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군포시는 대야 및 부곡 공공하수처리장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하‧폐수 처리 기능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로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다.1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관내 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하수 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 등 총 2종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연간 약 36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2억 642만원의 발전 수익을 기록했다.특히 소화가스는 기존에는 소화조 가온용으로만 활용됐으나, 현재는 발전 설비를 통해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이 단순한 오‧폐수 처리 기능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의정부시는 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하수 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 등 총 2종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연간 약 36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2억642만 원의 발전 수익을 달성했다. 특히 소화가스는 기존에는 소화조 가온용으로만 활용됐으나, 현재는 발전 설비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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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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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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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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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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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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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상 안전 총력…남해해경청장, 여객선·구조대 현장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설 연휴 도서지역 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해상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하만식 청장은 5일 삼천포 서동에 정박 중인 새신수도호를 방문해 안전 운항을 당부하고, 사천해경서 파출소와 구조대를 찾아 출동태세를 점검했다.또 임무수행 중 대원 안전 확보와 신속 대응체계 유지를 강조했다.남해해경청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경비함정 증강배치, 안전위반 특별단속, 구조세력 전진배치, 관계기관 협력 강화 등 집중 안전관리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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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2026년 매출액 5조7306억원·수주 10조4383억원 전망
항공·방산 전문 기업 한국항공우주는 2026사업연도 매출액 5조7306억원과 수주 10조4383억원을 전망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는 전망 또는 예측 근거로 시장전망 및 경영계획을 제시했다.한국항공우주의 2026사업연도 전망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매출액은 5조7306억원, 수주는 10조4383억원이다. 공시 문서에는 해당 정보가 예측정보로서 향후 실제 결과와는 다를 수 있다는 주의 문구도 포함됐다.최근 영업실적 기준으로는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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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지난해 당기순손실 916억7975만9000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DL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DL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3267억2129만2000원으로, 2024년 5조6153억6849만9000원 대비 5.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78억3449만8000원으로, 전년 4125억1839만3000원 대비 27.8% 줄었다.당기순이익은 916억7975만9000원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 DL은 석유화학 시황 악화에 따라 종속회사 및 지분법회사 실적이 감소한 점을 주요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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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로·여천오거리·다운~굴화…도심 혼잡도로 3축 뚫린다
울산 도심 상습 정체 구간인 문수로와 산업로 여천오거리, 다운~굴화 일대 교통 흐름 개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됐다.울산시는 ▲문수로 우회도로 ▲산업로 우회도로 ▲다운~굴화 연결도로가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포함됐다고 밝혔다.문수로 우회도로는 총 1377억 원을 투입해 2.61㎞ 4차로로 조성되며, 여천오거리 우회도로는 491억 원 규모 1.08㎞ 구간에 개설된다.다운~굴화 연결도로는 927억 원을 들여 0.77㎞ 4차로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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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 속 16가지 인문학적 성찰
문예출판사가 전 세계 문학, 철학, 종교, 예술 전반에 깊은 영향을 끼친 단테의 대서사시 ‘신곡’을 21세기에 비추어 인문학적 성찰로 이끌어내는 박상진 작가의 책 ‘단테 신곡 인문학’을 새로 펴냈다. 2020년 이탈리아 플라이아노 학술상을 수상한 국내 단테 연구의 최고 권위자 박상진의 품격 있는 언어로 단테 ‘신곡’에 대한 밀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