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은 진료,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문 분야별 우수 의료진 5명을 신규로 영입했다.이번 신규 의료진은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등 분야의 의료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적재적소의 전문의들이다.새로 영입된 의료진은 신경외과 김준회 교수, 영상의학과 김아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주민아 교수, 응급의학과 강종연 교수, 정형외과 유승진 교수 등 5명이다.김준회 신경외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송이 교수와 박슬기 간호사가 지난달 13일부터 8박 10일간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지아이씨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지난 1월 공공의료 역할 강화 및 국외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보건의료 취약국가 현지 의료봉사와 현지 의료진 술기 교육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송이 교수는 탄자니아 무힘빌리국립병원인 음롱간질라병원을 찾아 투석 혈관 수술 등 혈관 관련 무료 수술을 시행
3주전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 지난 4일 홍콩과학기술대학교 Southern Marine Science and Engineering Guangdong 연구소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황해권 생물다양성 및 보존 연구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황해권 해양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환경유전자, 오믹스 기반 생물 적응력 분석, 미래 황해 생태계 지도 예측 모델 등 공동 연구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협력 연구를 이끌 홍콩과학기술대학교의 Peiyuan Qian 교수는 유전자 및 분자생물학 기반 생물·
시민의 삶을 규정하는 조례를 통해 한국 지방정치의 현실을 해부하는 책 『서울시의원 아무나 하나』 가 출간됐다.공동체의 방향을 결정짓는 ‘조례’를 중심에 두고 생활 정치의 본질을 탐구한 이 책은 낡은 이념과 진영의 틀에 갇힌 조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조례를 제정 및 개정해 나가야 하는 시의원의 역할과 자질을 실감 나게 보여준다.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한 인문학자 김경집 전 교수는 추천사에서 “생활 정치를 규정하는 ‘조례’에 대해 이처럼 치열하
울산대학교병원은 신경과 박지윤 교수가 대한평형의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전국민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정신경염은 귀 안쪽에서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갑작스럽고 강한 어지럼증과 구토를 동반하며, 수일에서 수주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해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연구 결과, 전정신경염 환자는 1년 중 2월에 가장 적었고, 이후 봄철로 접어들면서 점차 증가하는 뚜렷한 계절적 패턴을 보였다. 박지윤 교수는 “봄
한국교원대학교는 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국회 공청회’를 열었다.공청회는 강경숙·정성국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교원대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 설립추진단이 주관했다.공청회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국내 최초의 체육분야 특성화 특수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각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석대 양한나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체육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을 제안하며 장애 학생의 특성과 소질
한남대학교가 교표와 십자가를 모티브로 한 개교70주년 기념 엠블럼을 발표했다.한남대 교표 ‘탑’ 부분을 모티브로 해 참된 가르침과 배움의 길을 걸어온 ‘진리의 상아탑’을 형상화했으며, 개교 70주년 상징을 담아냈다.개교70주년 기념 엠블럼은 2026년 한 해 동안 대학의 각종 홍보물과 상징물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엠블럼을 디자인한 사희민 교수는 “70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솟아오르는 ‘진리의 상아탑’을 형상으로 우수한 인재 양성의 교육이념을 담고 있다”
제주 출신 양종훈 다큐멘터리 사진가가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석좌교수로 임명됐다.상명대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양종훈 사진가에 석좌교수 임명장을 수여했다.양 교수는 제주시 일도1동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오하이오대 대학원 포토커뮤니케이션 석사와 호주 왕립대 대학원 예술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그는 33년 6개월간 상명대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사진학회장,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년 넘게 고향을 찾아 변해가는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카메라에 기록해
노원구가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장들의 원화를 지역 미술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하기 위해 만련됐다구와 노원문화재단에서 준비한 3월 연계 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이태호 석좌 교수 초청 특강 ▲참여형 미술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먼저 이태호 석좌 교수의 특별강연이 주목된다. 2023년 「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빈센트 반 고흐」를 출간한 바 있는 이태호 석좌 교수는 3월 14일, 21일 2차례 인상주의 미술을
포항YWCA는 24일 포항시립 중앙아트홀에서 2회에 걸쳐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4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일자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교육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인권 교육, 교통사고 및 대중교통사고 등으로 구성됐다.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로 나선 포항대학교 장혁란 교수는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인권 교육을 통해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아동권리 존중방법 및 아동학대 신고요령 등을 안내했다.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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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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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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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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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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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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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쏠림의 그림자… 사모대출 시장에서 오는 위기 신호
세계 금융시장이 인공지능 혁명에 열광하는 동안, 그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 조용히 균열이 번지고 있다. 글로벌 사모대출 시장이다. 지난 18일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는 1조 8000억 달러 규모의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주에 블랙스톤의 사모대출펀드는 약 20억 달러에 달하는 환매 요청에 대응해 환매 한도를 인상해야 했다. 2월에는 블루오울이 리테일 투자자 대상 사모대출펀드의 환매를 제한했고, 아폴로 산하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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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청, 산림재난 대응역량 강화 교육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27~28일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사태예방대응단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통합 대응체계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으로 대응인력 52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사방기술교육센터와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불 이론 및 현장 실습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구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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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친다. 포스코그룹은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30일부터 그룹 차원의 실천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S.A.V.E. 챌린지’는 △Step Up △Active Transit △Vehicle Share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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