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이 지나가면서 충북 청주지역 아파트 시장에는 매물이 쌓여가고 있다.경기 침체 속에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매수세가 자취를 감추면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22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실' 사이트를 보면 22일 기준 청주 아파트 매매 물건 수는 한달 전보다 6.2% 늘어난 1만3164을 기록했다.서원구, 청원구, 상당구, 흥덕구 4개구 모두 매물이 증가했다.거래 부진으로 매매가격도 하락하고 있다.지난해 1월 6억90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공임대주택인 ‘든든전세주택’의 매입 대상을 아파트까지 확대하며 공급 품질과 수요 대응력을 높인다.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시장 흐름을 반영한 조치다.9일 HUG에 따르면, 든든전세주택 매입 대상에 단지 규모 150가구 이상의 아파트가 새롭게 포함된다. 기존에는 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150가구 미만 아파트만 매입 대상이었다.HUG는 그동안 전세 사기 여파로 인한 빌라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주택을 공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준 확대는 아파트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 실외기실 구조를 활용한 차세대 태양광 발전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하며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발전 프로파일 기반의 냉각·발전 효율 최적화 제어 기능을 갖는 인버터를 적용한 실외기실 루버 태양광 제조기술’이 중소벤처기업부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개선 효과가 있는 우수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로, 기술 우수성과 녹색성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충
K-MILK 인지도 상승…수입 멸균유는 맛·인식 한계 드러내 소비자 선택권 보장 위한 우유·유제품 원산지 표시제 시급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유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낙농육우협회 낙농정책연구소가 매년 진행하는 ‘우유⋅유제품 소비행태 조사’ 관련 최근 발표한 2025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우유
경기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대형 차량 220대, 소형 차량 118대 주차 규모의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가 지난 달 30일 개소했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38번째 버스...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성장동력을 증명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전월 대비 374명 늘었다. 올해 1분기에만 총 1050명이 증가했으며 타 시도에서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1114명 더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과 경북 그리고 충남 등
‘공사’ 81건 2조3천300억·‘용역’ 87건 3천246억 등 발주‘부천역곡 A-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집행 등 관심 4월 ‘부천역곡 A-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등 공공공사 및 용역 등 2조7,157억원 규모의 대형사업이 발주된다.조달청은 4월 한 달 동안 총 188건, 2조7,157억원 상당의 대형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45건, 1조8,587억원, 이월 공고는 43건, 1조8,57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19일 새벽 경주에서 잇따른 아파트 화재와 교통사고로 재산피해와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큰 확산 없이 진화됐으나, 교통사고에서는 보행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5분쯤 강동면 소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시57분 완전히 진화됐다. 작은 방에서 시작된 불이 복도 창문 밖으로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인명 검색과 동시에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 화재로 철근콘크리트 구조 5층 아파트 1동 가운데 5층 발화 세대 39
진주 주택시장이 최근 다시 움직이고 있다. 일부 지방 시장이 여전히 관망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진주는 공급 부족과 생활권 선호가 맞물리며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한국부동산원 기준 진주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25년 12월 99.15에서 2026년 2월 101.10으로 올라, 최근 2개월간 1.97% 상승했다.시장 지표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진주 주택매매가격지수는 2025년 10월 기준 102.24를 기록해 22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수급 측면에서도 진주 아파트 수요량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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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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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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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중동전쟁 이후 우리선박 원유 첫 국내수송 안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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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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