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태화강국가정원 일대 51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일단 보류하고, 울주군 내와리 불법 폐기물 처리와 가뭄 대응 등 시급한 현안에 재원을 우선 투입할 전망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기간 공사 가능성과 생태계 영향, 향후 유지관리비 등을 따져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목조건축 실현 사업과 공중대숲길 조성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각각 250억원과 260억원을 투입
급식예산 낭비를 막고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울산 지역 학교급식의 음식물 폐기물 발생을 제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법적 기반이 조성된다. 울산시의회 정나윤 의원은 학교급식 과정에서 나오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줄이고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 학교급식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급식 잔반 단순 감축을 넘어 매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저감 목표와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지도·점검을 연계하는 체계적 대응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례안에는 △교
울산 울주군 두서면 일대를 덮친 대규모 불법 성토 및 폐기물 매립 사태와 관련해 울산시와 울주군이 행정대집행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하지만 합의 직후 전체 비용 규모를 두고 양측이 ‘동상이몽’을 보이면서 첫걸음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여기에 섣불리 대집행에 나설 경우 오염토 매립을 의뢰한 원청에 구상권을 청구하지 못할 수 있다는 법적 맹점까지 겹치면서 실제 집행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11일 서범수 국회의원과 김상욱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는 두서면 내와리 불법성토 현장에서 내와리 일대의 불법 성토 및 폐기물 매립
울산 중구 성안동의 한 건축자재 도매업체 주변이 각종 건축자재와 폐기물로 뒤덮이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사업장 앞은 물론 길 건너 공터와 도롯가까지 자재가 쌓여 미관을 해치는 데다, 자재를 옮기는 과정에서 차량 통행까지 방해한다는 지적이다. 24일 찾은 성안동 일대. 해당 사업장 주변 곳곳에는 건축자재와 폐기물 등이 어지럽게 쌓여 있었다. 사업장 앞 공간을 넘어 길 건너편 공터와 도로 가장자리에도 각종 자재가 놓여 있었다. 자재들이 한곳에 정리돼 있기보다는 곳곳에 흩어져 있어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충북 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관련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면서 지역 사회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이미 포화 상태에 달한 소각장으로 인해 환경권과 건강권을 위협받아 온 시민들은 이번 판결로 소각장이 추가로 늘어날 위기에 처하자 생존권을 호소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최근 청주시는 오창읍 후기리 일대 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대법원 패소 판결을 받았다.이번 판결로 인해 기존 청주 지역 내 가동 중이던 소각시설에 더해 후기리 등 추가 시설까지 본격화될 경우 시 내 소각장이 대폭
삼표시멘트 일부 소성로에서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법정 기준치를 최대 22배 초과해 배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삼척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최근 환경 당국이 합동 점검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삼표시멘트가 평소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활용하던 폐기물 투입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배출 원인과 관리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환경 당국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삼표시멘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을 연료 및 원료로 활용하는 시멘트 소성로의 다이옥신 배출량과 운영 실태 등을
울산 울주군이 불법 성토로 피해를 겪는 두서면 내와리 일대에 급수 지원을 비롯한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두서면 내와리 일대는 최근 폐기물 불법 성토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불법 성토된 폐기물 유출에 따른 지하수 오염을 우려하며, 해당 지역 인근 개인 관정에 대한 수질검사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울주군은 두서면 내와리 인근 개인 관정 7곳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기준 수도수 전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의뢰했으며,
문음미 기자 = 정읍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열악한 주거환경과 폭염으로 건강까지 위협받던 모녀 가구를 위해 복지관·주민센터·봉사단과 힘을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재활용자원 수집업체, 일명 고물상의 폐가전제품 불법 해체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성남시의회가 최근 발의한 폐기물 관련 조례안들이 쓰레기 감량이라는 본래 목적을 외면한 채 공공예산 지원만을 앞세우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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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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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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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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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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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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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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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강풍' 제주, 강풍 피해 속출...'과속카메라 분리되고, 나무 쓰러지고'
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도로에서 과속카메라가 분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앞서 이날 오전 9시 38분쯤에는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오전 8시 3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13건의 강풍피해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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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이노베이션, 캐나다 NextStar Energy에 2차전지 제조장비 63억원 공급 계약
2차전비·디스플레이 장비사 APS이노베이션이 캐나다 전지 제조·판매 업체 NextStar Energy와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3억1073만원이며, 이는 APS이노베이션의 2025년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739억8513만원 대비 8.52%에 해당한다.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으로 체결됐으며, 계약금·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계약상대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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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9일 만에 터널서 첫 생존자··· 한국인 실종 지역과 6㎞ 거리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9일째인 4일, 수백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던 수력발전소 터널들 가운데 처음으로 생존자가 확인됐다. 네팔군 등 구조대는 이날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 네팔인 직원 2명을 살아있는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명이 방금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밝혔고, 이어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도 또 다른 한 명이 구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처음 구조된 직원은 이 발전소 기계반장 산제이 사,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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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AI·자율주행시대 '자동차보험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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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식재료로 세계가 겨룬다…셰프 요리 대결
세계 9개국 정상급 요리전문가 240여 명이 청정 제주산 식재료로 요리 기량을 겨룬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 제주도지회가 주관하는‘제10회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