가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지 예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포스코미술관은 관람객이 구매한 도록과 기념품 수익금을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했고, 이 기금은 대형 한지 제작 과정의 기술적 한계를 해결하는 데 활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12월 2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양주백석고등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미달 사태와 관련해 현행 학급편성 기준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읍·면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 정원 조정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이날 면담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최복윤 학교설립과장, 홍정기 사무관, 사업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학교 정원 조정 기준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영주 의원은 “읍·면 지역이나 인구 감소 지역에 위치한
대구시가 천편일률적인 정비예정구역 지정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수요와 생활권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도시·주거환경정비 밑그림을 공개했다.대구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수립하고 도시정비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군위군 편입에 따른 도시공간 확장과 ‘5분 동네’ 등 최신 도시정책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계획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큰 변화는 ‘주거생활권계획’의 전면 도입이다. 기존 지산·범물동 일원에서 시범 운영하던 이 체계를 대구 전역으로 확대한다. 5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민구 환경도시위원장은 '2025 지방자치평가'에서 의정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기존 심사기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주관 측은 올해부터 단순한 요식 서류 중심 평가를 지양하고 ▲실질적인 의정활동 성과 ▲정책 추진의 내실 ▲정치적 리더십과 책임성 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추가했다.특히 형식적인 수상 관행과 ‘상 매매’로 변질된 일부 사례에 대한 문제제기에 따라, 동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19일 제물포스마트타운 6층에서 '인천 다모아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공공업무 수행 기관들이 시민 지원사업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지역 공공지원사업을 담당하는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해온 홍보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 홍보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지역 공공기관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디지털 상품권 거래 플랫폼 '비단 팝팝'을 정식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비단은 이날 개최된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5 컨퍼런스에서 기존 상품권 서비스 한계를 넘어 사용자 손해 없이 자유로운 교환이 가능한 비단 팝팝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비단 팝팝은 소비자들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하는 식음료, 영화, 도서, 마트, 호텔 등 40개 인기 브랜드, 2000 여종의 상품권을 수수료 등 비용 없이 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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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장, 새해 첫 행보 소상공인들 애로사항청취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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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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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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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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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마을회관이 건강캠퍼스로…영주 ‘행복대학’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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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내달 조기 총선 치르나··· "다카이치 국회 해산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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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내달 중의원 의원 조기 총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오는 23일 소집될 예정인 정기국회 초기에 중의원을 해산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전했다.일본 국회의 경우 임기가 6년인 참의원과 임기 4년인 중의원으로 구성된다. 참의원은 임기가 보장되지만, 중의원은 총리가 언제든 해산이 가능하다.조기 총선거 검토 배경으로는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높은 지지율이 우선적이다.지난 10월 발족한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최근 70% 안팎에서 고공행진 중이다.요미우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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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게 조사' 이호선 고소... "정치공작이자 범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고의로 감사결과를 조작했다고 인정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해임해야 한다"는 입장을 명백히 밝혔다.한 전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당무감사위원장이 전혀 무관한 제3자 명의의 게시물들을 제 가족 명의로 고의로 바꿔서 발표했다고 인정했다"는 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건희 개목줄'이니 하는 그 동안 저나 제 가족이 썼다면서 저를 공격하는데 악의적으로 활용되어 온 글 들 모두가 이런 조작이었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당무감사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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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서 블랙아이스 추정 사고··· 25t 트럭 운전자 2명 사망
경북 성주에서도 도로 결빙에 따른 사고가 줄이어 발생해 운전자 2명이 사망했다.10일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초전면 월곡리 도로에서 25t 트럭이 하천으로 떨어지면서 50대 운전자 A씨가 숨졌다.이어 20분 후 인근 도로에서 또다른 25t 트럭이 미끄러져 옹벽과 부딪히면서 50대 운전자 B씨가 사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내린 비가 얼어붙으면서 만들어진 결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장소가 내리막이면서 응달진 곳"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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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딸기 폐기 논란 팩트체크···냉동 딸기 수입량도 줄어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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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국회의원 “양주가 커야 경기 북부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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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국회의원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양주가 중심적으로 발전해야 경기 북부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양주가 성장하면 의정부·동두천·연천·포천으로 발전 효과가 확산된다”며 “양주를 거점으로 한 경기 북부 동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