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성북구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박상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신 서울시의원을 향해 종묘 인근 초고층 개발 조례안에 참여한 배경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후보는 한신 시의원이 지난 4년 임기 동안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단 한 차례의 시정질문과 찬반토론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야당 시의원으로서 존재 이유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고 질타했다.박 후보는 27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앞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서울시의원은 960만 서울시민을 대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문성호 의원은 관내 홍제2동의 한 아파트에서 거주 이력이 전혀 없는 외국인 2명 명의로 지방선거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이 무단 배송된 제보를 접수하고 주권자의 불안감 해소와 선거 공정성 확립을 위한 긴급 행정 조치에 전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선거 공정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과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발생한 이번 사안에 대해 문성호 의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각 서대문구청과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 동시 압박에 나섰다.먼저 문 의원은 서대문구청에 '외국인 유권자 체류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고의숙 후보측이 제기한 에너지저장장치 특혜 의혹을 사실관계 확인 없는 정치공세로 규정하며 고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다.김 후보는 26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숙 후보측은 공개자료를 왜곡해 도민 혼란을 초래한데 대해 도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무책임한 정치공세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그는 "최근 일부 언론보도와 고 후보 측은 마치 특정 업체가 공고도 나지 않은 사업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것처럼 적시하며 저를 '정경유착', '윗선 개입', '교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의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 공약을 두고 “제주경제를 더욱 악화시킬 소위 입도세 정책”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은 제주환경운동연합이 공개한 도지사 후보 환경정책 질의 결과를 언급하며 “위 후보가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 입장을 밝힌 반면, 다른 후보들은 반대 또는 부분 동의 입장을 보였다”며 후보 간 입장 차가 크다고 지적했다.또 “오영훈 도지사가 이미 사실상 정책 추진 포기를 선언한 사안임에도 재추진을 언급하는 것은 도민 경제 현실을 외면한 것”이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20일 성명을 내고 "제주지역 300MW 신규 가스발전소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경제성 부족과 대기오염 문제 등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음에도 신규 가스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도민들이 수긍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제주행동은 최근 발표된 정책 브리프를 인용해 “현재 제주지역 전력 공급능력은 크게 증가해 추가 가스발전소를 수용할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난해 여름철 최대전력 기준 공급예비율은 43.3%, 겨울철은
충남 금산군은 6월 말까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으로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에 나선다. 점검은 금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하며 다수가 이용하는 공원, 축제장의 시설 10여 개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군은 공중화장실법에 따라 안심 시설물 설치 현황과 불법촬영 가능성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또 불법촬영 감지장치 작동, 점검스티커 부착, 안심벨 설치 상태 등도 살피며 위반사항 발견시 즉각 경찰서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일전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장례 타운화 문제에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이 직접 나선 가운데 지역 사회에서는 반발이 여전한 모습이다.15일 숭의동 장례식장 신·증축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숭의동 160-19외 3필지에서 진행 중인 장례식장 공사 중지와 감사를 요구하는 제2차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대책위는 탄원서를 통해 “건축주가 구의 정식 허가도 나지 않았는데 장례식장 허가를 전제로 불법 선시공과 무단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며 “주민 동의 없는 장례식장 용도변경 신청을 즉각 불허해야 한다”고 밝혔다.대책위에 따르면 A 건설은 당초 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특정 세종시교육감 후보를 옹호하는 온라인 댓글을 달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교육감 후보는 즉각 반발했다.최 장관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임전수 교육감 후보 지지와 관련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댓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긴 것이 확인됐다. 복수의 언론이 취재에 나서자 해당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임 후보는 최 장관이 세종시교육감으로 재직할 당시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 세종교육원장 등을 지냈다.최 장관은 지난 4월 26
충북 청주시는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집중 관리에 나선다.시는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미원면 옥화대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 8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전문 수질검사 업체를 통해 6월에는 월 2회, 본격적인 피서기인 7∼8월에는 주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검사 항목은 대장균으로 수질 권고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한다.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현장에 즉각 물놀이 자제 안내 현수막을 걸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22일, 침체된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민들이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담은 ‘수산업 민생 활력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어민들의 자금 순환을 돕기 위해 ‘위판장 당일 정산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산물 판매 후 대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발생하는 어가의 현금흐름 악화를 막기 위해 판매 당일 정산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위반 시 과징금 부과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법적으로 지위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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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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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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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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