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14일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1회 추경에 증액한 예산을 불과 수개월 만에 다시 깎아낸 사업들의 부실 편성을 질타하며 ‘갈지자 추경’ 행태의 근절을 촉구했다.최보라 의원은 사전 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 제1회 추경에서 증액해 놓고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다시 감액 편성한 사업이 도 전반에 걸쳐 총 17개에 달한다”고 밝혔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농수산생명과학국 5건, 축산동물복지국 3건, 농업기술원 2건 등 농
XRP 헬스케어가 운영 중단을 공식화하고 XRPH와 XRPHAI 토큰의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갔다. 장기 약세장과 거래소 상장 추진 실패가 표면적인 이유로 제시됐지만, 프로젝트 초기부터 제기됐던 지갑의 기술적 취약점이 폐쇄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떠올랐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헬스케어는 최근 사업 청산이 불가피하며 더 이상 프로젝트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약세장 장기화와 상장 추진 실패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XRP 헬스케어는 약 3년간 블록체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25개 상수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관할 지자체의 관리 미비점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상수원 수질 보전을 위해 시설 관리상태 평가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평가 결과 부산, 울산, 창원 등 7개 지자체가 보호구역 내 안내판 및 표주 관리 미흡, 환경정비 관리 부실, 관리대장 미비치 등 12건에 대해 적발되었고, 낙동강청은 이에 대해 연내 시정하도록 조치하였다.상수원관리지역 평가는 매년 △표주, 안내판 등 시설 관리상태 △수질관리계획 추진실적 △규모에
용인특례시는 ‘하자 없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의 공사 단계부터 준공 이후까지 품질과 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은 이상일 시장이 지난해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의 부실시공과 하자 문제 해결을 직접 챙기면서 밝힌 ‘용인에서는 부실 아파트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제도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이 시장은 당시 “용인에서 아파트를 지으려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3일 취임 첫날 전국 경찰 지휘부를 소집해 최근의 부실 수사와 실종사건 대응 논란을 사과했다. 새로 임명된 시도경찰청장들이 부임하기도 전에 전국 단위 회의가 열린 것은 처음이다. 그는 조직을 기본부터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며칠 사이 일선에서는 아들의 불법촬영 증거를 없앤 경감이 징계위원회에 넘겨지고, 지인에게 피해자의 집 주소를 알려준 경찰관이 대기발령되는 등 비위 사례가 이어졌다.김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과 전국 시도경찰청장
금리 인상과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전국적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의 부실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와 정책금융이 함께 부실위기 사업장을 정상화해 실제 도심 주택 공급으로 연결시킨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사업성이 악화돼 수년간 멈춰 섰던 사업장이 정책펀드 자금 투입과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거쳐 희소성 높은 도심 주거자산으로 탈바꿈하는 등 밸류업 성공사례가 된 것이다.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주택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정상화 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금융감독원
정부가 국민성장펀드 내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심의 과정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심의 기록은 충실히 관리되고 있으며 의결 사항도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고 일축했다.10일 금융위원회는 국내 한 언론매체의 ‘90조 첨단전략기금 심의기록 사실상 공백’ 기사에 대한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해당 기사는 20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핵심 재원인 90조원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지원 심의 과정에 공식 의사록이나 위원별 판단 등이 남지 않는 등 관리 실태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금융위 측은 “첨단전략산업
국세청이 공익법인의 기부금 사적유용과 회계·공시 부실 등 세법상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공익법인이 본래의 공익 목적에서 벗어나 기부금을 탈세나 편법적인 재산 이전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차단하고 공익법인의 투명성과 성실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국세청은 올해 공익법인의 의무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전산분석을 활용한 사후검증을 통해 불성실 혐의가 있는 공익법인을 선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공익법인은 기부금 등 출연재산을 재원으로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일반 법인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공익성이 요
제10대 구미시의회가 행정사무 감사등을 통해 집행부 견제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처럼 집행부를 향한 의회 행정사무감사 총대를 맨 선봉장은 초 재선의원들이다.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해 △자료 부실 제출 논란△공공시설 부실시공△업무추진비 공시 위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장비 노후화△금리단길 공사 피해△ 도시 안내체계 정비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부족한 행감자료 보강으로 7월 31일부터 8월 19일까지 이메일·우편·과 의회 방문등 시민제보도 접수받아 접수된 의견은 감사 참고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이처럼
경찰이 내부 조직과 업무 체계 전반을 쇄신하기 위한 ‘국민참여·현장동행 경찰개혁단’을 9일 출범했다. 앞으로 국민과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날 경찰개혁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가 무너지자 대국민 반성문을 내걸고 ‘경찰개혁추진단’을 설치해 조직과 제도뿐 아니라 현장 업무수행 방식과 조직문화까지 원점에서 점검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개혁단은 총 15명 규모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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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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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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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스팅트가 시리즈C 투자로 10억달러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세쿼이아캐피털, 벤치마크캐피털, 코투가 참여했다. 인스팅트는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100억달러를 인정받았다. 인스팅트는 한 달 전에도 인덱스벤처스와 벤치마크 주도 아래 2억5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기업가치는 25억달러였다.인스팅트 법인명은 스피어 스트리트 테크놀로지로 개인 사용자들이 일상에 쓸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고 있다. 인스팅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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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