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용궁사와 백운산의 역사·자연적 가치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주차장과 진입도로 등 기본적인 접근 환경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광호 의원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천년고찰 용궁사와 백운산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주차장과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에 인천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용궁사는 서기 670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로, 흥선대원군의 친필로 알려진 ‘용궁사’ 편액과 백운산의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26일 오전 8시 30분, 마포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출근길 청렴 캠페인’에 참석해 직원들과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이번 캠페인은 청렴을 딱딱한 규정과 교육이 아닌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그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유 구청장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청렴 룰렛을 직접 돌리고 관련 퀴즈를 풀었다. 직원들도 퀴즈에 참여하며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또한 직원들은 청렴과 조직문
한미약품이 로슈 그룹의 자회사인 제넨텍에 기술수출한 비만 치료 후보물질 HM17321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임상 1상 초기 단계에서 성사된 대형 계약에 국내 증권가는 한미약품의 가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전날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의 독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가를 상향했다. 다만 이날 오전 11시 54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31% 내린 47만
제주 자연·생태자원의 가치를 활용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사단법인 제주관광학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아스타호텔 3층 아이리스홀에서 ‘제주 자연·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6 하계 정기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제주가 보유한 자연·생태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이 조화를 이루는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9일 "진정한 럭셔리는 정형화된 것이 아니고 사람에 따라 본인이 그 가격에 비해 훨씬 더 가치를 느끼고 그것이 본인의 인생에 많이 도움된다고 느끼면 그게 진정한 럭셔리"라며 "가야 될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네시스 'GV90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그렇게 되려면 품질도 좋아야 되고 안전해야 되고 돈을 냈을 때 그 가치를 기대 이상으로 해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회장이 신차 월드
조달청이 공공조달 시장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자체 ’청렴 주간‘ 운영에 나섰다.이번 ’청렴 주간‘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조달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조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부패 추진기반 회의 개최, ▲조달청장의 청렴 서한문 전파, ▲대국민 참여 청렴퀴즈 이벤트, ▲전직원 청렴라이브 교육 등을 운영한다.7일, 청장 주재로
매년 9월 6일은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원순환의 날'이다. 산업이 발전할수록 다양한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모든 폐기물이 쓸모를 다한 것은 아니다. 생산 과정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아 배출된 물질 가운데서도,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다시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도 있기 때문이다.특히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버려지는 물질을 원료로 되돌려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이에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시행하며,
충북 단양의 대표 천연동굴인 고수동굴과 온달동굴이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신규 코스인 ‘천연동굴의 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단양 동굴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은 오는 13일 ‘국제 동굴 및 카르스트의 날’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동굴과 카르스트 지형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과 활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 동굴 및 카르스트의 날은 동굴과 카르스트 지형의 과학적·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보전과 교육,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2026년은 처음 공식 기념하는 해다. 단양
충남 논산시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2026년 생명 사랑 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생명 사랑 문화제는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스한 등불 하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건네고 서로의 마음을 연결해 생명의 가치를 함께 지켜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행사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3일 오후 1시 30분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대구 달성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네스코 등재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각 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올해부터는 달성토성을 시작으로 인접 유산과의 특성을 비교·분석하여 해당 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는 학술세미나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발표와 토론에서는 고지형 분석을 통한 대구 달성의 입지와 구조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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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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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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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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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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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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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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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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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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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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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2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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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2건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울주군의 ‘언양읍성의 생생한 역사속으로’와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별로 2000만원씩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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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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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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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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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