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정수관리팀 김지훈·유지연 주무관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부산 BEXCO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WATER KOREA 2026’에 참석해 이상을 받았다.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주최하는 ‘WATER KOREA’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이다. 김지훈 주무관은 주기적인 시설 점검 및 선제적 관리로 취수·정수시설, 가압장, 배수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와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부회장·운영이사 선출 등 조직 정비를 위한 주요 안건들이 논의됐다. 달성군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지역 곳곳에서 발로 뛰는 환경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대표적으로 ▲세계 물의 날 기념 수변 정화 활동 ▲전국 파크골프 대
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물-에너지 인프라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글로벌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가 하수처리장을 자원순환 기반 도시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형 모델 ‘Co-Flow Campus’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미래 하수처리 인프라 모델 ‘CFC’ 제시부강테크가 그리는 CFC는 하수처리장 부지에 바이오가스 플랜트,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를 결합한 미래형 인프라 모델이다.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기존 하수처리장을 물-에너지-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이 대한민국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상생 보폭’을 넓혔다.윤석대 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부산에서 열린 물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 현장을 찾았다.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혁신 물기업 20개 사와 최신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윤석대 사장은 인공지능 기반 물관리를 중심으로 국내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 혁신기업들과 물산업 활성화 및 미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수자원공사는 워터코리아 현장 홍보관
6·3 지방선거가 9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11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포항시장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공천 적격 여부와 경선 가·감산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부적격 기준, 가·감산점 기준을 마련했다.공천 부적격 대상 범죄는 강력범죄와 뇌물관련 범죄, 재산범죄, 탈세, 음주운전, 경선에서의 금품 살포 등 부정행위, 사회적 물의, 고액·상습 체납 명단 전력 등이다.8일 현재 선관위에 등록한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1명이다.이 중 전과 기록이 있는 예비후
경북도가 도내 유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연간 4500건의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연구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3월,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을 반대한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지속 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지하수 공수화 원칙은 결코 흔들려선 안 될 가치”라며 “한국공항의 증산 시도는 지하수의 공공적 관리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므로 이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기후위기 시대에 제주의 지하수는 대체 불가능한 생명 자원으로, 지하수의 공수화 원칙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 한 통합 물관리 체계를 전면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위 후보는 “현재 제주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3대 길목으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물의 권리 회복,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제시하며 도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3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충북은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축복으로 바꿔낸 곳”이라면서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립과 자강의 토대를 다질 때 진정한 강한 충북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강한 충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확보
가시연꽃 최근 멸종위기 식물인 가시연꽃이 제주에서도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발표가 있었다.멸종위기 아생생물 Ⅱ급인 가시연꽃 군락지가 발견된 곳은 제주 동부지역의 한 저류지로, 식물세밀화가인 유현희씨가 처음 발견했다고 한다.제주에서 가시연꽃은 TV나 도감 등에서만 보던 식물이다.유현희씨는 세밀화를 그리기 위해서 식물 소재를 찾아 제주도 곳곳을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고 한다. 부엽식물인 가시연꽃은 대체적으로 물의 흐름이 없는 수심 1~2m가 유지되는 곳 중에서도 진흙질 환경이 유지되는 지역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 동구가 공공의 자산인 하천·계곡을 사유화해 물의 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 근절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18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 16일 김태운 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8개 부서, 22명이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꾸리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 관리 강화 방침에 따른 차원의 대응으로 지역 내 하천과 계곡, 도랑 전역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와 정비 대책을 골자로 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적치, 미신고 영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취득세 감면 혜택 조례, 30일부터 공포 시행
2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美 지상군 '드루와'? "미군 도착 기다리고 있다. 불태워 버릴 것" 항전 의지
7시간전
미 해병31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지상군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착하면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29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