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34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면 다부터널 안에서 1t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모두 경상으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대구 방면 1개 차로에서는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주력 챗봇에 고급 '사고' 기능을 추가하며, 12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90% 급증했다. 오픈AI의 '딥 리서치' 모드와 유사한 이 기능은 차세대 모델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소비자 경험을 개선한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딥시크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최근 '인터리브드 싱킹'이라는 고급 검색 기
23일 낮 12시 30분께 충남 아산의 한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협력사 소속 직원 A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A씨는 생산라인 관련 설비 보완·점검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직후 현장에 대해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광명시가 신안산선 붕괴 사고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포스코이앤씨에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이앤씨에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통로박스·수로암거 전면 재시공 ▲신안산선 붕괴 사고 피해
17일 오전 3시 47분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적금도 북방 약 1해리 해상에서 고흥 선적 어선 A호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여수해경 구조정은 약 7분 만에 사고 해역에 도착, 어선 전복된 상태에서 바다에 표류 중인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 중 1명은 머리 부위에 열상과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119에
전북경찰청이 최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순직 사고를 계기로 도내 전 경찰서를 대상으로 교통 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자체 점검에 나선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12일부터 도내 전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교통 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사고 처리와 단속, 교통 관리 과정에서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또 다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22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인근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는 지하 70m 지점에서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작업자 7명이 있었으며, 이 중 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다. 나머지 작업자 5명은 사고 직후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모가 1억2700만마일 완전 자율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웨이모 안전 허브를 업데이트했다.1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웨이모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오스틴 등 주요 도시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하며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전했다. 웨이모 측은 "자율주행차가 부상과 에어백 전개 사고를 줄이는 데 있어 인간 운전자보다 뛰어나다"며 "특히 심각한 사고 예방 능력이 두드러진다"고 강조했다.도시별 데이터를 살펴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웨이모 차량의 사고 및 부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처음으로 공식 보고한 가운데,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급락했다.17일 쿠팡Inc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일 종가 대비 4.69% 하락한 23.1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정규장 마감 이후 공개된 SEC 공시가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SEC 공시에 따르면 쿠팡 모회사인 쿠팡 Inc.는 지난 15일 중대한 사이버보안 사고 보고서를 제출하고, 약 3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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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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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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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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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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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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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올해부터 100세를 맞이한 관내 어르신들에게 장수를 축하하는 기념 물품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지역 내 장수 노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00세의 축복, 장수축하물품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00세가 되는 날을 기준으로 천안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노인이다. 축하 물품은 선호도를 반영해 △공기청정기 △한우·과일세트 △이불세트 △홍삼 등 4가지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대상자는 50만 원 상당의 물품 중 하나를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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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활분야 우수지차체 선정…포상금 복지재단에 기부
충남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포상금 2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자활사업 추진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내놓기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자활기업 발굴·육성, 민관 협력 나눔 문화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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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기업 맞춤 성장 사다리 놓는다
 충남도는 기술보증기금,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소부장·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충남형 기업 맞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난 7일 김태흠 지사 주재의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확정한 ‘소부장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관련된 후속 조치로 마련했다.  기술보증기금과 협업해 추진하는 도정 최초의 정책자금 연계형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