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 백령도 콩돌해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대표 관광 명소로 키우는 '콩돌해안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백령면 남포리 26의 3 일원 1만251㎡에 대해 2층 규모 휴게센터와 조경 공간, 주차장, 해안길 정비 등을 포함한 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인천 지역별 핵심 관광지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처음 도입한 관광 명소화 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된다.그간 계양구는 해당 공모 사업을 통해 아라뱃길과 수변 공간을 활용한 '아라온' 명소화에 나서 왔는데, 4년간의 시비 투자가 일단락되면서 이후 재원 확보와 사업의 연속성 유지가 과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역사와 현대 감각이 어우러진 야간 관광 명소로 재탄생한다.기념관 2층 대형 벽면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압권이다.인천시는 76년 전 자유 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 명소화 사업은 빛·색·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색 디자인·원도심 디자인 활성
인천광역시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색·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인천색 디자인·원도심 디자인 활성화·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시는 2018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수봉공원·인천애뜰·소래포구·월미공원·만석화수부두·인천
국내 최대 얼음 절벽으로 주목받던 충북 영동의 초강천 빙벽장이 관광시설로 변신한다.충북 영동군은 20일 용산면 율리 초강천 옆 바위 절벽에 잔도 등을 설치하는 관광 명소화 사업을 올해 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에는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등 330억원이 투입된다.군은 이곳에 길이 247m의 잔도를 놓고 하천을 횡단하는 보도육교와 전망대, 휴게공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잔도는 깎아지른 바위 절벽에 2개 코스로 나눠 가설되며 그 사이를 투시형 엘리베이터로 연결된다.또 하천 건너편은 휴양관광테마지구(
최근 울산 울주군 간절곶 공원에 설치된 대규모 정크아트 조형물을 두고 예산 과다 집행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명소에 설치된 만큼 업체 측이 누리는 광고 효과가 상당함에도, 수십억원의 예산을 임대료로 지급한 것이 적절하냐는 것이다. 반면 조형물 제작 업체는 오히려 수억 원의 적자를 봤다는 입장이다. 1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간절곶 공원 일원에 설치된 정크아트 조형물들은 서생면주민협의회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23년 간절곶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2014년 편성된 원전상생협력기금 100억원 중 35억원이 조형물 임대
대구시가 금호강 르네상스 5대 거점 중 하나인 ‘하중도 친수공간 조성 및 명소화 사업’이 국비 지원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의 유일한 자연생태섬인 하중도를 사계절 관광명소로 만드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하중도 명소화는 노을전망대와 다목적광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각 100억 원씩 총 20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간 하중도는 정원박람회나 꽃단지 개방 시기에만 시민들이 몰리
영월군은 12일, 2026년 군정 주요 사업의 목표 달성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사업 현장점검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군정 비전 실현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점검 대상은 ▲봉래산 명소화 사업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동강영월 더 웰타운 ▲주천·한반도면 파크골프장 조성 ▲드론산업클러스터 ▲청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 추진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울산 중구가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구는 당초 공모를 통해 시계탑 일대 특화 인프라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공모 일정이 확정되지 않자, 우선 시계탑 명소화 사업을 중심으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1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올해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 참여를 준비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매력 자원을 기반으로 생활권 단위 특화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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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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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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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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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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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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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공항·한국공항공사·가덕도건설단 '통합론' 부상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단까지 이른바 '3개 항공기관 통합론'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부 차원의 항공정책 체계 재편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국토교통부 산하 두 개의 공항공사와 가덕도신공항건설단을 통합에 포함시켜 '항공기관 개편'을 검토하기 위해 재정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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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신청사 놓고 공방…우상호 "아파트 분양 의존 위험" vs 도 "사실과 달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 사업을 두고 ‘아파트 분양에 기댄 위험한 도박’이라며 중단을 촉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사업의 정당성을 강조했다.우 예비후보는 최근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과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을 위해 고은리 신축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아파트 분양 수익에 기대 신축 비용을 조달하려는 방식은 도민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이라며 사업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김진태 도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의 고은리 이전은 2022년 12월 부지선정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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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넷 기획-인천 10대 현안]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 정책 지원·R&D 투자 관건
항만과 공항을 기반으로 한 물류 인프라와 경제자유구역이라는 제도적 기반 위에서 모여든 바이오 앵커 기업들과 함께 인천은 세계적인 바이오 의약품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이제 인천 바이오 산업은 단순한 기업 집적 단계를 넘어 도시의 미래 산업 구조를 좌우할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동시에