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고미현 교수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음악상 공로상을 받는다.고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성악가로, 현재 한국교원대 대외협력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국립오페라단과 국립합창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교수는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음악대학 출신으로, 숙명여대 성악과 제1호 음악학박사와 미국 Midwest University 음악박사 학위를 취득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교원대학교는 29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장애학생 및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장애학생 및 특수교육 분야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수학교 설립 등을 위한 특수교육 분야 학술정보 교류 △질 높은 연수의 개발·운영을 위한 협력 및 연수 콘텐츠 공유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한국교원대 차우규 총장은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의 전문성과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학생들이 전문적인 체육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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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자치의 현주소를 묻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를 모색하는 시민들의 토론 자리가 열렸다.‘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교육대전환 운동본부’가 주관한 ‘교육대전환과 학교자치’ 포럼이 지난 31일 오후 2시 서울 흥사단 강당에서 개최됐다. 교사, 학부모, 연구자, 주민자치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마을교육공동체포럼, 한국교육개혁전략포럼,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서울혁신교육네트워크, 다솜유치원이 공동 주최한 제12차 연속 토론회다.발제자로 나선 김원석 한국교원대 교수는 현재의 학교자치를 “형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국제교류본부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충북 증평군 벨포레리조트에서 충북RISE사업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과제 성과공유회 및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한국교통대가 주최하고 충북RISE사업 주관대학인 충북대와 참여대학인 한국교원대가 함께 참여해 충북형 K-유학생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 행사로 마련됐다.성과공유회에는 충북대·한국교통대·한국교원대 실무진과 K-유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K-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성
구글·애플의 고정밀 지도 반출 요구가 결론을 내지 못한 가운데 반출 시 향후 10년간 최대 197조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학계와 업계는 지도 반출을 허용하기 전 해외 업체와 국내 업체 간 공정 경쟁 여건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공간정보학회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고정밀 지도 데이터 해외 반출이 국내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 분석 포럼을 열었다.◆10년간 최대 197조 손실…"준비 없인 반출 어려워"정진도 한국교원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연산가능일반균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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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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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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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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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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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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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동계·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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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는 6일, 홍천강 일대에서 구조대원 및 모곡 수난 의용소방대원포함 25명의 직원과 함께 동계·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해빙기를 앞두고 얼음 깨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장비 사용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구조대원들은 익수자의 의식 여부에 따른 구조 방법과 각종 수난 구조 장비를 활용한 구조 기법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저수온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돌발 상황 시 신속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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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60억 원 투입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조성 본격화
양양군이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군은 2026년 1월 시행계획 및 설계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건축심의, BF 인증, 공사기간 적정성 및 설계 안정성 검토 등 행정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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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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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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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비번 중 화재 진압, 이광호 소방교 특별휴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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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근무일이 아닌데도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원주소방서 이광호 소방교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특별휴가 3일을 부여했다.이 소방교는 지난 2월 4일 오전 11시 45분경, 원주시 학성동의 한 주유소에서 자가 차량에 주유하던 중 인근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치는 것을 목격했다.그는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 2개를 이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했고, 주택 밀집지역으로의 화재 확산을 막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미담을 접하고 “근무일이 아닌데도 망설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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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